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송정카페, 철로와 해변의 국내 최상의 달콤한 디저트카페
동해남부선 ~ 카페 앞으로 지나 가던 철로가 이젠 폐선이 되다,
외관 ~ 철로쪽에서 바라다 본다,
졸업증 및 연수증 ~ 디저트 한 종목을 위해 전세계 각국에서 공부를 했다니 그 정열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서울의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세 명의 역대 대통령들이 이 분의 디저트를 찾았는가 보다,
딸기제품 ~ 일본 고치현지사의 초청으로 2011년 고치현 전지역을 돌아 보던 중 카제코보에 들렀을 때 안내하던 지역 공무원이 딸기를 소재로 한 제품들이 한국에도 있는지 물어 보는데 본 적이 없어서 자신있게 대답을 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같았으면 더 맛있는 아이템도 있다고 대답을 했었을 것 같다, 아래 제목을 클릭하면 당시 글을 보실 수 있다, [고치현 구레 다이쇼초] 딸기와 케익의 멋진 조화 ~ 카제코보 (風工房)
보카시아 피자 ~ 15,000 원, 이 피자를 먹기 위해 일부러 이곳을 찾는 매니아들이 있을 정도이다,
베이컨 할리피뇨 샌드위치 ~ 10,000 원,
카페 외관 ~ 건물과 주변 환경을 보면 이탈리아 꼬모호수 근처 산속의 레스토랑이나, 미국의 보스턴 또는 시카고 외곽의 식당같다는 느낌이 든다,
해운대구청에서 지정한 안내판
별관 ~ 바닷가쪽에서 바라 보면 쌍둥이건물처럼 보이는데 건물주의 요청으로 별관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별관 내부 ~ 필자는 홀쪽 보다는 더 아늑하게 느껴지는 이곳을 선호한다,
앞마당 ~ 디저트를 즐기다가 이곳으로 나와서 따뜻한 햇볕과 함께 해조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 나와 본다,
해운대 송정카페, 철로와 해변의 국내 최상의 달콤한 디저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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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