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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삶은 4가지의 태생적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진다는 두려움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두려움
누군가에게 돈을 받아야 된다는 두려움
누군가에게 이끌림을 당하는 두려움
누군가에 보여진다는 것은 태생을 말하는 것이죠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오는 순간 "응애~~"라고 존재의 가치를 인식시켜 주지만
그것은 바로 가족들에게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처음으로 보여주는 것이지요.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우리 가정이 가난한 가정인지, 부자 가정인지는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이 있겠죠.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것은 자라남을 말하는 것이죠
인간은 태생적으로 생존본능만 있을 뿐
자립생존은 어렵습니다. 즉 어머니의 젖과 양식이 없다면 존재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잘사는 집안의 애들은 모르겠지만,
정말 먹기 살기 어렵고, 하루가 멀다하고 부부싸움을 하는 집안의 애들에게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자체가 두려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직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배부른 돼지 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라는 말이 있지만,
이 말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만능주의에 빠지지 말고 순수이성을 지키는 삶을
살자는 의미로써만 전 생각합니다.
즉 자본주의의 맹점인 천민자본주의를 배척하고 더불어 사는 복지자본주의를 내세우기 위한
하나의 말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시죠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좋겠습니까? 배부른 돼지가 좋겠습니까?
아무리 순수이성을 강조한 말이지만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한 말입니다.
어떻게 대철학자와 돼지를 비교하겠습니까?
아무튼, 우리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면 안됩니다.
아무리 본인의 기술이 세계최고라 하더라도 팔리지 않는 기술은 의미가 없죠
아무리 본인이 부자의 마인드가 있다 하더라도
성공하지 못한 마인드는 허공에 떠도는 마인드 일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직장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직장이 어떠한 직장이 될지언정 그 속에서 열심히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되므로
우리는 직장을 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 직장을 구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하나의 두려움이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이끌림을 당하는 두려움.
먼 훗날 생존의 마지막 아침을 맞이하는 날
종교를 떠나서 누군가가 우릴 맞이하러 오겠죠.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마냥 마지막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인사말조차도 없이 누군가에게 이끌림을 당하는 경우도 많죠
마지막을 준비하지 못한자는 마지막을 두려움에 떨것입니다.
하긴 마지막 자체가 두려움의 대상이니까요.....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이 두려움을 괴로움이라 표현한 듯 합니다.
그의 말에 의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직접적인 목적은 괴로움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정말 염세주의 철학자다운 말인 것 같습니다.
이 4가지 두려움 중에
첫 번째, 두 번째, 네 번째는 어쩔수 없는 두려움과 괴로움이라 생각하며
나약하고 초라한 인간의 존재로써는 극복하기 어려운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두려움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세 번째의 누군가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 두려움입니다.
이 두려움은 태생적인 두려움으로 인간들에게 부여된 고통이지만
본인의 실력에 의하여 본인의 노력에 의하여 성공자의 대열에 들어선 경우에는
오히려 엄청난 영광이며 결실이 되는 두려움입니다.
즉 피동적이며 인간의 능력으로 어쩔수 없는 빠져나오지 못하는 두려움이 아니라
능동적, 자율적인 두려움으로 노력여하에 따라서 극복할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능동적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피땀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몇 달전에 100억대 재산을 축적한 분과 소주를 한잔 마셨습니다.
" 배소장 ~"
" 네"
" 자네는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어?"
갑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냐고 물음에 잠시 망설임이 있었지만 전 당당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 선배님 ! 전 인생을 치열하게 삽니다. 아침이고 밤이고 정말 열심히 삽니다."
" 응 그런 것 같아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아.. 그게 자네의 매력이야
그러면 난 어떻게 살아 왔는줄 아나?"
" 넷? 아.. 네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뭐 보나마나 부잣집아들에 태어나. 좋은 대학 나오고 지금은 은퇴해서 부동산 관리만 하고
사시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답은 예상밖이었습니다.
" 난 말이야...자네처럼 치열하게 살지는 못했어
난 말이야 피땀 흘리면서 처절하게 살았어......"
쿵...
한 쪽 가슴이 내려 앉았습니다.
피와 땀.
이 단어는 없는 사람들이 흔히들 쓰는 말이다 라고 생각하였지만
부자가 이런 말을 쓰다니....
이윽고 내가 참 어리쑥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의 부자들 중 극소수의 사람들만 부모 덕분에 부자가 되었고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의 노력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잠시 잊었든 것이지요.
이 선배님도 열마나 열심히 사셧겠는가?
이 선배님도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었으면,
피땀흘리면서 처절하게 살았노라고 말씀하실까.....
그 날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난 깊은 연못속에서 겨우 고개를 내민 존재이며......
그런 초라한 존재가 세상 넒은줄 모르고 치열하게 삶을 살았네 등등
이런 말을 하였으니...하하하 웃겼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님처럼 이제부터라도 저 자신을 더 치열하게 그리고 더 처절하게 살겠노라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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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이주일만에 변호사님에게 인정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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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주일째...
친구들은 한명도 만나보지 못하였으며
소주 한잔 먹어보지 못하였으며 그토록 좋아하던 스포츠 신문도 보지 않았습니다.
아침 6시 기계적인 기상
6시 30분 버스를 타고 출근
7시 사무실 도착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으며
아무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아닌
저 자신이 먹고 사는 길은 바로 이 길 밖에는 없다는 투철한 사명감.
여기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절박함.
돈은 꼭 벌고 싶다는 욕망..
그리하여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망 밖에는 없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거 아니면 뭘 해서 먹고 살겠습니까?
집안에 돈이 쌓인 것도 아니고...그 흔한 양복 한벌 제대로 사 입지 못하는 사람이
무얼해서 먹고 살겠습니까?
오로지 일을 하다가 죽을 각오로 매일 아침 7시에 출근을 할 뿐이었습니다.
출근과 동시에 비자루를 들고 봉걸레를 들고 손걸레를 들고
청소를 마치면 7시 30분이 됩니다. 그 때 법률공부를 시작하였죠
그런데 그때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울린 것입니다.
이거 아침 7시 30분에 이렇게 일찍 전화거는 미친넘이 어디있어
이 전화를 받아야하나 말아야 하나...참 갈등 많이 했습니다.
아무튼 전화를 받아야겠다. 만약 잘못 걸어온 전화라면 뭐라고 해야겠다.
( 아니 이 사람이 새벽부터.....꿍시렁 꿍시렁 )
"여보세요." (좀 떨떠름한 목소리로..)
"엉 누구세요?" ( 그 쪽에서 당황한 목소리..)
"넷? 누구냐고 물어보는 그 쪽은 누구세요?"
(이거 완전히 싸이코 아냐? 지가 전화해놓고 나보고 누구냐구 물어봐.....
근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혹 변~호~사~님 이쿵.....ㅜ.ㅜ)
" 전 변호사인데요....근데 누구세요?" 역시...변호사님...ㅡ.ㅡ;;;...
(으...변호사님께 누구냐구 따질듯이 말 하였으니......ㅡ.ㅡ;;;...)
하지만 변호사님께서 더 당혹해 놀란 음성이었습니다.
혹시 이 시간에 누가 나왔겠나? (혹시 도적넘 아녀?) 라고 놀라시는듯....
서울법원출장으로 인하여 혹시나 사무실에 누가 출근을 했을가봐 전화를 하신거죠
그러면서도 웃기는 것은 전화를 하신 변호사님께서 제가 전화를 받으니까 혹시나 다른 곳에
전화를 하셨나 싶어서 전화를 하신 분이 오히려 저에게 누구냐고 하시더군요 ㅎㅎ
" 전 신입사원 배종찬입니다."
"아 그래요. 제 방에서 서울사건재판 법정이랑 상대방 전화번호좀 알려줘요 급해요"
"아 네 알겠습니다. 변호사님 잠깐만 기다리세요"
이렇게 전화기를 내려놓고 변호사님 방에 가서 사건기록을 허둥지둥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소송기록이 눈에 들어오질 않더군요.
갑자기 소송기록을 찾아야 된다니...
아무리 연습을 해도 막상 소송기록 자체를 찾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변호사님은 기다리실것이고...
아무튼 5분여동안 겨우 소송기록을 찾았습니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변호사님 사건번호 몇호의 법정은 201호 입니다.
상대방 전화번호는 몇 번입니다."
" 네 알았어요 찰칵" 매정하게도 그것으로 변호사님과 저와의 첫통화는 끝이었습니다. ㅜ.ㅜ
전 소송기록을 찾는 시간이 5분이라는 시간이 꼭 50분 같이 느껴졌는데
몇초 만에 변호사님과의 통화는 끝났습니다.
이거 늦게 찾았다고 뭐라고 하시지 않을까?
이거 밥값 못한다는 소리 듣지 않을까?
속으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소송기록 찾는 것 조차도 어려웠던 제가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 날 늦게 변호사님게서 서울법원을 다녀오시고 나서 절 불렀습니다.
(이쿵 오늘 아침에 있었든 일에 대해서 뭐라고 하실 겠구나..ㅡ.ㅡ....")
"아니 오늘은 왜 그렇게 일찍 나왔어?"
갑자기 변호사님께서 웃으시면서 여쭈어 보셨습니다.
2주일동안 출근을 했지만 변호사님이 웃는 모습은 첨보는 듯 하였습니다.
사실 예전 변호사들은 위엄과 품위?을 지킨다고 잘 웃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완전 바뀌었지만
"네 변호사님 제가 매일 일찍 나오는 이유는 법대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법 공부하기 위해서 일찍 나오는 것입니다"
"오~ 그래 그러면 몇시에 나오지?"
"네 대략 7시면 출근하는데요..."
제 말을 듣자말자 변호사님은 놀라신 표정을 지으셧습니다.
".................................. 일찍 나오네 ........험험 됐어 나가봐"
"네"
" 참 그리고 김양좀 오라고 해"
"네"
변호사님과 면담을 마치고 김양을 변호사님께서 찾으신다고 말씀드렸고
이윽고 김양은 변호사님 방에서 한참동안 무슨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나중에 김양에게서 듣은 말은 "배종찬씨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는 말씀이었으며 이렇게
아침 일찍 나오는 사실을 김양이나 사무장님도 알고 있는지 등등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김양은 "연수생 배종찬씨 아침 일찍 나오고 아침부터 우리가 할 청소까지 다 하며
너무 일을 할려고 해서 싸이코 같다고 소문났다"고 말씀드렸다고 하네요
(이거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ㅡ.ㅜ;;;;)
이렇게 저의 사회생활은 이주일만에 남에게 인정해 달라고 하지 않아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일이라는 것은 남이 알아주기를 기다리면서 한다면 성과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마음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 윗선에서 알게 되니까요
진실하고 진정한 노력은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하는 노력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진실되어야 하고
자신이 만족해야 하고
자신이 성공을 위하여 몸부림 칠 때
그때 진실한 노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노력은 언젠가는 남이 알아준다고 전 생각합니다.
빈 깡통은 딸랑거리고 돌아다녀도 결국 빈 깡통일 뿐이고
속이 꽉 찬 깡통은 소리는 없지만 결국 내용물로 인하여 대접을 받기 나름이겠죠
따라서 진실된 노력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진실된 노력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며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였는지 안하였는지는
자신만이 알 뿐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프로야구 한화구단의 연습생 출신 장종훈 선수는 대전 중촌동 시영아파트 옥상에서 배트를
휘둘렸다고 합니다. 그러한 꼬장과 노력없이는 성공할 수가 없다는 말이지요
지금은 일본에 건너간 이승엽선수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잠 잘때까지 기다렸다가 연습을 한
연습벌레라고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히고 한번 생각해 보시죠
난 얼마만큼 진실된 노력을 하였나?
난 얼마만큼 직장에 최선을 다 하였나?
난 얼마만큼 가정에 충실하였나?
난 얼마만큼 성공을 위하여 노력하였나?
난 얼마만큼 열심히 공부를 하였는가?
손가락을 쫘~악 펴 보세요
그리고 손가락을 움켜잡아 보세요
쫘악 손가락을 펼친만큼 걸릴 것이고
움켜 진 만큼 가져 갈 것입니다.
손가락을 펼치는 행위는 의지이며
손가락을 움켜지는 행위는 노력입니다.
노력한 만큼 가져가는 것 이게 바로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에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와
뼈를 깍는 노력 밖에는 없습니다.
첫댓글 멋지십니다.. 이시간까지 일한다고 투덜거린.. 제가 참 한심하네요.. 잠시 눈좀 쉬려고 들어온 카페에서 또다시 뭔가를 얻고 갑니다~ ^^
최근에 생활이 많이 흐트러졌는데, 깊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바로 생활을 재정비하겠습니다.
치열하게 사는 사람에 처절하게 산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했던것이 편하게 살았네요. 정말 대단한 실천이예요.
치열하고 처절하게 살아오지 않았슴을 가슴깊이 반성합니다.ㅠㅜ 자본주의에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와 뼈를 깍는 노력 밖에는 없습니다. <=== 노력 노력 ^^*
진정으로 노력하였는지는 자신만이 알뿐이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잘 알고있죠...또다시 반성을 하고 처절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합니다...직무유기라는 질책두 받았는데..정말 전 제 일에대해 책임감이 없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저도 처절하게 노력해서 살아야겠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방장님 대단하십니다
늘 편한길, 쉬운길만 찾아다녔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항상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치열하고 처절하게 살아가는 자세를 다시한번 각인하고 갑니다.....^^
과연 치열하게 처절하게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반성해 봅니다...내가 있는 이자리가 내가 없었을때보다 훨씬 빛나야 한다는 방장님 말씀! 본업에 충실할때 재테크도 성공하겠지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난 뭐하고 살았는지...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가슴 깊이 되새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속을 흔들어 놓으시는 군요^^ 앞으로 더욱더 많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저의 인생의 스승님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Goooooooooooooo---------------D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눈가에 눈물이 고이네요...남에게 보이는 노력이 아니라..진실한 노력..저도 그런 때가 있었는데요...꾸준하지 못한 제가 참...부끄럽습니다...힘들 때 마다 선생님의 "초봉45만원에서 연봉 1억으로..." 글을 읽어야 겠네요.
일요일 아침 눈이 오는 관계로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만의 변명이었죠 담주 일요일날엔 태풍이 몰아치건 허리케인이 상륙을 하건 똑같이 일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
리플이 전부 2005년도인데 이제라도 읽게되고, 또 정신 바짝 차리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 가셨었겠네요. ^^ 이런 의지,... 제가 중학교 때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을 때 생각이 나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성적이 떨어지면서 좌절됐던 공부의 의지...... 중학교 이후로 그만큼 열정적으로 산 적이 없었네요. 님의 글에 열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며 지금 흔들리는 내 가정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었나 다시 반성해 봅니다.
글을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잘 읽었습니다.대단!!!
자본주의에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와 뼈를 깍는 노력 밖에는 없다
멋있다.
자본주의~ 의지. 노력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 깊이 반성하게 하는 글입니다~~피땀 흘리며 처절하게 살아 보고 싶습니다...^^
감동,고고~~
반성하렵니다. 앞으로 방장님의의지를닮도록 해보겠읍니다.
멋지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멋지세요~
이 를을 읽노라니 많이 후회되네요
공감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멋지십니다.
네~ 잘 읽었습니다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와 노력!!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이 뜨끔해지는 말씀이시네요....전 그동안 어찌살아왔을까 하고 다시 돌아보게되는순간입니다....ㅡ.ㅡ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건 두 다리가 아니라
마음속의 처절함과 현실의 고단함을 벗어나고자 하는 본능이지요.
지난날을 반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