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최수용입니다^^
색깔이 야리까리한데...........
동남아나 필리핀 태국 아니고요
오리지날 국산 맞습니다..
얼떨결에
민턴 1년차에 어거지 회장 합니다^^
한달후면 시드니 간다는 고수님 그리고 고교얼짱이자 선생님이신 이승엽군 배드민턴의 홈런왕???
그리고 10분 운동하고 50분 쉬어버리는 씨앗반 김형근님
눈부셔서 그랬나 잘생긴얼굴이 뿌옇게 나와버렸네요 부회장 이신열님! 찍사 김진님은 몸치에 기계치???
김충원님 이명환님 그리고 여부회장 이회영님
감사 박노영님 눈에 생기가 돋죠^^ 레이져 광선인가
정지덕님 그리고 총무 홍기성님 감사 박노영님
재야의고수 박진석님
그리고 씨앗반 이응오님 입대의 동대표님들이기도 하죠
김형근님과 한이불 쓰는 이은희님 그리고 여성고수이신 홍경애님 그리고여성부회장 이회영님의 법적무촌이신 장상우님
이응오님과 정지덕님
박진석님 이응오님
웃음이 맑으신 이도수님! 육도수 인 서울장수막걸리를 드시니 얼굴에 행복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이응오님은 왜이렇게 자주 서있나....
먹는거엔 약한가 먹을게 있으니 좋아????
님은 운동많이 하셔서 기름을 쫘악 빼야합니다^^.
이응오님이 정지덕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오신 초밥에 넋을 잃었습니다.
정지덕님 고맙습니다.
좋은 문화만들어주셔.....
다음 모임은 3월22일입니다^^
다른사람도 이런건 좀 배우세요
오실땐 냉장고라도 두리번 거리다가 아줌마가 화장실간다?? 그럼 바로꺼내서 배드민턴장으로 오심됩니다.
단
마눌님 가락지 가져와서 찬조하는거 이런건 안받습니다^^
우리동호회 절대고수 박진석님이십니다. 귀찮아도 많은분들에게 기초도 가르켜 주시고....
장상우님 게임할때보면 마음만 청춘이십니다^^
여성 고수이신 홍경애님입니다.
이분은 꼭 깃털로만 게임치니 콕 셔틀콕 준비하셔서 한수지도 받으세요 특히 씨앗반 선수님들~~ㅋㅋㅋ
누구라고는 말못하겠고
김 모 회원님처럼
먹을 것만 보면 저렇게 표정이 밝습니다.
본능적인 감각이지죠^^
이은희님 이십니다.
그러고보니 이쁜딸들은 다리밑에서 주워왔나???
매치가 잘 안됨
그래서 그런지 자꾸 이은희님이 딸들에게
"엄마라고 부르지 말고 언니라고 불러" 라고한다는데..... 그런다고 미모가 넘어가는건 아닌데....
여부회장 이회영님 입니다. 배드민턴채를 하늘에 꼿꼿히 세우는 분이 보인다???
바로 이분입니다^^
음식을 앞에두고 인사시키니 씁씁한가 봅니다^^
"얼른좀 먹읍시다" 하고 간절한 인사를 합니다^^
김충원님이십니다. 멋쟁이시고 헬스도 열심 민턴도 열심
그런데 알콜에는 약합니다.
술을 드시면 스킨쉽이 많은 분입니다^^
이도수 님이십니다.
참고로 서울 장수 막걸리는 육도수 입니다^^
이도수님이 인사하는 와중에도
어느분은 본능적으로 음식에만 주시하고 있습니다.
회계 김진님이십니다. 일명 반치마님 이라고
우리 배드민턴계에 기초 를 가르킨 초기 선생님이십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몸따로 마음따로
셔틀콕따로
그래도 성질 부리는데는 고수입니다^^...
음식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치고 자포자기한듯한 김형근님입니다^^
인사는 정말 간단하게 하더만요
에이 제발 빨리좀 먹읍시다만 속으로 ㅎㅎㅎ
옆을 보니 자기소개할사람이 별로 안남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화색이 돕니다
이분도 파워풀한 고수이신데 10동사시고
죄송 이름을.........
막걸리 안주해버렸나봅니다. 까먹었어요 ㅠㅠ
아~
정우성님 입니다^^.
아빠와 아들
김현덕님입니다.
주님앞에서는 대단히 행복을 느끼는 사람중 한분입니다.
일주일에 6일 은혜받는답니다
주님의 은혜
사진을 보니 정말 그런거 같죠^^
이분도 여기를 처음 음주가무 동호회인줄 알고 가입하신분입니다^^
선명규 님이십니다
역시 주님을 많이 섬겨서 6일 은혜받는다는분
아주 음식앞에서라면 세상을 다가진 모습입니다^^
총무 홍기성님 입니다.
이분은 살빼러 운동왔다더니 운동후 집에가서 살림을 거덜내는분입니다.
먹을게 없으면 간장이라도 찍어먹고 자야 속이편한사람이죠
정지덕님 과 감사 박노영님 그리고 헬스장에서운동하다 먹거리에 냄새맡고 오신분^^
역쉬 감사님이십니다^^
표정이 충만하죠^^
주님에게 주님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감사의 기도를 감사님이 드리고 계십니다.
주여 주여 하는데....
저 주님이
주님일까요
주님일까요
잘알것 같은 박찬준 님에게 물어보니
처음처럼 하면 그냥 주님이고
그냥 입맛을다시면서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주님이 맞답니다.
좌우간
우리 참누리 배드민턴동호회의 발전과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감사님이 저렇게 열씸히 열심히
감사기도를 드리기에
우리모든 회원님들의 건강함과 행복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이웃 좋은이웃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믿습니까 ㅎㅎ
배드민턴 동호회는 초보자가 90%입니다.
혼자오셔도 게임과연습을 즐길수있습니다.
이제 봄이오니 건강과 좋은이웃 만나기에 함께하세요
언제나 배드민턴동호회는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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