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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초등학교22회사랑방
 
 
 
카페 게시글
************그때그시절 정겨웠던 여름밤 이야기
달밤지기 추천 0 조회 33 09.09.20 09: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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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3 11:16

    첫댓글 그 수박밭 어쩌면 미전리나 윗배양고지 마을에 있었겠지요? 보석처럼 우수수 쏟아져내릴 것 같은 밤하늘의 수많은 별빛 속을 어머니와 함께 걸었을 그 길, 참 정겨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련한 추억 속의 고향길, 어머니 치맛폭 붙잡고 걸었던 그 길. 그리운 추억 속의 옛길입니다, 모처럼 추억에 푸욱 젖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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