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듯 한해가 지나가는 문턱에서 영해중고 동문님들
그간 건강하시고 별고없으신지요,
공사다망 하시고 동분서주 바쁘신줄 알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져 하오니
부디 많이 참여하시여 애정어린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일시/2006년 12월 16일 토요일
시간/17시(오후5시 정각)
장소/대명웨딩 문화원 부페
(동대문구 답십리 소재)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출구
지하철 2호선 용답역 1번출구
재경 영해중고 총동문회장 김기현
011ㅡ264ㅡ7380
재경 영해중고 사무국장 박만규
011ㅡ9707ㅡ6392
홍보총무 윤영대
011ㅡ9112ㅡ0564
2006년 11월 20일.
출처: 영해중고등학교총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海月/尹榮大
첫댓글 해월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년 재경동문회 송년의밤행사에는 참석하였는데 올해는 시간이 허락할까 걱정입니다. 지역의 산재한 일들을 누구하나 관심이 없습니다. 영덕-안동-상주간 동서6축고속도로환경평가 공청회에 영덕군민이 공문원을 제외하고 100명도 참석하지 않고 북부주민은 10여면 남짓하니 6축고속도로의 영덕 분기점이 강구로 향하고 있는 실정이며 강구, 남정 주민은 여러번의 대책회의와 적극적인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상황에서 분명 적지는 명동산을 터널로 통과하여 축산면 칠성리와 영해면 원구리가 최적이것만 예비노선에도 삽입되지않는 외곡된 내용으로 공청회를 하니 본인이 목이터져라 외치며 시정을 요구....
항상 내고향을 사수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몆일전 고향에 갔었는데 사무실에 찿아가보았으나 안계시기에 바빠서 그냥 귀경했어요 죄송합니다...
첫댓글 해월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년 재경동문회 송년의밤행사에는 참석하였는데 올해는 시간이 허락할까 걱정입니다. 지역의 산재한 일들을 누구하나 관심이 없습니다. 영덕-안동-상주간 동서6축고속도로환경평가 공청회에 영덕군민이 공문원을 제외하고 100명도 참석하지 않고 북부주민은 10여면 남짓하니 6축고속도로의 영덕 분기점이 강구로 향하고 있는 실정이며 강구, 남정 주민은 여러번의 대책회의와 적극적인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상황에서 분명 적지는 명동산을 터널로 통과하여 축산면 칠성리와 영해면 원구리가 최적이것만 예비노선에도 삽입되지않는 외곡된 내용으로 공청회를 하니 본인이 목이터져라 외치며 시정을 요구....
항상 내고향을 사수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몆일전 고향에 갔었는데 사무실에 찿아가보았으나 안계시기에 바빠서 그냥 귀경했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