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이오코드로 신문 읽기> 차례입니다. 주소를 클릭하면 원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 개정 이후로는 신문 원문 보기를 본문 속에 넣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저작권 보호를 위해 마련한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복사해다 올리면 신문사는 자기네 광고를 올릴 수가 없거든요.
광고 봐줘야 읽는 값을 지불하는 셈이거든요.
돌아가기 버튼(<--)을 누르면 본래 화면으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212 조영남 사건 판결이 나왔다. 역시 바이오코드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211 G02의 일방적인 주관이 세상을 멍들게 할 수도 있다
208 인간에 대한 좌절감이 드는 날
207 한진해운이 안타깝다
205 "민중은 개돼지, 먹고살게만 해주면 된다" 나향욱은?
203 초호화출장 방석호 아리랑티비 사장은 무슨 코드?
202 주역, 춘추전국시대에 이미 무용지물이 된 책이다
201 엄마 눈깔 파먹고 싶다는 어린이 동시, 무슨 띠일까요?
199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198 S에 참수된 아들 놓고 정부와 국민에게 폐끼쳐 미안하다는 아버지
197 이재명 성남시장 / "세월호 주인은 국정원이다"
196 스티븐 호킹 / "인공지능, 인류 멸망 가져올 수도" 경고
195 참을 수없는 가벼움 / 사퇴 쇼로 이목 끌어보려는 총리낙마 출신 김태호 새누리 최고위원
193 원세훈에게 집행유예 판결한 이범균 판사, 그 이 판사를 비판한 김동진 판사 이야기
192 이건희 삼성회장, 심장마비 후 6일째 의식회복 못해
191 세월호 이야기 / G01에게 말할 때는 조심합시다
190 새정치연합, 기초선거 공천 발표와 바이오코드의 힘
189 일당 5억원 노역 판결 주범 장병우 판사와 경제사범 허재호
185 북한 2인자 장성택, 12일 기관단총으로 전격 처형돼
182 국정원 수사 놓고 서울중앙지검장과 수사팀장 대격돌
181 잡스 부인 바람났네
180 "당신의 성격, 엄마 배속에서 이미 결정됐습니다"
179 나치식 헌법 개정하자고 말한 아소 다로, 대체 무슨 코드길래?
178 안도현, 팩트로 말해야 한다
177 코넬리우스 로즈, 암세포 이식 살해한 엽기 살인자
176 유관순을 <미친 년>으로 표현했다 곤욕 치르는 시인 정호승
175 귀태(鬼胎)라는 일본어가 뒤흔드는 대한민국 정국
173 스티브 잡스는 과연 틀렸나?
172 최근 위기의 CEO들
169 일본이 과학 노벨상 16개 타는 동안 대한민국은?
168 <강남스타일>을 보는 중국인과 일본인의 반응, 달라도 이렇게 다르다
166 안철수 씨가 가야할 길
163 영화 한편에… 중동이 ‘폭발’
162 독도 관련, 극우 발언 쏟아내는 하시모토와 신타로
161 왜 구속됐는지 모르는 한화 김승연, "내 팔자가 센 거 아닙니까?"
160 0210 철저 해부 - 지질학자 이상만 명예교수
159 일본이 후진국된다고? 나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157 2013년 퍼펙트 스톰(상상초월 경제위기) 온다 - 뉴욕대 루비니 교수
156 좌뇌형은 감정 잘 고려하지 않아 - 일본, 판다로 중국 자극
155 김연아, 황상민 교수 고소
154 판사 사회 비판한 판사의 글 - 100% 공감한다
153 침팬지 오랑우탄도 사람 같은 성격 있다 - BBC
152 "생각 버리기"란 망상 - 고이케 류노스케의 경우
151 중국 본색(本色) 그룹 회장 오영(吳英)의 경우
150 하여튼 의사들은 병 만드는 데는 특출한 재주가 있어
147 천안함 폭침, 내가 직접 보지 않아 확신 못해 - 조용환이 그렇게 말했을까?
146 권군 자살 방치한 대구 중학교, 학교 폐쇄하라!
145 <긴급속보> 열차 이동 중이던 김정일, 심장마비로 급사
143 안철수 교수에 대해 이렇게 분석한 사람도 있네요
142 6개월마다 바꿔가며 번호판 없는 벤츠 탄 스티브 잡스
140 Apple co-founder Steve Jobs dies
137 홍준표 대표, 오세훈을 문전박대 "다시 만날 일 없어"
136 나라 망하게 하는 사람들
135 정두언, 이번에는 이재오 까네
134 범죄자 가족에게 편지 쓰는 판사 - 성금석의 경우
131 0340 - 춘향전,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는 것 아닙니까?
126 성격이 왜 형성되는지 잘 모르겠다며 이러쿵저러쿵하는 기사를 보면
123 <13번째 별자리 출현, 운세도 바뀌나? / 코리아헤럴드>
122 "대일 무역 역조 개선 빛이 보인다" / 조선일보
121 바이오코드와 주가 등락
119 화성 소년
118 국회의원 뺨치는 저질 교수
115 정운찬 씨가 얻은 것
113 현대차 김승년 사장의 경우
112 톡톡 튀는 성남 시장 0450
109 전교조 위원장 정진후가 안됐다
108 여론조사와 보수우파-진보좌파
101 개성공단 철수하라 - 김대중
100 외국인 참정권
96 무릎 꿇은 이방호
91 스티브 잡스의 거짓말
88 러시아 억만장자, 사후 재산 전액 사회 환원 약속
83 아이티, 지진 대참사
* 김상곤 0155
* 로시 림보 0205 버락 오바마 0135 글렌 벡 0410
68 '조두순 사건' 피해자 나영이를 보는 의사의 시각
* 신의진 0420~0425
66 "보이지 않는 신의 손"이라고 주장한 이종범 선수
* 이종범 1040
* 고승덕 0955 이명박 0560
62 콜럼버스의 굴욕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0740
61 원고 직접 쓰는 완벽주의, 사적으론 한없이 자상했다
* 김대중 1105 한승헌 1050
* 버락 오바마 0135
59 좌파 경제학 토론
* 존 메이너드 케인즈 0725 김수행 0655
칼 마르크스 0220 아담 스미스 0325
58 춘원 이광수
* 이광수 0410
*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0850
* 조두순 0450
53 정운찬-김지하-진중권-박홍의 '누가 더 저질인가' 리그전
* 이명박 0560 정운찬 1115 김지하 0510 진중권 0320 박홍 0510
* 김재박 0630 홍성흔 0510 박용택 0720
* 김용민 0230+
* 정운찬 1115 김지하 0510 프랭크 스코필드 1215
49 200만원에 팔려갔다가 구치소까지 가게 된 신생아 이야기
* 0745~0755 *1919.9.24(음양력 구분 없음)
* 조병현 0715~0720
46 '뇌와 귀없이 입만 갖고 토론' 모욕 아니라는 박미리 판사
* 박미리 0910
* 우스이 요시토 1020
* 메간 폭스 0225 마릴린 먼로 0225
* 로버트 카파 0150
* 김정일 0610 현정은 0710
* 박원순 0710
37 유진박, 개처럼 훈련받고 매를 맞았다는 주장에 대해
* 유진박 0345
* 코라손 아키노 0805
* 천룽라이 1245 '꽃뱀' 리웨이 0345
34 박태환 사진 걸어놓고 승부욕 불태웠다는 장린 선수
* 박태환 0545 장린 0205
33. 이명박 대통령에게 큰절올린다는 민주당 소속 전북지사
* 김완주 1030
31 산부인과에서 딸 바뀌었는데 친딸 찾지 말라는 0330판사 09.07.21
* 이준호 0330+
30 바이오코드는 서울대생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나? 09.07.16
29 45세 연하 손녀와 결혼한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 09.07.14
* 모건 프리먼 0125 에디나 하인즈 1015-
28 드라마 올인 작가, 도박하다 기소돼 09.07.13
* 최완규 0445
27 비구니가 된 홍콩 여배우 왕조현 09.07.13
* 왕조현 0605
26 산악인 고미영 씨, 히말라야에서 추락사한 사연 09.07.13
* 0730~0740
25 '러브하우스' 이창하 씨 구속 09.07.11
* 이창하 0835
24 성 이름 생년월일 직업이 같은 부부 09.07.08
* 재미난 1220
23 제 철 아니면 오자도 많이 내나? 09.07.08
* 지관 스님 0860
22 손도 발도 없지만 꿋꿋이 살아가는 청년 닉의 경우 09.07.03
* 닉 부이지크 1055
21 덕수궁 앞 노무현 빈소 부숴버린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09.07.02
*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0460
20 현직 판사의 정치 발언? 09.07.02
* 이종광 0830
19 '교육정책은 내가 결정한다'는 안병만 교과부장관, 과연 그럴까? 09.07.02
* 정두언 0915 안병만 0510 곽승준 1255 임태희 0855
18 한국은 공무원 나라, 작심 토로한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09.07.02
* 김준기 동부그룹회장 0805
17 LPGA에서 거듭 우승하는 신지애 선수는 09.06.29
* 신지애 0420
16 노무현 자살하고 이명박 헤매는 게 풍수탓이었다구? 09.06.28
15 투수를 야수로, 김성근 감독이 왜 이러시나? 09.06.27
* 김성근 0660 김재박 0630
14 '순교자' 작가 김은국 씨 별세 09.06.27
* 김은국 0820
13 육이오 전쟁을 미국의 북침이라고 믿은 좌파 지식인 사르트르 이해하기 09
.06.27
* 장 폴 사르트르 0530 알베르 카뮈 0150 앙드레 지드 0555 모리스 메를로퐁티로
12 솔로몬의 선택 신은정 변호사는? 09.05.27
* 신은정 0155~0160
11 퀴즈 / 고액 연봉자는 범띠가 많다? 09.05.26
10 진중권은 황석영 물어뜯고, 김지하는 진중권 뭉개고... 09.05.18
* 이명박 0560 황석영 0705 진중권0320 김지하 0510 복거일 1015~1020 이문열 1230
9 '대선 예언가' 설송 스님? 09.05.17
* 설송 0660
8 장영희 씨를 기리며 09.05.15
* 아름다운 장애인 장영희 0445 아버지 장왕록 1210~1215
7 빌 게이츠의 어린 시절 09.04.27
* 빌 게이츠 0750
6 이래서 김대중이 싫다 09.04.27
*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대중 0345~0350
5 팀 하포드에 관한 더 재미있는 기사 09.04.26
* 팀 하포트 1260
4 팀 하포드의 재미난 '경제학 카운슬링' 09.04.26
* 팀 하포트 1260
3 우리는 결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09.04.18
* 피터 번스타인 0605
2 LED TV는 없다 09.04.18
* 권영수 FG디스플레이 사장 0910~0915 구본문 LG회장 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