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종점인 팀폰개이트 도착후 기념샷
우리가 어제오른 메실라우드와 하산지점인 팀폰게이트 갈림길인 라양라양 삼거리에서..
마지막밤을보낸 퍼시픽 수트라하버 호텔 야경
퍼시픽 수트라하버 호텔 야경
퍼시픽 수트라하버 호텔앞바닷가 요트게류장
퍼시픽 수트라하버 호텔전경
퍼시픽 수트라하버 호텔 야외수영장
퍼시픽 수트라하버 호텔 에서 잠시휴식중에....(좌/아들)
원석의 검은색 선글라스 인상적이네요...(내아들)
퍼시픽 수트라하버 호텔전경모습 참고로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호화스러운 5성급호텔이랍니다. 배낭메고 이런호텔두번다시못갑니다..ㅎㅎ
남태평양의 바닷색감이 비취색 풍경에넋을잃고 수영도하고 고기와놀기도하고 정말 다시가고싶은 곳입니다..
|
첫댓글 부럽습니다!! 아들님이 미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