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를 많이 써준 총무 계순이와 희자

오랜만에 만난 병선이와 함께 사진한방 박았다오

미녀들 사이에 끼인 병일이 흐뭇한 표정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미라와 추울까봐 두꺼운 외투를 걸친 친구들

미라와 순자의 모습입니다

광국이와 정희

이번에는 부여 낙화암으로 간다던 붕용이와 명순이

흐뭇해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가 제일 좋아요

올 만에 병일이와 함께 한컷

아 글쎄 남귀의 차가 냉각수 호스가 터지는 바람에 남공주 톨게이트에서
급하게 수리를 하는중입니다

잔소리 한다고 혼나면서도 물을 떠오는등 열심히 도와주는 희태와 붕용이
첫댓글 자식이 뭔지......... 그저 니자식 내자식이 따로없네.... 보기만해도 흐뭇하구나! 나도 가보고싶은 동창자식에결혼식!!!!!!!!!!!!!!!!!!!!여러분..........부러워용..... 또 사위도 보신 부근Lee. congratulations!!!!!!! hey.! 아줌마들은 왜그렇게 예쁜겨...........
좀 더 예쁘고 젊어 보일려 발악을 했지 뭐^^
화장실 깄다왔더니 사진 끝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 습니다.감사 꾸뻑
최송합니다 꾸벅.....부근이 잔치날나름대로 사전정비를 하였건만 라바호수가 터지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신나게놀던 흥을잠시나마 깨뜨리어 미안들하다 다음앤 철저히 정비점검을 하여 재발하지않게 노력할께 ....크크크
다음부터는 나만 따라 다니면 사진 몇장은 건질수있단다 암튼 모두들 고생했다
창선아 사진 고마워 근데 낙화암은 누가 왜 간다 했을가나?,,,,,
왜? 명순이만 모를가나 ㅋㅋㅋㅋㅋ
응~~붕용이하고 바다로 못들어가니까 낙화암에나 간다고 아니 가라고 우리가 부추겼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