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 반 담샘 순서 없이 올립니다.
참고 하시고 전화통화해보시고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분은 같이 찾아봅시다.
최춘화 254-0575 중앙로 3가 23-9
박만진 011-9480-1667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805 영월공업고등학교 우)230-800
조수현 011-9714-6987 원주시 무실동 요진 보내르카운티 아파트 106동 1802호
박재근 010-4254-9635 후평3동 현대2차 아파트 203동 1304호
김동구 257-7310, 016-391-7310 약사동 약사아파트 7동 104호
현동헌 양구군 방산면 방산중학교 교장
(나는 담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단다.) 김광수 양구군 방산면 방산중학교 교사
조중환 254-9508 춘천시 효자2동 661-16
허경구 255-8846 (경일학원 원장) 주소 몰라요. 전화통화 못했어요
이원용 258-5610 강원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인사담당 장학관
최창남 춘천시 봉의고등학교 교사
최경화 253-5292 춘천시 춘천여자고등학교 교사
이홍 258-4743 강원중학교 교사
왜 13명의 담샘인지 모르겠어. 나지금 앨범 없어 확인 못함. 야들아. 우리 특수반 있었니?
누가 빠져나가셔야 하는겨? 그리고 여선생님 두분 정도 모시자는 의견에 대하여
주명자 샘이 가장 강력추천이었단다. 그리고 또 한분은 여론이 좀 분분한데
독일어 샘이셨던 이승희 샘이 좋겠다는 거야.
문제는 이승희 샘이 현재 샘 그만둔지 오래되셨고
연락처를 모르겠어.
아는 사람. 또는 만나는 사람. LG마트에서라도 본 사람. 나와라.
있잖니. 돈이 많음 모든 샘들을 다 모셔놓고
맛난거 먹여드리고 선물도 드리면 좋은데 말야. 두분 정도 (무리해도 3분) 밖에는 ....감당할수 없어.
좋은 의견 있음 말해줘.
그리고 동창회 전날 와서 놀다가 다음날 참여할사람이 많으면
공금으로 방값을 지불하고 방을 잡을까 한다만 닭갈비 먹고 노는 비용은 각자 해결해야 해.
글을 남겨주세요.
첫댓글 이승희는 우리반 이었던 친구이름이고 김승희 샘이다 독일어. 우리는 죽일어라고 했었지.
전날 내려올 분 반대표들에게 의사를 밝혀주면 22일 회의결과 방을 잡겠소.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