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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원스인어 블루문 Once In A Blue Moon"
라이브로 째즈를 전문으로 들을 수 있는 곳 으로....
분위기, 음악 좋습니다.
위치는 강남 학동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던곳
가문의 영광에서 김정은이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던 장소로도 유명해요.
매일 저녁에는 재즈 공연이 있는데요.
저녁 여덟시부터 열두시까지 본 공연이 있고, 한시간 전에 스페셜 공연이 있어요.
요일마다 연주하는 뮤지션이 다르구요. 일요일 저녁은 11시까지.
첫댓글 저도 가봤는데 뮤직 비디오에 맨날 나와서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