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15일 보령머드축제를 다녀오다....
14일 촬영한날 너무나도 포즈를 잘 취해주는 외국인 관광객.
머드인간마네킹과 함께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면 순식간에 구름 때 처럼 몰려드는 사진 마니아들.
한 외국인이 친구들과 머드셀프마사지를 하며 장난삼아 가슴에 손 도장을 찍고 보복으로 배에 smile 모양을 그리고있다.
누가 먼저라 할 것없이 다같이 함께 대형머드체험탕에서 슬라이딩하며 놀고 있따.
시민의 탑에서 머드인간마네킹이 몇 시간째 움직이지 않고 있다.
머드 교도소.
머드축제의 개막식이 끝나고 마지막 불꽃 쇼를 10시에 하기로 했는데 11시가 넘어서 야 불꽃쇼를 하네여.
운영위원회에서 처음에는 9시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10시라고 해서 다른 곳(무창포 신비의 바닷길)도 촬영도 못하고
장장 3시간을 기다린 끝에 촬영했습니다.
첫댓글 좋은 작품과 글 잘 감상했습니다..^^
참고 가능하게 또다른 머드 사진을 부탁드립니다
15일 다녀왔어요넘 아름답고 멋진 추억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