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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나그내)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눈의 나라 강릉
망덕봉 추천 1 조회 102 14.02.08 11: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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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8 13:44

    첫댓글 눈네린 전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막걸리리 잔을 함께기우릴 친구가 있음 좋겟습니다.

  • 작성자 14.02.08 15:10

    길도 끊어지고 인심도 끊어지니
    자작이 제격이로군요

  • 작성자 14.02.08 15:39

    새들도 이틀 굶어서 그런지 이제는 배가 고픈가 보네요.
    자꾸 처마 밑으로 내려와 앉는데... 술이나 같이 한 잔 했으면 좋으련만..

  • 14.02.10 09:17

    연탄불 석세위에올려진 고기 한점 맛보았으면.....
    고립되었거나말거나. 운치가있어 좋~습니다.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2.10 09:22

    금년 가을에는 연탄과 석쇠를 준비해 놓아야 겠습니다.
    동네 구판장에 막걸리 사러 가야 하는데 장화 신고도 갈 수 없는 형편이네요.

  • 14.02.14 10:36

    몇일동안 쉬임없이 네리는눈 때문에 조금씩짜증도나고, 지루한일상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신거같아
    좋아보입니다. 쌓인눈밭에서 다이빙? 도하셧다고하니 좋은 추억거리도 남기신것같네요.ㅋㅋㅋㅋ

  • 14.02.22 21:54

    작품이네요

  • 14.03.21 19:10

    한 여름에 이장면들을 보면 너무나 좋을것 같군요~~~

  • 14.05.05 09:34

    흰 백설로 빚은 와인 속엔 우리의 영혼이 함께 숨을 쉬네요
    약주에 감긴 모델은 뉘 신지 갈망의 그리움이 배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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