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기자박물관 해우소가는 길 작업을 박희식 회장님이 해 주셨습니다.. 얼마전 어린이가 화장실을 가다가 다쳤다는 말을 듣고 직접 작업을 하셨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첫댓글 박희식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박물관을 찾아오시는 손님들과 제가 아주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박희식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물관을 찾아오시는 손님들과 제가 아주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