정모[1] -열림-

[청신호]

2008년 10월 11일(토)~12일(일)

충북 영동 송호 청소년 수련원

[곧은터사람들] 가을 정기모임

곧은터 사람들의 정기모임이 있는 송호 청소년수련관입니다.

주차장 입구에는 우리들의 모임을 알리고 안내하는 멋진 POP가 보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호남방장님의 솜씨가 아닌가?~~~

앞다투어 내걸린 각 지역방들의 현수막이 보입니다.

오시는 회원님들의 출석를 첵크하고 이름표를 나눠주고 계십니다.

[제 생각으론 현장에서 가장 많이 수고 하신 분이 아닌가 싶네요]

저녁식사시간(18:00)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식사를 합니다.

줄을 서시오!  곧은터 정모도 식후경입니다.

밥을 퍼주시는 아주머니! 수고하셨어요.

저녁식사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우리들의 식사를 위해 수고 하시는 청소년수련관 식당 근무자님들이십니다.

맛있게 잡수십니까?

잔밥처리! 수저 따로 숟가락 따로......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고 계십니다.

[풍경처럼]

정겨운 모습들입니다

[클레오]

즐거움이란~ 자고로 맘을 함께 어울리며 나누는 것입지요!!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_^*

[띠울]

충방도 현수막 준비혀야것는디유...ㅎㅎ

[푸르나니]

참석 못 하신 분들도 한 눈에 훤하게 다 볼 수 있는 사진..

[다슬기각시]

진수성찬이 따로 필요없습디다. 주린배가 진수성찬이려니... 국물 한 방울 없이 자~알 먹었습니다~~~

[고란니]

활영도 다양하게 잘하셔네요 그순간을 놓치지안고 잘담았읍니다

[소화여늬]

사진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수봉]

큰서방님의 즉석 휘호(??)..끝내줍니다. 역쉬 전문가 솜씨는 뭐가 달라도..

[비익조(정옥봉)]

큰서방님 덕에 우리 님들 헤메지 않고 찾아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이틀만시인(李相佶)]

청신호님~정말 만나보고 싶었는데 반가웠습니다.ㅎㅎ

[청신호]

저도 반가웠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이 계속 제 마음속에 간직될 것 같습니다. 또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

[루샤]

역쉬 남는건 사진뿐 ~! 청신호닌 감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