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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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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직자 훈련 방 樹慾靜以 風不址 子慾瀁以 親不待 - 수욕정이 풍부지 자욕양이 친부대
이광욱 추천 0 조회 273 09.06.25 18: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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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21:58

    첫댓글 "자식이 효도를 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라는 말에 다시 한번 부모님을 떠올립니다. 살아계실 때 조금이라도 더 잘해 드려야 함을 다짐합니다...

  • 09.06.27 00:48

    어머니의 젖이 시뻘건 피인데 아기가 빨때 젖으로 바뀐다는 것을 이번 이 글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주신 어머니의 몸은 신비한 몸이군요. 어머니가 아니 계시는 이 땅~! 생각하기 싫죠. 어머-님 하고 부르시는 장로님의 목멘 음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천국에 먼저 가신 어머니, 잘해 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러나 너무 사랑합니다. 지금도...

  • 09.06.30 13:11

    장로님께서 올린 글을 보니 부모님 품이 그리워지네요!!!!!!자식을 낳아봐야 그부모의 심정을 안다고 한 말이 실감납니다. 항상마음은 있지만 실천이 잘되지않네요 얼마 남지 않은 두 어머님의 여생을 하나님께 기도로서 간구하고 효도하려고 합니다.

  • 09.07.02 15:08

    일생 다하도록 자녀를 사랑으로 이끌며 밑거름 되주시던 부모님사랑이 얼마나 큰지,, 크린턴은 유년시절 부모나 가정의좋지 않은 배경속에서도,, 오히려 성공의 결실을 이루었다고 ,,불미스런 일은 옥 속에 티 이견이 있었지만 포용과 이해로 감싸주던 그 대다수의 국민은 대국의 국민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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