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제 5 과 무너지는 리더 세워지는 리더
1.믿기 어려울정도로 힘들고 절망적인 환경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환경을 극복하고
대통령의 자리에 까지 이르고 또 이전의 대통령들 보다도 많은 업적을 쌓았건만
부끄러운일로 무너지는 리더의 예화로 등장하는 클린턴 대통령의 모습에 우리모두에게 있는 인간적 인 약점과 한계를 또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그에게 회복의 은총(부인을 통해서)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도 함께 봅니다.
2.엘리제사장의 마지막날, 블렛셋에 법궤가 빼앗기고, 두아들이 비참하게 전사하고, 엘리제사장은 목이부러져 죽을때, 그며느리가 새생명을 출산하며 이가봇(절망)을 외치며 죽어가는 장면에서 실로 참담함과 비통함을 체험했습니다. - 이것도 무너지는 리더의 소중한 교훈일진데
이렇게 하지않아야 겠다는 깨달음을 아래와 같이 새깁니다.
0 옳은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 진리의 소리가 들려야 하고 쓴소리가 들려야 한다
0 희망이 보이지 않앗다 - 끊임없이 희망의 불씨를 가꾸어 주고 보여주어야 한다.
0 목숨 걸일이 없었다(무지.무책임.무관심) - 제대로 알아야 하고 내가 책임져야 하고 관심과 배려.
* 목숨을 걸만한 가치를 제시해주는 진실하고 정직한 리더.
* 암흑과 같은 사사시대의 끝에 사무엘과같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신 주님의 섭리에 소망을 봅니다.
O 제 6 과 네 부모를 공경하라
1. 어머니의 젓의 원액은 본래 시뻘건 피였건만 어린아이가 젓을 빨때 젓으로 바뀐다는 사실
더이상 무엇으로 생명을 주신 어버이의 사랑을 표현할 말이 달리 있겠는가.
2. 남루한 옷차림의 아버지가 창피해서 머슴이라고 소개했을때의 그 아버지의 비통한 심정
그러나 우리의 부모님은 그 자식을 품에 안고 끝까지 사랑하지 않는가.
0 효심을 가져야 하고, 효도해야 하며, 효덕해야 하며, 효행해야 함이 사람의 본분이다.
0 사람됨의 가장 첫기준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일일진데, 리더의 말을 입에 담기가 겁난다.
0 부모님을 결코 기다려 주지 않는다.
0 어느사이에 저렇게 연세가 드셨는지요. 어머님께서 아니 계시는 이 땅을 생각하니 ------!
0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어머-님 하고 불러 봅니다.
0 우리에게 영원한 아버지되시는 하나님 정말 너무 너무 감사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첫댓글 "자식이 효도를 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라는 말에 다시 한번 부모님을 떠올립니다. 살아계실 때 조금이라도 더 잘해 드려야 함을 다짐합니다...
어머니의 젖이 시뻘건 피인데 아기가 빨때 젖으로 바뀐다는 것을 이번 이 글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주신 어머니의 몸은 신비한 몸이군요. 어머니가 아니 계시는 이 땅~! 생각하기 싫죠. 어머-님 하고 부르시는 장로님의 목멘 음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천국에 먼저 가신 어머니, 잘해 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러나 너무 사랑합니다. 지금도...
장로님께서 올린 글을 보니 부모님 품이 그리워지네요!!!!!!자식을 낳아봐야 그부모의 심정을 안다고 한 말이 실감납니다. 항상마음은 있지만 실천이 잘되지않네요 얼마 남지 않은 두 어머님의 여생을 하나님께 기도로서 간구하고 효도하려고 합니다.
일생 다하도록 자녀를 사랑으로 이끌며 밑거름 되주시던 부모님사랑이 얼마나 큰지,, 크린턴은 유년시절 부모나 가정의좋지 않은 배경속에서도,, 오히려 성공의 결실을 이루었다고 ,,불미스런 일은 옥 속에 티 이견이 있었지만 포용과 이해로 감싸주던 그 대다수의 국민은 대국의 국민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