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 너희들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같은데 잘 들어봐~~ -.-
바보네 반에서 어느날은 받아쓰기가 이루어 졌어 그런데 바보는 그만
빵점을 받은거야 그래서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어
"야 너 바보 너 집에서 공부는 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바보는...
"아니요"
그러자 선생님이 말씀은
" 그러니까 빵점을 맞지"
그래서 선생님은 바보보고 집에서 받아쓰기를 해오라고 했어
바보는 집에가서 엄마에게 받아쓰기가 뭐냐고 물어받지
" 엄마 받아쓰기가 뭐에요?"
그러자 엄마는...
"닭다리 닭다리"
이러는 거야 왜냐구 엄마는 닭다리를 튀기고 있었던 거지
다시 바보는 아빠에게 가서 물어봤지 아빠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 거야
"아빠 받아쓰기가 뭐에요?"
"내말을 밎니? 밎으면 바보 바다의 보신탕보~~`"?
바보는 이것을 적었지 엄마가 한말도
이제는 누나에게 갔지 누나는 전화를 하고 있었어
"누나 받아쓰기가 뭐야?"
그러자 누나는
" 007007007입니다"
이것을 적고서 동생에게 가서 동생에게 받아쓰기가 뭐냐고 물어받지 그때 동생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동생아 받아쓰기가 뭐니"
그러자 동생은 이러더래
"yes"
다음날................................................ .
선생님이 바보보고
"너 받아쓰기 해왔어"
하니까 바보는 엄마가 말해준
"닭다리 닭다리"
이러더래 그러니까 애들은 어디어디 이러니까 바보는 아빠가 말한
"내말을 밎니 밎으면 바보 바다의 보신탕보"
이랬어 그래서 선생님은 바보보고 집전화번호가 뭐냐고 하니까
바보는 누나가 가르쳐준
"00700700입니다"
이랬어 그러니까 선생님은 화가나서 바보보고 나가라고 했어 그러니까
바보는 동생이 가르쳐준 대로
"yes"
이랬대 웃기지 웃기지 황당한가 이거쓰느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애들아 내일 봐~~~
첫댓글 ㅋㅋ.. 웃기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은데..
옛날 고전 이야기를 가져오다니 ㅋ
4학년 때 들었는뎅 푸히
들었어도 재밌다.
이거 우리 아주 아주 예젼에 알았던 이야기야 ㅋㅋ
이거 옛날에 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