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blue;FONT-SIZE:10pt; HEIGHT:40px; WIDTH:100%"><br><br>
<pre><div align=top style="margin-left:0;"><b><ul>
<br>**미워하지 않으리**
金館長^&^(?)-</b></ul>
<marquee direction=right behavior=alternate width=400 loop=-1
scrollamount=1 scrolldelay=150><pre>
<br>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br>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br></ul>
<br><SPAN style="COLOR:blue;FONT-SIZE:9pt; HEIGHT:40px; WIDTH:100%"><br>
<pr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30;"><b><br></marquee>
<br><ul><b>
이 정도면 괜잖지요~!
이 노래 어떻습니까?
잘 부르고 있습니까?
나훈아 목소리와 거의 비슷하지요.....
노래하면 대부분 18번이 있다고 하는데..
金館長은 18번도 없는 입장 이었습니다.
때로 노래를 부를라 치면 '가는세월'을 부르는데
분위기 망친다고 될 수 있으면 부르지 말라는 이야기 듣고
그나마 부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충격 이었지요 그나마 한곡부를 줄 아는 노래를......
그리고 배신자를 노래방 기계까지 사다 놓고 연습해서
내 입장에는 그래도 이정도면 되었다 싶어 가는 곳 마다 불렀더니
차중락이 '낙옆따라 가버린사랑'을 부르고 낙엽따라 가버렸다고 하더니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를 불렀더니
배신자가 생기더라는 이야기 입니다.
사랑의 배신자는 아니었지만......
그나저나 옛시절 듣던 음악이 주로 팝송이다 보니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등
팝송 몇곡을 흥얼 거리는데.......
노래를 부르면서도 듣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억지로 들어주는 모습들이라.......
혹은, 같지도 않은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노래라고 하는것 같아
늘 노래하면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중년 나이에도 누구는 기타 치고 노래 불러
메일로 보내 주기까지 한다던데.....(아마도 단단히 미친넘일께야)
이 金館長은 노래 못하는것이 한이되어
목구멍 정형 수술한 다음
별도 개인 교사 두어 노래 연습하고
녹음실 준비하고 악단 구비하고
나훈아 처럼 노래하려고
무진장 노력한 결과 입니다.
어때요 나훈아 보다는 조금 더
나은것 같지 않습니까?
새삶님들~!!
이 金館長 노래 실력이 어떠냐니깐요?
이제 노래방 가자고요~!!
그래요 한번 가보자구요~!
.
.
.
.
으으으 이 金館長~!!
정말 노래방은 딱 질색 입니다.
나훈나와 나훈아 팬들 몰려와 몰매 하려 하겠다~!
미워하지 않으리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br>
<img src=http://icon.sie.net/image/etc/music/music01.gif><b>미워하지 않으리-나훈나-<br><b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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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관장님 돈 많이 벌어두셨나봐요~~ 근래 눈 성형에다 이제는 목구멍 성대 성형까지....맞습니다 그사람의 노래를 들어보면 어느정도 감이오죠 ㅎㅎ 선곡을 잘 선택해야합니다 관장님의 가는세월 흐~~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새삶 노래자랑이나 언제 함 열어보까요...^&^
첫댓글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늦은 밤에 창에서 김관장님을 뵈니 반갑습니다. 아직까지 김관장님 노래는 못 들어봤지만 잘 부르실것 같은데..하하~다음에 만나면 꼭 노래방에 가자고 해봐야쥐~^^
짝~짝~짝~ 아주 잘 부르시네요 ㅎㅎ 딩동댕~!!!
어쩌누~~ 전, 패티 킴의 이별을 자주 부르는데 이젠 사랑이나 만남으로 바꿔야 할것 같네요...ㅎㅎ 관장님의 고급 코미디 너무 멋지셨습니다...!!!
근디 누가 부른건가요?(사오정이네...)나훈아같은데요....명절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관장님?
저두 미워하지 않으리를 즐겨 부르는데 , 김과장님은 별루 연습도 안하신거같은데 대단하네요..감정이 풍부하구요.....
딩동댕~~감정 풍부하시고 음정 박자 좋구요. 음악감상잘하고 갑니다.
정말 가수해도 되겠어요~~~~ㅉㅉㅉㅉㅉ
그동안 관장님 돈 많이 벌어두셨나봐요~~ 근래 눈 성형에다 이제는 목구멍 성대 성형까지....맞습니다 그사람의 노래를 들어보면 어느정도 감이오죠 ㅎㅎ 선곡을 잘 선택해야합니다 관장님의 가는세월 흐~~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새삶 노래자랑이나 언제 함 열어보까요...^&^
노래자랑..1뎡으루...신청...근디...1뎡은..누군지..알겟다...(앙콜..앙코....올...)
오늘 저녁엔 노래방이나 가볼까해요. 물론 미워하지 않으리로 시작해볼랍니다. 한번도 불러보진 않았지만 한 다섯번쯤 이곳에서 따라불렀어요......정말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렵니다...모두에게 사랑을...
그날 저녁 저는 미워도 다시 한번을 불렀고 좌중은 뒤집어졌지요.도우미들의 환호성으로....정말 좋은 분위기였지요. 아참 이곳에선 도우미들을 불러 함께 노래를 즐기지요. 관장님 덕에 풍부해진 레퍼토리... ㅅ
정말 루 진짜루 잘하시네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