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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갈릴리미션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평강의 길...
We
Believe
우리의
믿음
An
introduction to the faith and practice of the Jesus Fellowship
예수 단체
(Jesus Fellowship) 의
믿음과 실천에 대한 개론
1 The
Trinity
1 삼위일체
We believe in
one Almighty God, Father Son and Spirit, Three Persons in One, co-equal and
consubstantial, Creator and Sustainer of all things.
우린 유일한 전능자 하나님, 동격시며 동질이시고 삼위가 하나이시며 창조자이시자 유지자이신 성부,성자, 그리고 성령님을 믿습니다.
God the Father is the First Person of the
Trinity, the Author of all things created.
성부는 삼위일체 중 일 위(一 位)이시자 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THE DOCTRINE of the Trinity is very important. However, it is not a truth which is found simply in one scripture or passage of the Bible. It is the conclusion of reading the whole Bible and studying in particular the person of the Lord Jesus Christ.
삼위일체 교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교리는 단순하게 성경의 한 문단이나 구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경전체 통독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특별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론입니다.
In the Jewish tradition, we believe in only one creator God who made and sustains the whole Universe. There are not many gods of whom ours is but one:
정통 유대교에 있어서 우리는 온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유지시키시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에겐 많은 신들이 있지 않고 오직 한분만 계십니다: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Mark 12:29)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막 12:29)
The New Testament reveals the three persons of the Trinity to us. In some scriptures they appear together:
신약성서는 우리에게 삼위일체에서의 삼위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구절에서는 삼위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Chosen and destined by
God the Father and sanctified by the Spirit for obedience to Jesus Christ and
for sprinkling with His blood. (1Peter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을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벧전 1:2)
Co-equal means that they have equal divine status. One is not greater than another. Consubstantial means they are of the same divine nature. The Father is God, the Son is God, and the Spirit is God:
동격이라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께서 동등한 신격 위치에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 어느 한분이 다른 분들보다 더 높으시지 않으십니다. 동질이라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께서 같은 신성을 지니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성부는 하나님이시고, 성자도 하나님이시고, 성령도 하나님이십니다.
Baptis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Matthew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19)
2
God the Son
2
성자
Jesus is both Lord and Christ, the eternal
Son of God, begotten not created, incarnate by the Holy Spirit as Jesus of
Nazareth, born of the virgin Mary.
예수님은 영생하시는 성자이시며 창조되시지 않고
begotten되시고, 성령에 의해 ‘나사렛 예수’로 성육신되셨으며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주<主>이시며 그리스도이십니다.
He is
perfect God and perfect man. For us He was crucified, buried and rose again to
accomplish the redemption of His church.
그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장사되사 그의 교회의 구속을 위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We believe in His sinless life as a man, in
His substitutionary atoning death upon the cross for the sins of men, in His
descent into Hades, in His bodily resurrection from the dead, in His ascension
into heaven, in His position of authority at God’s right hand, in His authority
as judge of all, of His present ministry as high priest on behalf of the
redeemed, and in His future coming again to the earth in glory.
우리는 예수님의 인간으로서의 무죄하심과, 인간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써 대속하여 속죄해주신 것, 지옥으로 내려 가셨던 것과, 죽음에서 육의 부활 후 하늘로 승천하심과,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심의 권능과 모든자의 재판장 되신 권능을 믿고, 구속 받은 자들의 대제사장으로서의 그의 현 사역과, 후에 영광으로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을 믿습니다.
He is the Lamb slain fro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그는 세상의 기초 전에서부터 도살 당하신 어린양이십니다.
THE NAME Lord Jesus
Christ describes the full ministry of Jesus. He was born as a real man- Jesus
주 예수 그리스도란
이름은 예수님의 전체 사역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라는 진짜 인간으로 태어났셨습니다.
Since therefore the children shares in flesh
and blood, He Himself likewise partook of the same nature. (Hebrews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히 2:14)
He was anointed by
the Holy Spirit as Christ, the Messiah, who demonstrated the power of the
Kingdom and died to take away the sin of the world: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증거하시고 이 세상의 죄를 도말하시기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은 성령님으로부터 메시야 그리스도로 인치심을 받은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으로부터
메시야 그리스도로 인치심을 받으셨으며,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증거하시고 이 세상의 죄를 도말하시기 위해 돌아가신 분이십니다
The saying is sur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1Timothy 1:15)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에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딤전 1:15)
And He ascended to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to rule as Lord with full authority:
그 후 예수님은 모든
권능과 함께 다스리시기 위해 성부 하나님 우편으로 승천하셨습니다
David said,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till I make thy enemies a stool for thy feet’… God has made Him
both Lord and Christ, this Jesus whom you crucified. (Acts 2:34-36)
다윗은…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 2:34-36)
Why is
Christ seated at God’s right hand and not at His left hand? And why must He
return to earth visibly and not anonymously or just spiritually?
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왼편이 아닌 오른편에 앉아계십니까? 그리고 왜 예수님은 익명으로나 그냥 영으로 오시지 않고 눈에 보이게 오셔야
합니까?
Jesus is the eternal
Son of God. This means that He has always existed as God the Son. As humans we
are created or come into existence. But He was begotten rather than created
because He always existed. Incarnation means that He appeared as a male baby of
Mary betrothed to Joseph. She conceived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the
eternal Son of God was begotten in her as the Son of man. As a devout young
woman who was betrothed to be married, her virginity was beyond question:
예수님은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언제나 성자로서 존재하시고 계셨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인간으로 창조, 혹은 실존하게 되었지만 예수님은 언제나 존재하고
계셨었기에 창조되신것이 아니라 탄생(begotten) 되신것입니다. 성육신이란 예수님께서 요셉의 정혼자였던 마리아의 사내아이로 나타나신 것을 뜻합니다. 마리아는 성령에 의해 잉태?怜?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인자로 탄생(begotten) 하셨던 것입니다. 경건한 정혼자였던 젊은 마리아의 동정은 의구심이 대상이 아닙니다.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therefore the child to be born will
be called holy, the Son of God.” (Luke 1:35)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려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눅 1:35)
We believe that
Jesus as manl walking the earth lacked no divine quality. He was God incarnate.
And we also believe that He was a complete man with every human frailty –
incarnate God: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동안 완전한 신성을 지니고 계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는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또한 그는 인간의 모든 약함을 지니고
계신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Thomas answered Him, “My Lord and my God!”
Jesus said to him, “Have you believed because you have seen Me?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believe.” (John 20:28-29)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 20:28-29)
For we have not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sympathise with our weaknesses,, but One who in every respect has been
tempted as we are, yet without sin. (Hebrews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4:15)
As God, Jesus lived
a perfect life and fulfilled the wh0le law of God: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써
완벽한 삶을 사시며 모든 하나님의 법을 이행하셨습니다..
“I glorified Thee on earth, having
accomplished the work which thou gavest Me to do; and now, Father, glorify Thou
Me in Thy own presence with the glory which I had with Thee before the world
was made.” (John 17:4-5)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7:4-5)
As man He was able
to bear in His body the sin of the world and die for us. He perfectly redeemed
His church from sin:
인간으로써, 예수님은 이 세상의 죄를 지시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는 그의 교회를 죄로부터 완전히 구속시키켰습니다.
Our great God and Saviour Jesus Christ, who gave
Himself for us to redeem us from all iniquity, and to purify for Himself a
people of His own who are zealous for good deeds. (Titus 2:13-14)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2:13-14)
By His own
testimony, Jesus lived a sinless life:
예수님 자신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은 죄 없는 삶을 사셨습니다
“Which of you convicts Me of
sin?” (John 8:46)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요 8:46)
Only
because He was pure and spotless was He ‘the Lamb of God’ that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예수님은 순결하고 흠 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셨기 때문에 오직 그분만이 세상의
죄를 도말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For our sake He made Him to
be sin who knew no sin,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2 Corinthians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잘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21)
What does ‘substitutionary’ mean?
Why did Jesus have to rise from the dead in the body and not
just spirit?
대속자란 무슨 뜻입니까?
왜 예수님은 단순히 영이 아닌 육신으로 부활하셔야 했습니까?
He Himself bore our sins in
His body on the tree, that we might die to sin and live to righteousness.
(1Peter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을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24)
Jesus
died and entered the place of the dead- Hades. But death could not hold Him and
He rose triumphantly: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 죽음의 공간(하데스)에 가셨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그를 막을 수 없었고 예수님은 승리로 부활 하셨습니다.
He foresaw and spoke of 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that He was not abandoned to Hades, nor did His
flesh see corruption. This Jesus God raised up, and of that we all are witnesses.
(Acts 2: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행
2:31)
After
appearing to His friends to confirm to them His bodily resurrection, he
ascended into heaven. He took His place of authority at God’s right hand:
예수님은 그의 육신 부활에 대한 확신을 시켜주시기 위해 그의 벗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그분의 권리를 획득하셨습니다.
“Men of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1:11)
When
Jesus ascended into heaven He was given the rule and authority over all things:
예수님은 하늘로 올리시며 만물에 대한 통치권과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He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made Him sit at His right hand in the heavenly place, far above all rule
and authority and power and dominion. (Ephesians 1:20-21)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한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모든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엡 1:20-21)
In
this position of authority, Christ is the judge of all creation:
이러한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는 모든 만물 위의 심판자이십니다.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so that each one may receive good or evil,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in the body. (2Corinthians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And
Christ is now the High Priest for His church. At the Father’s right hand He
makes intercession for us:
예수님은 이제 그분의 교회에서 대제사장 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재해 주십니다.
He holds His priesthood
permanently, because He continues for ever. Consequently He is able for all
time to save those who draw near to God through Him, since He always lives to
make intercession for them. (Hebrews 7:24-25).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 7:24-25)
From
this position He will come again to the earth in glory and power:
예수님은 그 직분의 자리에서 영광과 권능으로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Behold, He is coming with the
clouds, and every eye will see Him. (Revelation 1: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계 1:7)
3 Christ
the Messiah
3.메시아 그리스도
Jesus is the Christ,
the Messiah- King foretold in Old Testament prophecy.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구약의 예시된 메시야 왕이십니다.
THE OLD Testament
has many prophecies about the Messiah. He was to be a king like David who would
lead them in conquest. Jesus was the Christ which means the anointed One or
messiah:
구약에서는 메시야에
대한 예언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예언에 의하면)예수님은 다윗처럼 사람들을 승리로 이끄는 왕이 되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즉 기름부은 받은자, 또는 메시야이셨습니다.
I will raise up for them a prophet like you
from among their brethren; and I will put My words in His mouth, and He shall
speak to them all that I command Him. (Deuteronomy 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신
18:18)
The Lord swore to David a sure oath from
which He will not turn back: “One of the sons of your body I will set on your
throne.” (Psalm 132: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치 아니하실찌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위에 둘찌라 (시 1342:11)
But you, O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 5:2)
Know therefore and understand that from the
going forth of the word to restore and build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단
9:25)
He first found his brother Simon, and said to
him, “We have found the Messiah.” (John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요 1:41)
Why did the
scripture foretell Christ’s coming rather than Him just appearing doing signs
of the Kingdom?
왜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단순히 하나님 나라의 징조를 나타내 준다 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을 예시했습니까?
But Christ was not
like an earthly king for He came to conquer sin and death through His own
death. He was the suffering Messiah:
하지만 그리스도는
그 자신의 죽음을 통해 죄와 죽음에서 승리하시러 이 땅에 오셨기에 이 세상의 다른 왕들과는 다르셨습니다. 예수님은 고난받는 메시야셨습니다.
Therefore I will divide Him a portion with
the great, and He shall divide the spoil with the strong; because He poured out
His soul to death and was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Isaiah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여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사 53:12)
But we preach Christ crucified, a stumbling
block to Jews and folly to Gentiles. (1 Corinthians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3)
Why was a
crucified Messiah a stumbling block or foolishness to some?
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힘이 어떤 이들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고 미련한 것입니까?
4 The Holy
Spirit
4 성령
The Holy Spirit is fully God, of one
substance with the Father and with the Son, yet a distinct Person.
성령님은 또 하나의 위(位)로써 성부, 성자와 하나의 신성 본질을 지니신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He
personally indwells all true belivers, and through the one Spirit we are
baptized into the one Body of Christ.
성령님은 진실된 신자들 각자에 내재하시며 우리는 하나의 영으로 세례 받음으로서 그리스도의
한몸에 속할 수 있습니다.
THE HOLY Spirit is
God. He is also a person and not just a kind of influence: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단순히 능력 중의 한 종류가 아닌 한 개채이십니다.
Why
has Satan filled your heart to lie to the Holy Spirit… you have not lied to men
but to God! (Acts 5:3)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행 5:3)
For it
has seemed good to the Holy Spirit and to us to lay upon you no greater burden.
(Acts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행 15:28)
The Holy Spirit is also spoken of in other
ways which show His oneness with the Father and Son:
성령님은 또한 다른
방향으로도 성부,성자와 일체
되심을 보여주십니다.
You are in the Spirit, if in fact the Spirit
of God dwells in you. Anyone who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does not
belong to Him. (Romans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9)
It is not you who speak, but the Spirit of
your Father speaking through you. (Matthew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 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0:20)
They attempted to go into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행 16:7)
Why should we
talk about the Holy Spirit as “He” rather than “it”?
왜 우리는 성령님을 “이것” 대신 “그”라고 칭해야 합니까?
The distinctiveness
of the Holy Spirit is seen in the way He leads the Church in spreading the
Kingdom word:
구별적인 성령님의
역사는 그 분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복음 전파를 위해 교회를 인도하심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While
they were worshipping the Lord and fasting, the Holy Spirit said, “Set apart
for Me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 (Acts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시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행 13:2)
We worship the Holy
Spirit as we worship God the Father and Jesus Christ.
우리는 우리가 성부와
성자를 예배하는 것 같이 성령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Who
worship by the Spirit of God and glory in Christ Jesus. (Philippians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빌 3:3)
The remarkable
distinctive of Christianity is the Holy Spirit in us. When we are born again,
the Spirit regenerates our fallen spirit with holy power and energy: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재하심은 기독교 신앙의 놀라운 구별점입니다.우리가 거듭날 때 성령님은 우리의 상한 영혼을 거룩한 능력과 에너지로 갱생시켜 주십니다.
The
washing of regeneration and renewal in the Holy Spirit. (Titus 3:5)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디도서 3:5)
The Spirit of truth, whom the world cannot
receive…you know Him, for He dwells with you, and will be in you. (John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
In Him
you also, who…have believed in Him, were sealed with the promised Holy Spirit.
(Ephesians. 1:13)
그 안에서 너희도…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 1:13)
What was the
difference between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n the Old and the New
Testament?
구약의 성령님의
역사와 신약의 성령님의 역사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습니까?
But the Spirit is
not given to each of us for personal spiritual pleasure. Although the Spirit
makes each of us an individual holy temple, He is the building power of God’s
greater temple- the Church. So He joins believers together to be the Body of
Christ:
하지만 성령은 우리
자신들의 영적 행복을 위해서 받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우리 각자를 성전으로 만드시긴 하시지만 성령님은 하나님의 더 큰 전인 교회를 세우시는 힘이되십니다. 그래서 그 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우리를 함께 모으십니다.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ithin you, which you
have from God? (1Corinthians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6:19)
Do
you(plural) not know that you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dwells in
you?(1Corinthians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For by
one spirit we were all baptized into one body- Jesus or Greeks, slaves or free
– and all were made to drink of one Spirit. (1Corinthians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을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 12:13)
Why do churches have
different ‘distinctives’ even though they are made a Body of Christ by the same
Holy Spirit?
왜 교회들은 같은
성령에 의해 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구별점(차이점)들을 지니고 있습니까?
5 Angels
5천사들
Angels
are the creation of God, to serve Him and minister on behalf of the saved ones.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구원 받은 자들은 돕기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The
devil, a fallen angelic being, is the deceiver of the world, the father of
lies, and the tempter into evil, who has been overthrown through Christ in the
cross.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림으로써 패망한 타락 천사인 악마(or 사탄)는 이 세상에서 현혹시키는 자이고, 거짓말의 아버지, 그리고 악으로 유혹하는 자입니다.
GOD CREATED all that is seen and that which is not seen including
angels. Angels are ministering spirits with individual indentites:
하나님은 모든 보이는 것들과 천사를 포함한 모든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셨습니다.
Let all God’s angels worship Him. (Hebrews
1:6)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히1:6)
Who makes His angels winds, and His servants
flames of fire. (Hebrews 1:7)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히1:7)
In
the sixth month the angel Gabriel was sent from God. (Luke 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눅 1:26)
And, as is necessary, angels can appear in a
form which is visible to men: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 천사는 인간에게 나타나 보이기도 형체로 나타나 보이기도 했습니다
About the ninth hour of the day he saw clearly
in a vision an angel of God coming in and saying to him, “Cornelius.” (Acts
10:3)
하루는 제구시쯤 되어 환사아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행 10:3)
And angel of the Lord appeared, and a light
shone in the cell; and he struck Peter on the side and woke him, saying, “Get
up quickly.” (Acts 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행 12:7)
For this very night there stood by me an angel
of the God to Whom I belong and Whom I worship, and he said, “Do not be afraid,
Paul.” (Acts 27:23-24)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행 27:23-24)
How can we show respect to angels and
encourage their presence in our daily living?
우리는 어떻게 천사들을 존중하고 우리의 삶에서의 그들의 존재를 어떻게 격려할 수 있습니까?
Angels have a special ministry to those who
are receiving God’s grace:
천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들에 대한 특별 사역이 있습니다.
For I tell you that in heaven their angels
always behold the face of My Father. (Matthew 18:10)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
18:10)
Are they not all ministering spirits sent
forth to serve, for the sake of those who are to obtain salvation. (Hebrews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의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 1:14)
In what way do we have more power than the devil?
우리는 어떤 식으로 해서 악마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고 있을 수
있습니까?
How can we use this power more effectively?
우리는 이 능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The
devil or Satan only has angelic power. His exact origin is unknown but he
appears to have fallen from a position of authority. He still has his power
which he uses for evil:
악마 또는 사탄은 오직 천사의 능력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근원은 정확치 않으나 그는 권세의 자리에서부터
떨어진 것이 나타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악을 위하여 사용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He said to them, “I saw Satan fall like
lightning from heaven.” (Luke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느라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
10:18)
We know that we are of God, and the whole
world is in the power of the evil on. (1John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일 5:19)
You are of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r
will is to do your father’s desires.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and
has nothing to do with the truth, because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he speaks according to his own natur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John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하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4)
He tries to tempt men and women to sin so as
to destroy them and accuse them before God:
그는 인간들이 죄를 짓도록 유혹하여 멸망케
하고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고발하려 합니다:
The Spirit immediately drove Him out into the
wilderness. And He was in the wilderness forty days, tempted by Satan. (Mark
1:12-13)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막 1:12-13)
Your adversar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seeking some one to devour. Resist him, firm in your faith. (1
Peter 5:8-9)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 5:8-9)
He may be puffed up with conceit and fall in
to the condemnation of the devil. (1 Timothy 3: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찌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딤전 3:6)
But Christ through the cross has broken his power of accusation over
us:
하지만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지배하고 있었던 사탄의 세력을 깨뜨리셨습니다.
That through death He might destroy him who
has the power of death, that is, the devil. (Hebrews 2:14)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잉 하시며 (히
2:14)
The accuser of our brethren has been thrown
down, who accuse them day and night our God. And they have conquered him by the
blood of the Lamb and by the word of their testimony. (Revelation 12:10-11)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계 12:10-11)
6 Man
6인간
Man was created by God, but has fallen away
from God’s presence and likeness and so is doomed to suffer the torment of
everlasting hell.
Only through God’s mercy can
man be released from the captivity to his sinful flesh and enter into eternal
life.
인간은 하나님에게로부터 창조되었지만 타락하여
하나님에게로부터 멀어지고 그 분과의 닮은 모습(or 닮음)에서부터 멀어짐으로서 영원지옥의 고통 속에서 고난 받도록 심판 받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자비를 통해 인간은 죄로 가득찬 육신의 속박에서 풀어지고 영생에 들수 있습니다.
MAN WAS made in the image of God. This makes us distinct from animals
and also from angels. Animals have no spirit or sense of worship. Angels have
no body in the likeness of the eternal Son of God who has a glorified and
resurrected body for ever: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동물로부터 구별되게 해주고 또한 천사들로부터도 구별되게 해줍니다. 동물들은 영이 없고 예배에 대한 마음 또한 없습니다. 천사들은 성자와 같이 영광스럽고
부활한 영원한 육신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Genesis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6)
After the Fall man became aware of his uncleanness and hid himself from
the Lord God of purity and holiness:
타락한 인간은 그의 부정함을 깨달은 후 순결하시고 거룩하신 주 하나님으로부터 그 자신을 숨겼습니다:
And the man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Genesis 3:8)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 3:8)
Man was no longer God-centered but flesh-centered. He was not a slave
to the law of love in God but a slave to the law of sin in his fallen body. The
devil who tempted Eve has successfully tempted all men and women to do the most
evil of things. Man had fallen from God’s will:
인간은 더 이상 하나님 중심이 아닌 육신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는 더 이상 하나님 안에서 사랑의 율법에 사로잡힌 자가 아닌 그의 타락한 몸의 죄의 율법에 사로잡힌
자가 되었습니다. 하와를 유혹했던 악마는 다른 모든 남자나 여자들도 제일 악한 짓을 하도록 하는 유혹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서 배반한 것이였습니다.
Since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
Of our own works we cannot be delivered from this law of sin. But by
God’s mercy He can open our hearts to see Jesus and come to Him for salvation:
우리의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이 죄의 율법에서 해방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자비로 우리가 예수님을 보고 그분께 나옴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여실 수 있으십니다.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fre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What does it mean to be restored to God’s glory?
하나님의 영광에게로 회복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7 God’s People
7 하나님의
백성
God’s eternal purpose is to
gain a people for His own possession and glory.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그 분의 소유와
영광을 위해 사람들을 거두시는 것입니다.
GOD MADE covenant with Abraham as father of the chosen race of
Man was made in God’s image to be enjoyed by God. Man’s pure worship
and love was to bring God pleasure: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된 민족 이스라엘의 아버지로서 그와 함께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 약속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진정한 이스라엘,
즉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연합시킨 예수 그리스도 통한 새로운 언약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곁에서 즐겁게 살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의
순전한 예배와 사랑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것이였습니다.
Now before he (Enoch) was taken he was
attested as having pleased God.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
Him. (Hebrews 11:5-6)
저(에녹)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히 11:5-6)
After the Fall, God sought again for a people to bring Him pleasure.
The Old and the New Testament is the story of how this desire was achieved.
인간의 타락 후 하나님은 사람이 다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셨습니다. 구약과 신약 성서는 이러한 하나님의 희망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Abraham was a man of faith and
the father of God’s old covenant people:
아브라함은 믿음의 아버지였고 하나님의 구약의 언약의 사람들의 아버지였습니다.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between Me and
you and our descendants after you throughout their generations for an
everlasting covenant, to be God to you and to your descendants after you.
(Genesis 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
17:7)
This people was established under the leadership of Moses and given the
Law. The Law taught them how to please God:
이 사람들은 모세의 지도 아래 세워졌고 율법을 받았습니다. 이 율법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How does God write His Law on our hearts?
하나님은 어떻게 그분의 율법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십니까?
For you are a people holy to
the Lord your Good, and the Lord has chosen you to be a people for His own
possession, out of all the peoples that are on the face of the earth.
(Deuteronomy 14:2)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신
14:2)
When
(하지만) 이스라엘이 제 멋대로 이 율법을 깨고 다른 신들을
섬기자 하나님은 그분의 사람이 될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But this is the covenant which I will make… I
will put My law within them, and I will write it upon their hearts;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Jeremiah 31:33)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렘 31:33)
The
예수님의 교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성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I will live in them and move among them,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고후
6:16)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후
6:16)
Gods’s covenant sign to Abraham was circumcision: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의 증표는 할례였습니다.
This is My covenant, which you shall keep,
between Me and you and your desvendants after you: every male among you shall
be circumcised. (Genesis 17:10)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
17:10)
This was the practice of the people of
이것은 이스라엘인들을 다른 민족과 특별히 구분되게 하는 의식이였습니다. 왕들의 시대(or 열왕기)(time
of kings)에 왕국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눠진 후 두 왕국은 모두 다른 이방 땅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이스라엘 왕국은 사라졌지만 유다의 몇몇 사람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성전을 재건하였습니다. 이 (돌아온) 유대인들은 율법과 할례의
언약을 지속하여 지키는 자들이었습니다.
The Jews treated other races
with contempt and called them “Gentilee sinners”. They would not even eat with
them. But Jews are also sinners and need Jesus. So when Jews are converted
along with Gentiles there is reconciliation. Together, as the church, we are
the fulfilling of God’s desire for His own people- a holy
유대인들은 다른 민족들을 경멸대우하여 그들을
“이방 죄인들”이라 칭하며 그들과 함께 식사조차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도 죄인이며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유대인들이
변화되면 그들은 이방인들과 함께 조화를 이룰 것 입니다. 함께, 교회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인, 거룩한 이스라엘인들을 향한 소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For neither circumcision counts
for anything, nor uncircumcision, but a new creation. Peace and mercy be upon
all who walk bu this rule, upon the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갈 6:15-16)
He is not a real Jew who is one
outwardly, nor is true circumcision something external and physical. He is a
Jew who is one inwardly, and real circumcision isa matter of the heart. (Romans
2:28-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롬
2:28-29)
How does God circumcise our hearts in the new
creation?
하나님은 어떻게 새로 지음받음을 통한 마음의 할례를 주십니까?
8 Water Baptism
8 물세례
God works sovereignly in free grace to sinful
men, giving them repentance, faith, and new birth to enter the
하나님은 값없는 은혜로 죄인들에게 회개와
믿음과 하나님의 나라에 들 수 있도록 새로 거듭남을 베푸시며 주권하십니다.
Scripture reveals the necessity
of baptism in water, identifying the believer with the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of Christ.
말씀은 믿는자들을 그리스도의 죽음, 장사되심, 그리고 부활과 일체시키며 물세례의 필요성을 나타내어주고 있습니다.
NO ONE can choose to enter the
하나님께서 먼저 그 사람이 믿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시지 않는한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결정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이러한 방식입니다.
<이러다가 구원 못받는 사람들 다 하나님 탓하는거 아닌가?> 우리는 우리의 선함의 노력으로가 아닌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 수 있는 것 입니다. <우리에게도 선함이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거 아닌가?>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를 선택하시지 않는한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가 없습니다- 구원은 값이 없습니다.
Justified by His grace as a gift, through the
redemption which is in Christ Jesus. (Romans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4)
Why should baptism be only for the born again,
and by immersion?
왜 세례는 거듭난 자만이 받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왜 잠겨야 합니까?
All the blessings of salvation are free gifts to us. Men can only
repent when God gives them the gift:
온 구원의 축복은 우리를 향한 값없는 선물입니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께서 이 선물을 주셨을때 회개 할 수 있습니다.
God exalted Him… to give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Acts
5:31)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덛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행 5:31)
Faith, too , is a gift from God and not something we can acquire
ourselves:
믿음도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스스로 획득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For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is is not your
own doing, it is the gift of God. (Ephesians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을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New birth follows repentance and faith. Only God as Father can make
someone a newborn spiritual child. The power of the Spirit changes them and
transfers them into the
거듭남은 회개와 믿음 후에 뒤따릅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아버지로서 누군가를(or 우리를) 새로 태어난 영적 아이로 삼으실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그들을 변화시키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 수 있게 하십니다.
Truly, truly, I say to you, unless on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he cannot enter the kindom of God. (John 3:5)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
What is a realistic ‘age of accountability’ for deciding to be
baptized?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결정 할 수 있는 나이는 몇살입니까?
Baptism is a word meaning “dipped” or “immersed”. Baptism is a
demonstration to the world and the heavenly powers that the newborn Christian
is entering the kingdom:
세례란 “담궈지다”
또는 “잠기다”라는 뜻입니다.
세례란 세상과 하늘의 권능들을 향해 새로 태어난 그리스도인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증거입니다.
Rise and be baptized and wash away your sins, calling on His name.
(Acts 22:16)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행 22:16)
In baptism in water God works through the Holy Spirit to deal with the
old life of the believer. There is a transaction of spiritual power in the
experience of baptism.
물세례에서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믿는자의 예전 삶을 처리하도록 역사하십니다. 세례의 체험에는 영적 능력의 교류가 있습니다.
Firstly, baptism is entering the
death of Jesus on the cross. It is an experience of death for the old nature:
첫째로, 세례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전 본질에 대한 죽음의 체험입니다.
Do you not know that all of us who have been
baptized into Christ Jesus were baptized into His death? (Romans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 6:3)
Secondly, baptism is the burial of the old sinful life. It is as though
it is placed in the tomb of Jesus:
두번째로, 세례란
예전의 죄악된 삶을 매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무덤에 장사치루었던 것과도 같습니다.
We were buried therefore with Him by baptism
into death. (Romans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세례르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롬 6:4)
And finally, as we rise out of the waters of baptism we are entering
the resurrection of Jesus and embarking on a new life of power and victory:
마지막으로, 우리가
세례의 물에서 일어남으로서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하게 되고 능력과 승리의 새 삶에 들어서게 됩니다.
For if we have been united with Him in a death
like His, we shall certainly be united with Him in a resurrection like His.
(Romans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 6:5)
Why do you think some people have a “bad birth” into the kingdom?
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bad birth”를 하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9 Spirit Baptism
9 영적 세례
Baptism in the Spirit (normally
with the gift of tongues) is a vital work of God in the believer, bringing
sanctification and power. Holy living however requires self-denial and many
experiences of the Spirit’s grace.
성령세례는 (보통 방언의 은사와 함께 받음) 성화와 능력을 주는, 믿는 자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하나님의 역사이십니다. 거룩한 삶은 자기부인과 성령님의
많은 은혜 체험을 요구합니다.
THE BAPTISM in the Holy Spirit was first revealed to John the Baptist.
He spoke of how it would characterize the revolutionary ministry of Jesus:
성령세례는 세례요한에게 처음 나타내어졌습니다.
그는 성령세례가 어떻게 예수님의 혁명적인 사역에 대한 특색을 나타낼것인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Luke 3:16)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눅 3:16)
Jesus spoke prophetically of how His disciples had to receive the
spirit after His ascension to heaven:
예수님은 그의 승천 후 어떻게 성령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예언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And behold, I send the promise of My Father
upon you; but stay in the city, until you are clothed with power from on high.”
(Luke 24:49)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
24:49)
On the Day of Pentecost and afterwards these prophecies were fulfilled:
오순절날과 그 후로부터 이 예언들은 이루어졌습니다.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Acts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을으로 말하기를시작하니라 (행 2:4)
What difference has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made in your life?
성령 세례가 당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습니까?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is a sanctifying work of God because it
sets us apart from the world and sin and gives us power to be holy:
성령세례는 우리를 성화 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이십니다. 왜냐하면 성령세례는 우리를 세상과 죄에서부터 분리시키고 또한 우리에게 거룩해지는 능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Chosen and destined by God the father and
sanctified by the Spirit for obedience to Jesus Christ and for sprinkling with
His blood. (1Peter 1:2)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으
ㄹ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벧전 1:2)
Holiness is a process of being healed from the effects of sin and
learning to live close to God in obedience to His will:
거룩해짐은 죄의 영향으로부터 치유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사는 것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Let us cleanse ourselves from every defilement
of body and spirit, and make holiness perfect in the fear of God. (2Corinthians
7: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후
7:1)
10 Holy Society
10 거룩한 사회
God’s covenant people are not to love the
world, nor the things in the world. As His temple they are to be a holy society
that displays the fruits of righteousness and show light to the world.
하나님의 언약의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되며 이 세상에 속한 것도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언약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의의 열매를
나타내고 세상에 빛을 비춰주는 거룩한 사회에 속해야 합니다.
THE CHURCH is really a community because its members are joined to one
another in live. The church is not a building but a spiritual temple built of
human living stones. In it we are called to love and serve one another:
교회는 성도간 서로가 서로의 삶에서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공동체 입니다.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서로간 살아있는 돌이 되어서
세워진 영적인 성전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섬기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I will live in them and move among them, and I wil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Therefore come out from them, and be separate from
them,” says the Lord, “and touch nothing unclean; then I will welcome you, and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shall be My sons and daughters,” says the
Lord Almighty.” (2Corinthians 6:16-18)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후 6:16-18)
Our separation from the world is a sign that we are really filled with
God’s love:
우리가 세상에서 분리됨은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나타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Do not love the world or the things in the world. If any one loves the
world, love for the Father is not in him. For all that is in the world, the
lust of the flesh and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 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1John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요일 2:15-16)
Our separation from the world enables our testimony to carry power. We
are a light which convicts the world:
우리의 세상에서의 분리됨은 우리의 말씀 증거에 능력을 싣도록(or 더하도록) 해줍니다. 우리는 세상의 죄를 나타내주는(밝혀주는) 빛입니다.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set on
a hill cannot be hid…let your light so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ive glory to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Matthew 5:14-16)
너희는 세상의 및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4-16)
The world is convicted by our righteousness of life. We live in the
equality of love for one another. This shows that we are genuinely God’s
people:
우리의 삶의 의로움으로 인해 이 세상의 죄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이에 대한 사랑의 평등함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By this it may be seen who are
the children of God, aand who are the children of the devil; whoever does not
do right is not of God, nor he who doess not love his brother. (1John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 3:10)
11 Church- Communities
11. 교회-공동체
The regenerate should gather
together in local Church-Communities in a voluntary covenant bond, with love and
service, with various gifts and graces flowing through each member.
갱생은 자발적인 언약적 유대감, 사랑과 봉사,
여러 은사들과 서로 은혜가 넘치는 성도들 간의 지역 사회 교회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THE CHURCH is really a community because its members are joined to one
another in love. The church is not a building but a spiritual temple built of
human living stones. In it we are called to love and serve one another:
교회는 진정한 공동체입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서로간 사랑안에서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성도로, 즉, 살아있는 돌로 지어진 영적 성전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기 위해 불러졌습니다.
We, thought many, are one body in Christ, and
individually members one of another. (Romans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5)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have love for one another. (John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35)
God gives varying gifts to His church so that it can fulfill a
threefold purpose:
하나님은 그의 교회가 세가지 요소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교회에 여러가지 은사들을 주십니다
a)
To worship God and love Him with everything we have and are:
1)
하나님께 경배 드리고 온전한 우리 자신과 소유를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You shall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Him
only shall you serve.” (Matthew 4:10)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
4:10)
b)
To care for one another and build the church up as strong and
mature:
나) 다른 이들을 돌보고 교회를 강건하고 성숙하게 세울
수 있도록
When
each part is working properly, makes bodily growth and upbuilds itself in love.
(Ephesians 4:16)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6)
c)
To be a testimony to the spiritual powers in the heavenlies and
to people on the earth that the Kingdom has come:
다) 하늘의 영적 권세들과 이
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노라고 증거하도록
To
make all men see what is the plan of the mystery hidden for ages in God who
created all things; that through the church the manifold wisdom of God might
now be made known to the principalities and powers in the heavenly places.
(Ephesians 3:9-10)
영원부터 만물을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 3:9-10)
Which gifts would most help
your church household to mature and grow?
어떤 은사가 제일 여러분의 교회 동지들을
성숙하게 하며 성장 할 수 있도록하겠습니까?
12 The Body of Christ
12 그리스도의 몸
God unites believers in the
Body of Christ, the Church. This is seen in the local church, the universal
church on earth, and as the triumphant church in glory.
하나님은 믿는 자들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 연합시키십니다. 이러한 연합은 지역 교회나 이 땅위의 온 교회,
그리고 영광 속의 승리의 교회들에서 나타납니다.
THE CHURCH is the Body of Christ. We are only way in which men and
women can now see Christ and touch Him in any way at all. The church can be
lookekd at in three great ways: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보고 어느 방향에서든지 그분을 만질(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교회는 크게 세가지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a) The local church
This is a group of believers who are joined together in a district to
testify to Jesus as their Saviour and Lord. This district may be a village,
town, suburb or an island. They have meetings for worship and strengthening.
They have the community heart of sharing together practically.
가) 지역 교회
이것은 믿는 자들이 한 구역에서 예수님을 그들의 구원자 주님으로 증거하기 위해 모인 모임입니다. 이 구역은 한 마을이나 읍, 도시 또는 한 섬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임의 참여자들은 경배를 드리고 서로의 믿음을
굳건히 하기 위해 모입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b) The universal church
All true believers wherever they llive belong in a sense to one Body of
Christ. They may be in different cities of countries but they are of the same
Spirit and therefore Body. They cannot all meet or share together, but together
they are a witness to Jesus to the world.
나) 공회
모든 진실된 믿는 자들은 어디에 있든지 하나의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다른 각각 다른 도시들에 있을지라도
하나의 영, 즉 하나의 몸입니다. 서로 만나거나 나눔의 교제를
가질 수는 없지만 그들은 모두 이 세상의 예수님의 증인들입니다.
Why can an over-concentration on the universal church make us less
committed to the Kingdom?
왜 공회에 대한 지나친 집중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덜 헌신적으로 만듭니까?
c) The triumphant church
All the saints of old and new covenants who have died are part of the
eternal gathering of God’s people. When Christ returns and the new earth is
revealed, all those justified by faith will live triumphantly with Christ for
ever as His church.
The church is made up only of those truly born again. It is possible to
believe in God and even in Jesus in as sense without being really born agin:
모든 구언약과 신언약의 죽은 성도들도 하나님의 백성의 영원한 모임의 일부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고 새로운 땅이 나타나면 그
믿음을 인정 받은 모든 자들은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교회로서 승리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오직 진정으로 거듭난 자에 의해서 만들어 질 수 있지만 거듭나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을 믿고 또한 예수님도 믿기도 합니다
You believe that God is one; you do well. Even
the demons believe – and shudder. (James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19)
And demons also came out of many, crying, “You
are the Son of God!” (Luke 4: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눅 4:41)
And it is possible to fall from a true faith into deception and believe
lies:
그리고 현혹되어서 진정한 믿음을 저버리고 거짓을 믿기도 합니다
Now the Spirit expressly says that in later
times some will depart from the faith by giving heed to deceitful spirits and
doctrines of demons. (1Timothy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1)
By rejecting conscience, certain persons have
mad shipwreck of their faith. (1Timothy 1:19)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 하였느니라 (딤전 1:19)
The church has no option but to exclude or excommunicate those who
believe lies. This is especially true of heresies about the divinity to the
Lord Jesus Christ:
교회는 거짓을 믿는 자들에 대해 그들을 제명시키거나 교제를 끊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이단들이 있습니다.
Any one… who does not abide in the doctrine of
Christ does not have God; he who abides in the doctrine haks both the father
and the Son. (2 John :9)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요이
:9)
People who believe heresies are divisive and destructive and must be
removed from fellowship with the church:
이단을 믿는 자들은 분열과 파괴를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교회 공동체에서부터 분리해야 합니다.
Take note of those who create dissensions and
difficulties, in opposition to the doctrine which you have been taught; avoid
them. (Romans 16:17)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롬 16:17)
As for a man who is factious, after
admonishing him once or twice, have nothing more to do with him knowing that
such a person is perverted and sinful; he is self- condemned. (Titus 3:10-11)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디도서 3:10-11)
Which beliefs do we consider heretical?
우리는 어떠한 믿음을 이단으로 간주합니까?
13 Renouncing All
13 모든 것들을 버리기
We accept Jesus’ commands to renounce all
other things to be His disciples, growing into holy maturity. This does not
mean that we become exclusive or reject the natural family. The goal of
discipleship is holy maturity.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거룩하며
성숙하게 성장하기 위해 그 분의 명대로 다른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우리의 친가족들에게 배타적으로 대한다거나 무시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화의 목적은 거룩한 성숙됨입니다.
JESUS STATED the need to renounce all things very clearly.
예수님은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필요성을 명백히 말씀하셨습니다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alms. (Luke 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눅 12:33)
If any 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his own father and mother and wife and children and brothers and
sisters, yes, and even his own life, he cannot be My disciple. (Luke 14;26)
무릇내게 오는 자가 자기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
14:26)
So therefore, whoever of you does not renounce
all that he has cannot be My disciple. (Luke 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33)
Whoever loses his life for my
sake will find it. (Matthew 16:25)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 16:25)
How has following Jesus changed your relationship with natural family
and friends?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당신과 친족,그리고 친구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켰습니다?
The things of earth, even though they maybe dear to us, can compete
with our service for the Lord. Jesus teaches us to get our priorities right and
to turn priorities into actions.
이 세상에 우리에게 아무리 소중한 것이 있다하여도 우리가 맡은 주님의 사역에 견주어 질수 있습니다.<혹시 can’t 가 can으로 오타난 것 아닐까? 어떻게
견주어 질 수 있지?> 예수님은 우리에게 올바른 우선순위를 잡고 그 것을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Renouncing can be literal and
from the heart. When we sell possessions we are literally renouncing what we
own. When we hate our life and our natural family in the sense that Jesus meant
it is a heart matter which influences our attitudes. By worldly standards men
will consider that we hate our natural family. From our point of view we love
them more than ever. But because of our priority to follow Jesus first, it is
seen as hatred.
버린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버리는
것이 될수도 있고 마음으로 부터 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소유품을 팔 때는 그저 있는 그대로 우리가
가진 것을 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삶과 친족들을 싫어한다면 예수님의 뜻하신대로 그것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끼칠 마음의 문제이다. 이 세상의 기준으로 봤을 때 사람들은 우리가 우리의 친족들을 미워한다고
여길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관점에서는 우리는 그들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하지만 우리의 우선순위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친족들을 미워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다.
14 Community
14 공동체
We believe that, where
possible, it is right for believers to voluntarily share their possessions and
income, having “all thins in common” as in the first Church-Community in
우리는 가능한 곳에서람면 믿는자들간 서로의
소유와 수입을 자원적으로 나누며 예루살렘의 초대교회 공동체처럼 “모든 것을 공유”
하는 것을 옳다고 믿는다. (하지만) 공동체 회원의 자격이 교회 회원의 자격은 아니다.
THE COMMUNITY which followed the Pentecost revival was birthed in the
life of Jesus. He had lived in community with His disciple band:
오순절의 부흥을 뒷이은 ‘공동체’는 예수님의 삶속에서부터 기원되었습니다.
Some thought that, because Judas had the money box, Jesuus was telling
him, “Buy what we need for the feast”. (John 13: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 생각하더라 (요 13:29)
And He taught clearly the need for community sharing:
그리고 예수님은 공동체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 명백히 가르치셨습니다:
Peter began to say to Him, “Lo, we have left
everything and followed You. Jesus said, “Truly, I say too You, there is no one
who has left house or brouthers or sisters or mother or father or children or
lands, for My sake and for the gospel, who will not receive a hundredfold now
in this time, houses and brothers and sisters and mothers and children and
lands, with persecutions. (Mark 10:28-30)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목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새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막 10:28-30)
What are the benefits of Christian community to the church?
그리스도인의 공동체가 교회에 주는 유익은 무엇입니까?
Christian community is the greatest expresson of the justice of God’s
Kingdom. It is the perfect opportunity to love your brother as yourself. This
gave the early church a great testimony: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는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제일 잘 나타난 것입니다. 이 공동체는 형제를 우리의 몸처럼 사랑 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이것은 초대 교회들에게 위대한 증거를 주었습니다.
Now the company of those who believed were of one heart and soul, and
no one said that any of the things which he possessed was his own, but they had
everything in cmmon. And 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gave their testimony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great grace was upon them all. (Acts
4:32-33)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행 4:32-33)
15 God and Mammon
15 하나님과 재물
It is not possible to serve God
and Mammon (wealth), as Jesus taught, The church will therefore be seen to have
a distinctive culture, different from society at large.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큰 시야에서 교회는 구별된 문화를 가지고 사회와 다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WHEN JESUS taught about the conflict of riches, He was mocked by the
Pharisees:
예수님께서 부자의 갈등에 대해 가르치시사 바리새인들에게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No servant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mammon.” The Pharisees, who were
lovers of money, heard all this, and they scoffed at Him. (Luke 16:13-14)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섬길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눅
16:13-14)
Those who would believe in Christ and yet pursue wealth run along a
slippery road: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부를 추구하는 것은 마치 미끄러운 길을 달려가는 것과도 같습니다.
He went away sorrowful; for he
had great possessions. And Jesus looked around and said to His disciples, “How
hard it will be for those who have riches to enter the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어렵도다 하시니 (막 10:22-23)
Why are the worldly-minded in love with money?
왜 세상적인 마음을 가진 자들은 돈을 사랑합니까?
But those who desire to be rich fall into: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자는 다음 말씀과 같이 될것입니다:
…temptation, into a snare, into
many senseless and jurtful desires that plunge men into ruin and destruction.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s; it is through this craving that
some have wandered away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ir hearts with many
pangs. (1Timothy 6:9-10)
…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9-10)
We must learn how to use what money we have generously for God:
우리는 어떠한 돈을 하나님을 위해 관대히 써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He who sows bountifully will also reap
bountifully… God loves a cheerful giver. (2 Corinthians 9:6-7)
…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6-7)
16 Worldy Authority
16 세상의 권세
We respect and submit to
governments and secular authority, while reserving our freedom of faith and
worship.
우리는 믿음과 경배의 자유를 유지하며 정부와 현 정권을 존중하며 따릅니다.
WE MUST submit to worldly authority in order to please God. If we
refuse to do so we will in the end grieve the Spirit: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세상의 권세를 따라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지않는다면 결국에는 성령님을 애통케 만들것입니다
Let every person be subjest to
the governing authorities. For there is no authority except from God, and those
that exist have been instituted by God. Therefore he who resists the
authorities resists what God has appoint3ed, and those who resis will incur judgment. (Romans 13:1-2)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르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롬 13:1-2)
Although authorities exist in the will of God, it sometimes happens
that they also persecute us for our faith:
권세들이 하나님의 뜻안에 있지만 때론 그들이 우리의 믿음으로 인해 우리를 박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If you are reproached for the name of Christ, you are blessed, because
the spirit of glory and of God rests upon you. But let none of you suffer as a
murderer, or a thief, or a wrongdoer, or a mischief-maker; yet if one suffers
as a Christian, let him nott be ashamed, but under that name let him glorify
God. (1Peter 4:14-16)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벧전 4:14-16)
We do risk punishment for following the truth and conscience. In this
case we must bear it with patience:
우리는 진실과 양심을 따르기 위해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우리는 인내하며 반드시 견디어 내야 합니다.
So they called them and charged
them not to speak or teach at all in the name of Jesus. But Peter and John
answered them, “…we cannot but speak ofwhat we have seen and heard.” And when
they had further threatened them, they let them go. (Acts 4:18-21)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관원들이…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행 4:18-21)
When they had called in the apostles, they
beat them and charged them not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and let them go.
Then they left the presence of the council, rejoicing that they were counted
worthy to suffer dishonour for the name. (Acts 5:40-41)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 5:40-41)
17 Common Grace
17 공통적 은혜
We recognize God’s ‘common
grace’ to all mankind, and that there is therefore goodness to be found in many
human activities and inventions.
우리는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공통적 은혜’를 인지하며 그로인해 인간의 많은 활동들이나 발명품 속에서 하나님의
선함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COMMON GRACE is God’s goodness to all mankind whether they are good or
evil. It was promised with the rainbow after the Flood in Noah’s day:
‘공통적 은혜’ 란 그 사람이 선하던 악하던간에 내려지는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이 것은 노아 때의 홍수 후, 무지개로써 약속하신 것입니다.
“While the earth remains, seedtime and
harvest, cold and heat, summer and winter, day and night, shall not cease.”
(Genesis 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룸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 8:22)
And the promise of goodness was for all men:
그리고 선하심에 대한 언약은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He makes His sun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Matthew 5:45)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마 5:45)
In what ways do you see common grace at work?
당신은 삶에서 ‘공통적 은혜’의 역사를 어떻게 봅니까?
Man’s creativity which he has inherited from the Creator also works for
good in God’s common grace. This means that many discoveries prove to be a
blessing to mankind. Progress in building construction makes for safer dwelling
places. And mankind can live in more hostile environments. Discoveries in
medicine have brought healing from such awful things as leprosy and smallpox.
창조주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의 창의력도 하나님의
‘공통적 은혜’ 가운데에 선하게 쓰여집니다. 이 말은 많은 발견들이 인류에게 축복이라는 것으로 증명되었다는 말입니다. 건축 기술의
발전은 더욱 더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사람들은 더 편리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약품의 발견은 나병이나 천연두 같은 무시무시한 질병으로부터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And also there is a basic kindness found in humanity without which life
would be impossible. Anne Frank remarked in her wartime diary- “despite all I
have been through I still think people are basically kind at heart.”
게다가 불가능한 상황에서조차도 사람에게서는 근본적인 인정이 발견됩니다. 전쟁 중에 쓴 안네의 일기에서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 “내가 겪은 이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난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에는 기본적인 인정이 있다고 생각한다”
18 Bearing The Cross
18 십자가 지기
Believers are to bear their own
cross, suffering reproach and persecution for Christ’s sake.
믿는자들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위해 비난과 박해의 고난을 겪어야 합니다.
JESUS SPOKE about the cross to His discilples as He neared the end of
His ministry. It was a teaching they found hard to accept:
예수님은 그의 사역의 마직막 때에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가르침은 제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show His disciples
that He must to to
이때로부터 에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에루살렘에
올라가 ….고난을 받고…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 16:21-22)
Those who wish to save their lives desire to live for natural things
and the cares and loves of this present world. Those who lose their lives by
the cross live so that the power of the eternal Spirit will be theirs.
(이 세상에서) 자신의 목숨을 살리고자 하는 자들은 본능적인것과,
현 세상에서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살고자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내놓은 자들은 영원한 성령님의 능력을 가지기 위해 삽니다.
Those who take up the cross will be rejected
by men as Jesus was. This persectution may come from peple we love: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를 지는 이들은 사람에게 버려질 것입니다.
이러한 박해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올 수도 있습니다.
“You
will be delivered up even by parents and brothers and kinsmen and friends.”
(Luke 21: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눅 21:16)
Why do some Christians oppose taking up the
cross in a radical way?
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
지기를 반대합니까?
19 Evangelism
19 전도
We believe that the gospel of
Jesus Christ is the power of salvation to all who believe. This gospel shall be
proclaimed through the living and militant witness of the Chruch-Community in
the power of God, confirmed by signs and wonders. The poor will be especially
receptive to the gospel.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모든 믿는자들에
대한 구원의 능력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이 복음은 기적들로 확증된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교회 공동체의 살아있고 교전하고 이는 증인들을 통해 선포될 것입니다. 가난한 자는 특히 더 복음에 대해
수용적일 것 입니다.
THE FINAL command of Jesus was for His disciples to go out into all the
world: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리신 마지막 최종 명령은 온 천하로 나아가라는 것이였습니다: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the whole creation. (Mark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And they went forth and
preached everywhere, whilek the Lord worked with them and confirmed the message
by the signs that attended it. (Mark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다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막 16:20)
20 Holiness
20거룩함
God calls us to be holy, as He
is holy. Where there is a consistent willful rejection of this call to holiness
then apostasy must result.
하나님은 자신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HOLINESS IS the quality of God that means He is pure and without
blemish. Everything about Him is completely holy. He requires that we share
this with Him:
거룩함이란 하나님이 순결하시고 흠이 없으시다는 의미인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에 관한 모든것은 완전하게 거룩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이것 (거룩함)에 함께 참예하길 요구하십니다.
But as He who called you is holy, be holy
yourselves in all your conduct; since it is written, “You shall be holy, for I
am holy.” (1Peter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5-16)
This holiness is implanted in us through the Holy Spirit’s power:
거룩함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인해 우리 안에 심어질수 있습니다.
And designated Son of God in
power according to the Spirit of holiness by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Romans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롬 1:4)
And the heavenly Father disciplines us so that we can share His
holiness: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우리가 그분의 거룩함에 참예 할수 있도록 우리를 훈육하십니다.
He disciplines us for our good
that we may share His holiness. (Hebrews 12:10)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에케 하시느니라 (히12:10)
We believe that unless we continue to love God and His holiness, then
we shall fall from grace. If we refuse to receive His discipline then He may
cast us off to the point of losing our faith in apostasy:
우리는 우리가 계속하여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하심을 사랑하지 않으면 은혜에서부터 분리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훈육을 거부한다면 우리가 변절
속에서 믿음을 잃는 단계까지 우리를 내버려 두실지도 모릅니다.
For if we sin deliberately after receiving the
knowledge of the truth, there no longer remains a sacrifice for sins, but a
fearful prospect of judgment. (Hebrews 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10:26-27)
They then commit apostasy, since they crucify
the Son of God on their own account and hold Him up to contempt. (Hebrews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
6:6)
21 Church Discipline
21 교회 치리(징계)
The Scriptures give authority
for Church disciplines of correction and, if necessary, exclusion, with the aim
of restoring a fellow-member from sin.
말씀은 다른 성도들을 죄에서부터 분리될
수 있도록 ‘교회 치리(권징)’에서의 징계와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제명을 시킬 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THERE ARE three categories of church discipline with the aim in each
case to:
‘교회 치리’는 세가지 분류로 나눠지는데 각자는 다음과
같은 목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i)
win the
erring member back,
ii)
keep the
spirit of the church pure.
1)
잘못된
길에 빠진 성도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2)
교회의
영을 순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a)
Matthew
18 – On-going discipline
ㄱ) 마태복음 18장 – 권징 처리
If
your brother sins against you, go and tell him his fault, between you and him
alon. If he listens to you, you have gained your brother. But if he does not
listen, take one or two others along with you… if he refuses to listen to them,
tell it to the church; and if he refuses to listen… let him be to you as a
Gentile and a tax collector. (verses 15-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This process of discipline continues for most of the time in church
life. Usually, brethren acknowledge their fault before the church household
becomes involoved.
이러한 치리(권징)는 대부분의 교회 시대에서 계속해오던 과정이었습니다. 보통 경우,
(잘못을 행한) 형제는 교회 식구들이 개입되기 전에 그 잘못을 인정합니다.
b)
Titus 3-
Disciplining the divisive
ㄴ) 디도서 3장 - 분열을 일을키는 자에 대한 치리(권징)
As for a man who is factious, after
admonishing him once or twice have nothing more to do with him. (verse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게한 후에 멀리하라 (10절)
This usually happens with leaders or people of influence. It is does
not apply to the immature or unstable.
이러한 일은 대부분 리더들이나 영향력있는 사람들로부터 일어납니다. 이러한 치리(권징)은 초신자 나 아직 믿음이 굳건치 않은 자들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c) 1Corinthians 5- Immediate exclusion
ㄷ) 고린도전서
5장 – 즉석 제명
When you are assembled, and my
spirit is present, with the power of our Lord Jesus, you are to deliver this
man to Satan for the destruction of the flesh, that his spirit may be saved in
the day of the Lord Jesus. (verses 4-5)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4-5절)
This happens in situations of serious moral sin where there is no
repentance.
이러한 치리(권징)은 심각한 윤리적 죄에서의 회개가 없을 경우 실행됩니다.
22 The Bible
22 성경
The Bible (the Old and New
Testaments in the Protestant canon) is the fully inspired Word of God, and ,
interpreted by the Holy Spirit, is alone the warrant for our faith and
practice.
성경은 (개신교 정경의 구.신약) 온전하게 계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령에 의해 해석된 우리의 믿음과 실천의 보증서입니다.
CANON IS a word meaning the list of books which were generally accepted
as inspired. This list was decided on many centuries ago. The Old Testament
books were the Jewish Scriptures. Those which were not felt to be inspired but
have been passed on are in The Apocrypha.
The books and letters included in New Testamen are those generally agreed upon
as being inspired.
정경이란, 계시를
받았다고 보편적으로 인정 받은 책들의 목록입니다. 이 목록들은 몇백년전에 정해진 것입니다.
구약의 책들은 유대교의 성서들이였습니다. 계시 받았다고 여겨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해 내려져온 책들은 “위경”에 속해있습니다. 신약에 포함된 책들과 말들은 보편적으로 계시 받았다고 동의된 것들입니다.
The principle of inspiration is:
영감에 대한 본질은 다음과도 같습니다:
All scripture is inspired by
God and profitable for teaching, for reproof, for correction, and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that the man of God may be complete,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2Timothy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푸 3:16-17)
This inspiration came through holy men who knew the prophetic wisdom of
the Holy Spirit. We must interpret the scriptures in the Spirit not
independently:
이 영감은 성령의 예언적인 지혜를 알고 있는 거룩한 자를 통해 내려진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자주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반드시 성령
안에서 해석 해야 합니다.
No prophecy of scripture is a
matter or one’s own interpretation, because no prophecy ever came by the
impulse of man, but men moved by the Holy Spirit spoke from God. (2Peter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전 1:20-21)
Why must the bible not be interpreted to satisfy personal ideas?
왜 성경은 개인적인 생각의 만족을 위해 해석하면 안됩니까?
This written word is the Word of God as it conveys the truth of Jesus
to us who is the Word of God: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진리를
전달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And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full of grace and truth. (John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The bible is the test of new revelations. They are simply new light
shining out of the inspirations in the scriptures.
성경은 새로운 계시의 기준 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말씀의 영감 중에서 비취는 빛입니다.
23 Sacraments
23 성례전(聖禮典)
We practice the sacraments of
baptism of believers by immersion, and of Holy Communion in bread and wine.
우리는 믿는 자들을 침례 시키며며, 떡과 포도주로 거룩한 성찬식에 참예합니다.
THE WORD sacrament means basically a sacred covenant. Christ taught us
to baptize disciples and share bread and wine together. These are outward signs
of God’s inward grace. They show that something is happening spiritually within
us. So sacraments must be times of spiritual power and not just religious
ritual. The four aspects of sacraments are:
원래 성례전이란 뜻은 신성한 언약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제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누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의 내적인 은혜에 대한 외적인 징표이며, 우리 안에 무언가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례전은 반드시 영적 능력의 경험이어야지 그저
종교적인 의식이여서는 안됩니다.
성례전의 네가지 양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The outward sign
In baptism this is dipping the person right under the water. In
Communion it is eating bread and drinking wine.
1) 외적 징표
세례식은 사람을 물 속에 담그는 것이고, 성찬식에서는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십니다.
b) The command of Christ
Jesus said:
Go therefore and makee
disciples ofa all nations, baptizing them. (Matthew 28:19)
The Lord Jesus… took bread,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said, “This is My body which is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In the same way also the cup…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1Corinthians 11:23-25)
b) 그리스도의 명령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19)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
11:23-25)
c) Spiritual power
In baptism we enter the power of the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of
Jesus as far as our old nature is concerned. In Communion we are spiritually
eating and drinking the life and grace of Christ.
c) 영적 능력
세례식 중 우리는 우리의 옛 본성에 대해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되심, 그리고 부활의 능력에 참예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찬식에서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은혜를 영적으로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d) The covenant bond
In baptism we are baptized into the Body of Christ and belong in
covenant love. In Communion we strengthen the bond which makes us members of
one another.
d)언약의 결속
세례식 중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세례 받으며 언약의 사랑 안에 속하게 되는 것이고 성찬식에서 서로간의 성도의 결속을 굳건하게
합니다.
What speaks to you of covenant in baptism and communion?
세례와 성찬의 언약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24 Foot-Washing
24 세족 (洗足)
We practice washing of feet to
symbolize our service to oneanother in the love of Christ.
우리는 남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상징하기 위해 세족식에 참예 합니다.(or 발을 씻깁니다)
IN NEW Testament times, foot-washing was a sign of hospitality. When a
visitor entered the house their feet would be uncomfortable from the dusty
roads. The lowest slave performed the job of removing the sandals and washing
the feet. Simon the Pharisee insulted Jesus by not offering Him this
hospitality. But inspired by the Spirit the prostitute washed His feet:
신약 시대에는 세족이 환대의 표시였습니다. 방문자가 집안으로 들어 올때 그들의 발은 길거리의
먼지들로 인해 불유쾌한 상태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집 안의 가장 낮은 종이 와서 손님의 신발을 벗기고
그 발을 씻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시몬이라는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그러한 환대를 하지 않는 무례를 범했으나
창녀는 성령의 감화를 받아 예수님의 발을 씻겨드렸습니다.
I entered your house, you gave Me no water for
My feet, but she has wet My feet with her tears and wiped them with her hair.
(Luke 7:44)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눅
7:44)
Jesus showed His servant-heart to the disciples at the Last Supper: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몸소 ‘종의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Jesus… rose from supper, laid asid His
garments and girded Himself with a towel. Then He poured water into a basin,
and bagan to wah the disciples’ feet, and to wipe them with the towel with
which He was girded. (John 13:3-5)
저녁 먹는 중 예수는…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요 13:3-5)
Where does humility come into foot-washing?
세족에서 겸손함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In the apostle Paul’s mind foot-washing showed those who were genuine
servants of the church:
사도 바울은 세족은 진정한 교회의 종된 자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she must be well attested
for her good deeds, as one who has… washed the feet of the saints. (1Tinothy
5:10)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 것이요 (딤전 5:10)
It is good for us to use the symbolism of foot-washing to show our
servant-heart. It is a time of unity when people get reconciled to one another.
We also wash the feet of new church members to welcome them amongst us.
세족식을 통해서 우리의 종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이것은 사람들간에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연합이 되는
시간입니다. 또한 우리중의 새신자를 환영하기 위해 세족을 하기도 합니다.
25 Right Hand of Fellowship
25 교제의 악수
We receive into membership and
the covenant bond of brotherhood through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those who
have been validly baptized and show the fruits of holiness and love.
우리는 세례의 확증된 자, 거룩함과 사랑의 열매를 맺은 자들과의 교제의 악수를 통해 성도의 자격을 갖추게 되며 형제간 언약의 결속을 맺게 됩니다.
NEW CHRISTIANS are received as church members by baptism. This is a
covenant occasion when they are mad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When
Christians who have been baptized before wish to join us they too may join us
through a covenant declaration. Firstly, they should be sure that their baptism
was a genuine work of the Holy Spirit’s power. If this was the case they may
make their covenant pledge by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The joining of hands has long
had covenant significance:
새로운 그리스도인은 세례에 의해 교회의 성도로 받아들여지지만, 이와 같은 언약의 사항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부분이 되었을때 해당되는 것입니다. 만약 전에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이 입교 의사를 표했으면 그는 언약의
선포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맨 먼저 그가 받은 세례가 확실한 성령님의 능력의 역사에 의한 것이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이 ?榮摸? 그는 교제의 악수로 서약함으로써 언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Is your heart true to myt heart as mine is to
oyours?” And Jehonadab answered, “It is.” Jehu said, “If it is, give me your
hand.” (2Kings 10:15)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담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왕후
10:15)
In the New Testament the apostles used it to indicate their commitment
to the different aspects of the work of the gospel. It showed their unity in a
common cause:
신약에서 사도들은 각자의 복음 사역에 대한 헌신을 교제의 악수를 통해 표시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공통점을 통한 서로의 연합을 보여줍니다
And when they perceived the
grace that was given to me, James and cephas and John… gave to me and Barnabas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that we should go to the Gentiles, and they to
the circumcise. (Galatians 2:9)
또 내게 주신 은혜를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갈 2:9)
Why is the idea of binding, covenantal commitment a stumbling block to
some people?
왜 어떤 사람들에게는 구속의 개념인 언약의 서약이 그 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이
됩니까?
26 Healing
26 치유
We practice the anointing of
the sick with oil together with layng on of hands, praying for healing of body
and soul.
우리는 아픈자를 위해 그에게 기름을 부으며
안수를 하고 그 몸와 영혼의 치유를 위해 기도 합니다.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healing in the New Testament. Jesus healed
as a sign which demonstrated the power of the Kingdom. The healing ministry in
the church brings help to the needy in body and soul. We believe that both
still operate today. There is also healing grace as we are filled with the
Spirit. And healing of the soul happens through prayer and the love of the
brotherhood.
신약에는 다른 종류들의 치유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능력을 증거하시는 증표로서
치유를 하셨습니다. 교회 사역에서 치유는 궁핍한 몸과 영혼에게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이것들이 여전히 작용하는 것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가 성령으로 가득 찼을
경우에는 치유 은사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영혼의 치유는 기도와 형제의의 사랑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a)
Life to
our bodies
a)우리 육체의 생명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dwells in you… will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Romans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11)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helps us to live in healing grace.
성령 충만의 상태는 우리로 하여금 치유의 은사 속에 살게 합니다.
b)
Signs
and wonders
b) 기적과 이적들
And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they will lay their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Mark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
16:17-18)
Healing is to be a part of our evangelism effectiveness.
치유는 우리의 효과적인 복음 전도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c)
Anointing
with oil
c) 기름 붓기
Let
him call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and let them pray over him, anointing
him with oil in the name of the Lord, and the prayer of faith will save the
sick man, and the Lord will raise him up; and if he has committed sins, he will
be forgiven. Therefore confess your sins… and pray for one another, that you
may be healed. (James 5:14-16)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4-16)
One of the spiritual gifts is “gifts of healings”.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healing depending on the gift received.
성령의 은사 중 하나는 “치유의 은사” 입니다. 받은 은사에 따라서 다른 종류의 치유가 나타납니다.
Do you have a healing gift?
How have you received any obvious healing?
당신은 치유의 은사가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치유를 받았습니까?
27 Laying on of Hands
27 안수
We practise laying on of hands
for baptism in the Holy Spirit, for receiving of spiritual gifts, for
commissioning to ministry offices.
우리는 성령의 은사를 받고 사역의 직무를
위임 받도록 성령 세례를 위해 안수를 행합니다.
LAYING ON of hands has long historical tradition as a way of bringing
blessing. Usually one who is older or anointed brings a blessing to another.
Isaac and Jacob blessed their sons in this way. In the church, laying on of
hands carries the power of the Spirit:
안수는 축복를 위한 오랜 역사의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대개 더 나이 있거나 기름 부은 자들이 다른 이에게
축복을 줍니다(안수를 통해). 이삭과 야곱은 이 이런 식으로
그 아들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교회에서는 안구사 성령의 능력을 동반합니다.
a)
Baptism
in the Spirit
a) 성령세례
And when Paul had laid his hands upon them,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and they spoke with tongues and prophesied. (Acts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행
19:6)
This is the usual way of helping people into
receiving the baptism of the Spirit.
이것은 사람이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Do you recall any particularly anointed times
when hands were laid on you?
당신이 안수를 받을 때에 기름 부은 받았던 적이 있습니까?
b)
Receiving
spiritual gifts
b) 성령의 은사 받기
When Paul laid hands on the Ephesian disciples they received spiritual
gifts. Leaders can lay hands on people especially to commission them in
spiritual gifts:
바울이 에배소에 있는 제자들에게 안수를 하였을 때 그들은 성령의 은사들을 받았습니다. 리더들은 사람들에게 안수를 할 수 있는데 특히 그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Do not neglect the gift you
have, which was given you by prophetic utterance when the council of elders
laid their hands upon you. (1timothy 4: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없이 말며 (딤전 4:14)
c)
Commissiong
to ministry office
c) 사역 직책에
위임하기
Paul was commissioned into his apostolic ministry through the laying on
of hands:
바울은 안수를 받음으로써 그의 사도로서의 사역의 위임을 받았습니다:
The Holy Spirit said, “Set
apart for Me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 Then
after fasting and praying they laid thieir hhands on them and sent them off..
(Acts 13:2-3)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 13;2-3)
We commission new church leaders in the same way.
새로운 교회 리더의 위임도 같은 방법(안수)을
통하여 합니다.
28. Exorcism
28. 액소시즘
Christ’s church has power in
His Name to exorcise demonic spirits.
그리스도의 교회는 예수의 이름으로 악령을
내쫓을 수 있습니다.
THE MINISTRY of exorcism (or ‘deliverance ministry’) did not start with
Jesus:
엑소시즘 사역(deliverance ministry) 은 예수님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And if I cast out demons by
Beelzebul, by whom do your sons cast them out?” (Matthew 12: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마 122:27)
The difference was that Jesus had amazing power:
다른 점은 예수님께서 놀라운 능력을 가지셨었다는 것입니다:
And they were all amazed and said to one another, “What is this word?
For with authority and power He commands the unclean spirits, and they com
out.” (Luke 4:36)
Jesus gave this authority to his disciples:
예수님은 이 권세를 제자들에게 주셨습다:
And He called the twelve together and gave
them power and authority over all demons. (Luke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눅 9:1)
How can we distinguish between the human spirit, the Holy Spirit and a
demonic spirit?
인간의 영과, 성령과 악령을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습니까?
After Pentecost the church continued with this ministry which
demonstrated the power of the Kingdom:
오순절 이후에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증거하는 많은 사역들을 이어갔습니다.
And the multitudes with one
accord gave heed to what was said by Philip, when they heard him and saw the
signs which he did. For unclean spirits came out of many who were possessed,
crying with a loud voice. (Acts 8:6-7)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잇는 자자의 수가 더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 6:6-7)
This power was promised by Jesus to all who believe in Him:
이 능력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자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And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cast out demons. (Mark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막 16:17)
We believe this promise and make exorcism an important part of our
ministry in the Gospel.
우리는 이 약속을 믿으며 엑소시즘을 복음의 사역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만들어야 합니다.
29 Children
29 아이들
Infants of believing parents
are to be presented to the Lord with thanksgiving and brought up in accordance
with the practice of the Chruch-Community. The faith of the parents will
sanctify the children, although this needs to be confirmed by their own
personal new birth after they reach the age of accountability before God.
신앙이 있는 부모들의 영아들은 교회 공동체의
의식에서 감사와 함께 주님께 보여져야 합니다. 부모의 믿음이 아이를 신성케 하여 주지만 이것은 아이가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는 나이가 되어 거듭남으로써 확립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WHEN WE bear children they should only be for God’s Kingdom and not in
some way for ourselves. This is how Hannah spoke about Samuel who was a
speciaal gift from God to her:
우리가 자녀를 가진다면 그 자녀는 오로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지 우리를 위해
다른 길로 보내지면 안됩니다. 아래의 말씀은 한나가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 사무엘에 대해서 말한 것입니다:
“Therefore I have lent him to the Lord; as
long as he lives, he is lent to the Lord.” (1Samuel 1: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삼상 1:28)
For this reason, children should be brought up in Christian principles.
This is not just basic morality but brought up to understand and love the ways
of the Kingdom church:
그 이유로 인해 아이들은 그리스도인의 행동원리 속에서 양육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양육은 단순히 기본 도덕을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대해 이해하며 사랑하기
위한 것입니다.
But Jesus called them to Him,
saying , “Let th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hinder them; for to such belongs the
예수께서 그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탄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
18:16-17)
Bring them up in the discipline
and instruction of the lord. (Ephesians 6:4)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4)
Such children, even where only one partner believes, are sanctified-set
apart for Kingdom influence to faith:
비록 부모 중 한쪽만 신자여도 아이는 그 믿음의 영향으로 하나님 나라에 합당케 성화됩니다.
… consecrated through his wife…
otherwise, you children would be unclean, but as it is they are holy.
(1Corinthians 7:14)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고전
7:14)
What fruits of sanctification do
you see in the children of our church?
우리 교회들의 아이들에게서는 어떠한 성화의 열매들이 보여집니까?
When they are of age they need conversion and to submit their will to
God’s/
아이들은 적절 나이가 되면 거듭나야하고 그들의 뜻을 하나님 뜻으로 복종시켜야 합니다.
30 Marriage
30 결혼
We acknowledge the ordinance of
holy marriage between believers, in accordance with the teachings of Sripture,
with the husband as the spiritual head.
우리는 말씀에 의하며 남편은 영적인 머리로
세우는 신자간의 거룩한 결혼 의식을 인정합니다.
WE HAVE to acknowledge the
value of marriage. One of the errors of the last days is the rejection of
marriage:
우리는 결혼의 가치에 대해 인지해야 합니다. 최근 날의 가장 큰 애로중 하나는 결혼에 대한 거부입니다:
Now the Spirit expressly says that in later times some will depart from
the faith… who forbit marriage. (1Timothy 4:1-3)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혼인을 금하고… (딤전
4:1-3)
We believe that a Christian
ought only to marry another Christian. This is in order for the relationship to
carry unity. We also encourage marriage within our church covenant to further
this working relationship in God’s will. Marriage with someone who does not
hold the the same vision or beliefs will have its strains:
우리는 크리스챤끼리의 결혼을 당연시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은 서로 간의 관계가 연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우리는 결혼의 관계한 하나님 안에서 형성될 수 있도록 교회의 언약 속에서의 결혼을 조장합니다. 같은 비젼이나 믿음을 가지지 않은 자들끼의 결혼은 관계의 뒤틀림을 맞게 됩니다:
But if the unbelieving partner
desires to separate, lekt it be so… For God has called us to peace. Wife, how
do yo know whether you will save your husband? Husband, how do you know whether
you will save your wife? (1 Corinthians 7:15-16)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아내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고전
7:15-16)
In the marriage relationship, the husband is spiritual head of the
wife. He demonstrates this by his love, and she by her submission:
결혼 관계에서 남편은 부인의 영적 머리 입니다. 남편은 이것을 사랑으로서, 부인은 순종함으로 증명합니다:
Wives, be subject to your
husbands, as is fitting in the Lord. Husbands, love your wives, and do not be
harsh with them. (Colossians 3:18-19)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골 3:18-19)
What are the qualities of a husbands’s love? Why is a wife’s submission
upbuilding in the relationship?
남편의 사랑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왜 부인의 순종은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킵니까?
31 Celibacy
31 독신주의
It is the call and gifting of
some to remain celibate to devote themselves to Chrsit.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으로 독신으로 남는
것은 소명이고 은사입니다.
A CELIBATE is someone who has renounced all thought of marrying . We
see this as a lifetime decision sealed with a solemn vow. Jesus was celibate
for the Lord’s sake. He taught that celibacy is a gift which we should seek
before considering marriage:
독신이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다 버려버린 사람을 뜻합니다. 우리는 이것은 굳건한 맹세로 봉인된 평생의 결정이라고
간주합니다. 예수님은 주를 위하여 독신이셨습니다. 그는 독신주의란
사람이 결혼하기 전 고려해봐야 할 은사라고 여기셨습니다:
There ar eunuchs (meaning
celibates) who have made themselves eunuchs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heave. He who is able to receive this, let him receive it.” (Matthew 19:12)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마 19:12)
Celibacy is a more favourable gift than marriage because it frees
people from the cares of married life. Celibates have undivided devotion to the
Lord:
독신주의란 결혼보다 더 나은 은사입니다. 왜냐하면 독신주의는 사람을 결혼 생활에서 생기는
근심으로부터 해방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독신주의자들은 주님에게 완전한 헌신을 합니다.
But each has his own special
gift from God, one of one kind and one of another. To the unmarrie3d and the
widows I say that it is well for them to remain single as I do. (1 Corinthians
7:7-8)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 7:7-8)
I want you to be free from
anxieties. The unmarried man is anxious abut the affairs of the Lord, how to
please the Lord; but the married man is anxious about worldly affairs, how to
please his wife, and his interests are divided. (1Corinthians 7:32-34)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장가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시집가지 않는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간 자는 셋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아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고전 7:32-24)
Celibates are free to pursue their gifts within the Body of Christ
without the distraction of natural family or marital cares. They have opened a
door to increased fruitfulness.
독신주의자들은 결혼하여 이룬 가정이나 배우자 돌봄에 대한 걱정 없이 그리스도의 지체
안에서 그 은사를 자유로이 추구할 수 있습니다
In our day, when the single population is growing rapidly, we find that
widows and non-virgins are very open to this celibate calling.
독신자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요즘 과부와 순결을 잃은 처녀들이 이러한 독신자로서의
소명에 대해 매우 개방적이라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How can celibates “advertise” the richness and effectiveness of their
gift?
독신주의자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은사에 대한 좋은점과 효율성을 나타낼수 있습니까?
33 Male Lead
33 남자 리더
The governing authority within
the local Church is vested by Jesus in scripturally-qualified pastor-elders and
other ministries for the sake of the well-being of Christ’s flock. In
accordance with biblical teaching, these
are men.
교회에서 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다른
사역자들의 지도 권리는 예수 안에서 말씀에 의거하여 그리스도의 양떼들의 잘됨을 위해 부여된 것입니다. 성경적 가르침에 의하며 이 지도자들은 남성들입니다.
GOD’S LEADERS in the Old Testament were often compared with shepherds
leading a flock:
구약에서 하나님의 리더들은 종종 양떼를 치는 목자와 비교되었습니다:
Thus says the Lord, the God of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 같이 말하노라… (렘 23:2)
Gifts of leadership are given to the Church by Christ and one of these
is the ministry of pastor (or shepherd):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리더쉽의 은사를 받았는데 그 중 하나는 목사의(혹은 목자) 사역입니다 :
And His gifts were that some
should be apostles, some prophets, some evangelists, some pastors and teacher.
(Ephesians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엡 4:11)
When the apostel Paul was founding new churches he soon appointed
elders who had this pastor gifting. These men share the leadership in the
churches:
사도 바울은 새로운 교회를 설립 할 때 신속히 목사의 은사를 가진 자를 장로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렇게 임명된 남성 리더들은 교회에서의 지도 분야를
분담하였습니다.
Why should elders be properly qualified and be male?
왜 장로들은 철저히 검증받아야 하며 왜 남성이어야합니까?
And when they had appointed
elders for them in every church, with prayer and fasting, they committed them
to the Lord. (Acts 14: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고 (행 14:23)
And from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배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행 20:17)
Elders must have the qualifications listed in the New Testament.
Because they carry spiritual authority, Paul is clear that they should be male.
Women can also be leaders of other women.
장로들은 신약에 나와 있는 목록들에 적합해야 합니다. 이 리더들은 영적인 권한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바울은
명백하게 이들은 남성들이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For if a man does not know how
to manage his own household, how can he care for God’s church? (1Timothy 3: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딤전 3:5)
34 Discipline
of Leaders
34 리더 권징(치리)
The authority of pastors,
deacons and other ministers is to be respected by all members. Where a pastor,
deacon , or other minister proves unworthy of office he is to be subject to the
disciplines of the the Chruch Community.
목사, 집사, 그리고 다른 사역자들의 권한은 다른 모든 성도들에게 존중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 집사 그리고 다른 사역자들이 직책에 부적합하다고 검증되면 교회
공동체 치리에 넘겨져야 합니다.
THE BIBLE teaches us to respect our leaders in whatever ministry they
serve:
성경은 우리에게 리더들이 어떠한 사역을 하고있는지 불문하고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Obey your leaders and submit to
them; for they are keeping wathch over your souls, as men who will have to gice
account. Let them do this joyfully, and not sadly, for that would be of no
advantage to you. (Hebrews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할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히 13:17)
The normal processes of church discipline apply to leaders as to
everyone else. However, leaders will receive more stricter judgment from God:
리더들에 대한 치리는 모든 다른 이들과 다름 없는 과정으로 진행되지만 하나님에게로부터는
더 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Let not many of you become
teachers, by brethren, for you know that we who teach shall be judged with
greater stricstness. (James 3:1)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약 3:1)
And so leaders must be accountable to the church as men who are
examples to others. If leaders persist in sin they are to be rebuked publicly:
그리고 리더는 교회에서 납듭할 만한, 다른 이들에게 모범이 될수있 사람
(남자)이어야 합니다. 만약
리더가 계속적으로 죄에 존속한다면 공개적으로 질책 받아야 합니다.
Never admit any charge against
an elder excedpt in the evidence of two or three witnesses. As for those who
persist in win, rebuke them in the presence of all, so that the rest may stand
in fear. (1Timothy 5:19-20)
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딤전
5:19-20)
Why is it right to expect more of leaders?
왜 리더들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까?
35 Gender in the Church
35 교회에서의 성별
Male and female are equal in
new creation status, both being sons of God in Christ Jesus. In this present
age however, they are to be different in role, appearance and dress.
남자와 여자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창조물인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동등합니다. 하지만 그리하여도 각자가 다른 역할,
모습 그리고 복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THE WORK of the Holy Spirit
makeks us Gods’ children. He works on men and women without any distinction in
terms of gender. This makes us one spiritually:
성령님의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분은 남자나 여자나 성별에 구분 없이 역사 하십니다.
이러한 역사는 우리를 한 영으로 만듭니다.
There is neither male nor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tist Jesus. (Galatians 3:28)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8)
But on our fallen earth there is the need for rulership. This is the
responsibility of men in the church. However, it does not change equality of
spiritual status, it is God’s order for this present age: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타락한 세상에서는 직권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교회의 남자들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영적 지위의 동등성을 바꾸지는 않고, 하나님께서 현시대의
우리에게 명하신 것입니다.
I permit no woman to teach or
to have authority over men. (1 Timothy 2: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치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딤전 2:12)
The bible also teaches that men and women should have different
appearances. There should be no unisex. In hairstyles for instance:
또한 성경은 우리에게 남녀의 구별이 없는 유니섹스(unsex)가 아닌 남자와 여자는 각각 다른 외견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Does not nature itself teach
you that for a man to wear long hair is degrading to him, but if a woman has
long hair, it is her pride? (1 Corinthians 11:14-15)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전 11:14-15)
Appearance also applies to the way men and women dress:
남자와 여자는 각각 복장도 달라야 합니다
A woman shall not wear anything
that pertains to a man, nor shall a man put on a womans’ garment; for whoever
does these thins is an abvomination to thee Lord your God. (Deuteronomy 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 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 (신 22:5)
What are the benefits of practicing God’s holy ways in the differences
between men and women?
남녀간을 구분 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길을 행하는 데에 있어서 얻어지는 유익은 무엇입니까?
36 Special Days
36 특별한 날들(절기)
There is no scriptural
justification for keeping special days and seasons, though, like the first
Christians, we recognize the significance of the first day of the week as the
day of the Lord’s resurrection.
말씀에서 어느 특별한 날이나 기간을 정해야
한다는 것은 없지만 우리는 초대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일주의 첫째날을 주님이 부활 하신 날로 중요히 여깁니다.
SPECIAL DAYS were part of the Old Covenant worship. The New Covenant is
superior to the Old. New covenant
worship is in spirit and truth:
특별한 날들은 구약의 언약의 경배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신약의 언약은 구약의 그것보다 더 월등한 것입니다.
신약의 언약의 경배는 영과 진실함에 있는 것입니다:
The true worship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such the Father seeks to worship Him. (John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Keeping special days appeals to the religious flesh and not the
life-giving spirit of the New Covenant:
특별한 날은 지키는 것은 생명을 주는 영의 신약의 언약이 아닌 그저 종교적인 육체에
어필(apeeals) 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let no one pass
judgment on yhou in questions of food and drink or with regard to a festival or
a new moon or a Sabbath. These are only a shadow of what is to com; but the
substance belongs to Christ. (Colossianss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롬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 2:16-17)
Keeping religious festivals can even become a stumbling block to church
growth:
종교적인 절기를 지키는 것은 교회 성장에 걸림돌까지 될 수 있습니다:
You observe days, and months
and seasons, and years! I am afraid I have laboured over yhou in vain.
(Galatians 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 4:10-11)
The first day of the week we recognize as the day of Christs’
resurrection which shattered the old order. On that day we give special
attention to meeting together for worship:
일주의 첫째날은 예전의 규칙들을 모두 깨버린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로 간주합니다. 이 날 우리는 경배를 위하여 모두 함께 모임을 가집니다: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when we were gathered together to
break bread. (Acts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행 20:7)
37 Prayer & Fasting
37 기도와 금식
We believe in personal prayer,
in personal and corporate fasting, in personal confession of sin to God, and
before brethren.
우리는 개인 기도와, 개인이나 함께하는 금식, 개인이 직접 하나님과 형제 앞에의 죄를 고백함의 능력을
믿습니다.
a)
Prayer
Prayer is both personal and with the brethren. Jesus taught the
importance of personal prayer. His emphasis was on speaking to the heavenly
Father. This contrasted with the times in which He lived where prayer was
abused:
a) 기도
기도는 개인이 혼자 하거나 다른 형제들과 같이 할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개인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는 하늘의 아버지께 말을 하는 것에 대해 강조를 하셨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기도가 악용되었던 그 시대와는 대조되는 것이었습니다.
And when you pray, you must not
be like the hypocrites; for they…pray… that they may be seen by men… But when
you pray, go into your room and shut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in
secret. (Matthew 6:5-6)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마 6:5-6)
The great feature of the revival following Pentecost was the way in
which the disciples prayed together:
오순절 후의 부흥에 대한 놀라운 점은 제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And they devoted themselves to
… the prayers. (Atcts 2:42)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행 2:42)
b)
Fasting
b)금식
Fasting both individually and together is a valuable source of
spiritual power when moving with the Holy Spirit:
개인적으로나 함께하는 금식은 성령과 함께 할때의 영적 능력에 대한 귀중한 자원입니다.
While they were worshipping the
Lord and fasting, the Holy Spirti said… Then after fasting and praying they
laid their hands on them and sent them off. (Acts 13:2-3)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
13:2-3)
What must we be careful to avoid in personal prayer and fasting?
개인기도와 개인 금식 때에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c) Confession of faults
c) 잘못에 대한 고백
Jesus taught that we should confess our sins to God when we pray:
예수님은 기도 할때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And forgive uus our sins, for
we ourselves forgive every one who is indebted to us. (Luke 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눅 11:4)
And we should confess them to one another:
그리고 다른이에게도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one another and pray for one another, that you may be healed. (James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6)
38 The Body
38 육체
Our mortal bodies, though
subject to sickness, decay and death, are to be yielded to God. Physical life
must be safeguarded from conception to natural death.
우리가 가진 육체는 병들게 되고, 썩어지고 죽을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께 올려지게 됩니다.
OUR PHYSICAL bodies are part of God’s old creation. This creation is
groaning to be made perfect and free from decay:
우리의 육체는 하나님의 옛 창조물의 일부분입니다. 이 창조물은 완전하여지고 멸망에서 벗어기를 열망합니다:
The creation itself will be set
free from its bondage to decay… and not only the creation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 fruits of the Spirit, goran inwardly as we wait fo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Romans 8:21-23)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8:21-23)
Until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the Holy Spirit brings life to
strengthen their weakness:
우리의 육체의 구원 전까지 성령님은 그들의 약함을 강건케 하시기 위해 활력(생명)을
주십니다: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Christ Jesus from the dead will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also through
His Spirit which dwells in you. (Romans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오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11)
And so our bodies must be yielded to God as a living sacrifice in
recognition of His rights over us: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우리를 통찰 하시는 것은 인지하며 우리 육신을 하나님께
살아있는 제사로 올려들려야 합니다:
Present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spiritual worship. (Romans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Why is God interested in our bodies?
왜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에 관여하십니까?
We do not support the destruction of human life through abortion or
euthanasia. God gives life and in His will He allows death. Man is not some kind
of god able to choose to kill the innocent, the maimed, the terminally ill or
the old.
우리는 사람의 생명을 낙태나 안락사로써 멸망시키는 것에 대해 동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 것이고 그분의 뜻에 의해서
‘죽음’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마치 무슨 신처럼 마음대로 무고한 생명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거나,
불치병에 걸리게 하거나 늙게 만들 수 없습니다.
39 The Last Judgement
39 마지막 심판
The bodies of all shall rise at
the coming again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all shall be judged according to
the deeds done in the mortal body, those in Christ to eternal life and those
outside of Him to everlasting death.
마지막 때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다시
오실 때에 모든 육신들은 부활 하여 그들의 육신으로 지은 죄들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은 영생을 얻고, 속하지 않은 자들은 영원한 죽음을 맞이 하게
됩니다.
JESUS TAUGHT that there would be a resurrection of all men on the last
day: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 부활 할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The hour is coming wheen all
who are in the tombs will hear His voice and come forth, those who have done
good, to the resurrection of life, and those who have done evil, to the
resurrection of judgment. (John 5:28-29)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28-29)
This resurrection will coincide with the second coming of Christ:
이 부활은 예수님의 예수님의 재림과 동시에 일어날 것입니다.
For the Lord Himself wi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cry of command… And the dead in Christ will rise
first. (1Thessalonians 4:16)
주께서…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6)
All men will be judged by the deeds done in their life:
모든 사람들이 그 삶에서 행한 행위들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so that each one may receive good or evil,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inn the body. (2 Corinthians 5:10)
And on the basis of the judgment there will be blessing or punishment:
그리고 심판을 기준으로 축복을 받거나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Truly, I say to you, as you
did it not to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it not to Me. And they will go
away in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into eternal life”. (Matthew
25:45-4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5:25-26)
Does the thought of the last judgement have any effect on how you live?
마지막 심판 때를 생각하는 것이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영향을 끼칩니까?
40 Staement of
Faith
40 믿음의 진술
We believe that the truths contained within this statement of faith and
practice are in accord with the revelation of scripture and are witnessed to by
the Spirit of truth. We remain open to the Spirit’s guidance in their practical
application and to further revelation from the Scriptures.
우리는 이 믿음과 의식에 포함된
진리가 말씀에 의해 계시된 것이고 진리의 영이 증거해주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것의 실질적인
적용과 말씀에서의 그 후 계시들에 대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we impart this in words not
taught by human wisdom but taught by the Spirti, Interpreting spiritual truths
to those who possessthe Spirit. (1Corinthianss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3)
The interpretation of scripture by men and women of unspiritual minds
has led to the many heretical sects we have today. The principles which guard
against this are:
비영적인 사람들에 의한 말씀의 해석은 현재까지 있는 많은 이단 종파들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대항 하는 정의들을 다음과 같습니다:
1)
Interpretations
must be judged by the witness of the Holy spirit.
1) 해석된 것은 반드시 성령의 증인에 의하여 감정
받아야 합니다
2)
They
must be viewed in the light of the body of Christian practice in history.
2) 해석들은 역사에서 행해진 그리스도인들의 빛의 행위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3)
They
will never add anything extra but bring out the depth of revelation and
emphasise the need to practise it.
3) 계시의 깊이를 끌어내어야 하고 그 것에 대한 행위의
강조를 하지만 절대로 더 덧붙혀서는 안됩니다
4)
Interpretation
can be confirmed by comparing scripture with scripture.
4) 해석은 말씀과 말씀을 비교함으로써 확증 받을 수
있습니다
5)
The New
Testament is the fulfillment of the Old Testament truths.
5) 신약은 구약의
진리에 대한 성취입니다
Why must we not be defensive about what we believe?
왜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에 대해 방어적이지 않으면 안됩니까?
The Creeds
신조
The Jesus Fellowship accepts the established creeds of the Christian
Church- the Apostles’ Creed, the Nicene Creed and the Athanasian Creed.
Jesus Fellowship 은 기독교 교회에서 확립된 신조들인 사도신경, 니케아 신조, 그리고 아다나시아 신조를 인정합니다.
The Apostles Creed
사도신경
This is the oldest of the historic creeds, and probably was originally
a confession of faith used at baptism.
본래 이것은 아마 세례 때 믿음을 고백 할 때 쓰였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신조입니다.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Maker of heaven and earth: And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Ghost
(spirit), born of the Virgin Mary,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xended into heaven, and is seated on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from t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living) and the dead. I believe in the Holy Ghost (spirit); the holy catholic
(universal) Church; the communion (Fellowship)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the life everlasting.”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 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게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This creed does not directly mention the Trinity. Do you notice any
other significant omissions?
이 신조에서는 직접적으로 삼위일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다른 생략 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까?
The Nicene Creed
The Nicene Creed (probably dating from AD 381) is based on the Apostle
Creed, with a few amplifications. These especially cover the doctrine of the
Trinity and the divinity of Jesus;
니케아 신조는 (약 AD 381) 사도 신경에 바탕을 두고 약간의 부연(敷衍)을 가미 한 것입니다. 특히 이
신조는 삼위일체와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I BELIEVE in one God the Father Almighty, maker of heaven and earth,
and of all things visible and invisible: And in one Lord Jesus Christ, the
only-begotten Son of God, Befotten of His Father before all worlds, God of God,
Light of Light, Very God of very God, begotten, not made, being off one
substance with the Father, by Whom all things were made: Who for uus men andd
for our salvation came down from heaven, and was incarnate by the Holy Ghost of
the Virgin Mary, and was made man, and was crucified also for us under Pontius
Pilate. He suffered and was buried, and the third day he rose again according
to the Scriptures, and ascended into heaven, and is seated on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And He shall come again witth glory to judge both the living and
the dead: Whose kingdom shall have no end.
And I believe in the Holy Ghost,
the Lorkd and giver of life, who proceeds from the Father and the Son, Who with
the Father and the Son, Who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ogether is worshipped
and glorified, Who spoke by the Prophets. And I believe in one catholic and
apostolic Church. I acknowledge one Baptism for thee remission of sins.And I
look for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and the life of the wold to come.”
니케아 신조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하느님에게서 나신 참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디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흩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시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승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Which
pharases stress the divinity of Jesus, and what do they mean?
어느 구절이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무슨 뜻입니까?
The Athanasian Creed
아다나시우스 신조
This
creed is named after St. Aqthanasius, a staunch defender of the Christian faith
in the fourth century. It was prepared to assist the Church in combating errors
concerning the Trinity and the nature of Jesus. This translation is that used
by the
이 신조는 4세기의 철저한 신교 옹호자였던
성 아다나시우스의 이름을 본따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삼위일체와 예수님의 본질의 애로 사항들에 대항하며
교회를 돕기 위해서 만들어 진것입니다. 이 번역본은 루터파 교회에서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ㅁ
“WHOEVER
WISHES to be saved must, above all else, hold to the true Christian faith.
Whoever does not keep this faith pure in all points will certainly perish
forever.
Now this is the true Christian faith;
We
worship one God in three persons and three persons in one God, without mixing
the persons or dividing the divine being. For each person-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is one, equal in glory and coeternal in majesty.
What the Father is, so is the Son, and so is
the Holy Spirit.
The Father is uncreated, thhe Son uncreated,
and the Holy Spirrit uncreated; The Father is eternal, the Son eternal, and the
Holy Spirit eter nal; Any yet They are not three who are uncreated, nor three
who are infinite, but there is One who is unvreated and One who is infinite.
In
the same way the Father is almighty, the Son is almighty, and the Holy Spirit
is almighty; And yet They are not three who are almighty, but there is one who
is almighty. So the father is God, the Son is God, the Holy Spirit is God; And
yet they are not three Gods, but one God. So the Father is Lord, the Son is
Lord, the Holy Spirit is Lord; yet They are not three Lords, but one Lord.
For just as Christian truth compels us to
confess each person individually to be god and Lord, so the true Christian
faith forbids us to speak of three Gods or three Lords.
The
Father is neither made not crated, nor begotten of anyone. The Son is neither
made nor created, but is begotten of the Father alone. The Holy Spirit is
neithr made nor created nor begotten, but proceeds from the Father and the son.
So there is one Father, not three
Fathers; One son, not three Sons; one Holy Spirit, not three Holy Spirits.
And within this Trinity none comes before or
after; none is greater of inferior, but all three persons are coequal and
coeternal, so that in every way, as stated before, all three persons are to be
worshipped as one God and one God worshipped as three persons.
Whoever wished to be saved must have this
conviction of the Trinity.
It is furthermore necessary for eternal
salvation truly to believe that our Lord Jesus Christ also took on human flesh.
Now this is the true Christian faith:
We
believe and confess, that our Lord Jesus Christ, God’s Son, is both God and
He is God, eternally begotten from the nature
of the Father, and He is man, Born in time from the nature of His mother; fully
God, fully man, with rational soul and human flesh; equal to the Father, as to
His deity; less than the father, as to His jumanity; and though he is both God
and man, Christ is not two persons but one; one, not by chaging the deity into
flesh, but by taking the humanity into God; one, indeed, not by mixture of the
natures, but be unity in one person; for just as the reasonable soul and flesh
are one human being, so God and man are one Christ.
Who suffered for our salvation, descended into
hell, rose the third day from the dead. He ascended into heaven,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and from there He will com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At His coming all people will rise again with
their own bodies to answer for their personal deeds. Those who have done good
will enter eternal life, but those who have done eveil will go into everlasting
fire.
This is the true Christian Faith. Whoever does
not faithfully and firmly believe this cannot be saved.”
아다나시우스 신경 (The Athanasian
Creed)
누구든지 구원받기 원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세계교회의 신앙을 보유해야 한다.
이 신앙을 완전무결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의심의 여지없이 영원한 멸망에 이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교회의 신앙이니,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하나이신 삼위 하나님을 예배한다.
인격을 혼동해서도 안되고, 본질을 분리해서도 안된다.
한 분 성부와 또 다른 분 성자와 또 다른 분 성령이 존재한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동일한 신성과 동등한 영광과 함께 영원한 위엄을 가진다.
성부의 본성이 바로 성자와 성령의 본성이다.
성부도 피조되지 않았고, 성자도 피조되지 않았고, 성령도 피조되지 않았다.
성부도 무한하고, 성자도 무한하고, 성령도 무한하다.
성부도 영원하고, 성자도 영원하고, 성령도 영원하다.
그러나, 영원한 본질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그와 같이, 피조되지 않은 본질이나 무한한 본질도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성부도 전능하고, 성자도 전능하고, 성령도 전능하다.
그러나 전능한 본질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이와 같이, 성부도 신이고, 성자도 신이고, 성령도 신이다.
그러나 신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이와 같이, 성부도 주님이고, 성자도 주님이고, 성령도 주님이다.
그러나 주님은 셋이 아니라 하나만 존재한다.
기독교 진리가 우리에게 세분이 각기 신이며 주님임을 인정하도록 요구하지만,
동시에 세계교회의 신앙은 우리에게
세 신이나 세 주님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금한다.
성부는 타자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피조되거나 출생되지 않았다.
성자는 만들어지거나 피조되지 않았지만, 오로지 성부에 의해 출생되었다.
성령은 만들어지거나 피조되지 않았지만,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왔다.
그러므로, 세 아버지가 아니라 한 아버지가 있으며, 세 아들이 아니라 한 아들이 있으며, 세 성령이 아니라 한 성령이 있다.
이 삼위일체에서 선후나 대소가 없다. 세 분 모두 다른 분과 같이 영원하고
동등하다.
따라서, 상술한 대로, 일체가
삼위로, 삼위가 일체로 예배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누그든지 구원받기 원하는 사람은 삼위일체를 믿어야 한다.
또한, 영원한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
따라서, 올바른 신앙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동시에
신과 인간임을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는 신으로서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에 출생하였으며, 인간으로서 시간안에서
그 어머니의 본성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그는 완전한 신이며, 이성적 영혼과 인간의 육체를 가진 완전한 인간이다.
그가 신성에 있어서는 성부와 동등하지만, 인성에 있어서는 성부보다 열등하다.
비록 그가 신과 인간이지만, 그는 둘이 아니라 하나의 그리스도이다.
그가 하나인 것은 그의 신성이 육신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인성이 신에게 덧입혀졌기 때문이다.
그가 하나인 것은 본성의 혼합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에 의한
것이다.
이성적인 영혼과 육체가 한 인간인 것처럼, 신과 인간이 하나의 그리스도이다.
그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어 음부에 내려갔으며, 사흘만에 죽은 자로부터
살아나셨다.
그는 하늘에 올라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셨으며, 거기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그가 오시면, 모든 인간이 자기 육체와 함께 부활될 것이며,
자기 자신의 행동에 따라 심판받게 될 것이다.
선행을 한 사람은 영원한 삶에, 악행을 한 사람은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이것이 세계교회의 신앙이다. 모두가 그것을 확실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아멘
Why is it necessary to spell out the basics of the Christian faith in
such detail?
왜 기독교 믿음의 원리를 자세이 풀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