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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성락 원문보기 글쓴이: 임성락의 행복한 날들
[팡세178- 197] 사랑1~ 사랑20 | ||||
178. 사랑1
사랑은 언제나 순결하고 싱그럽습니다. 순결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위장했을 뿐입니다. .................................................................. 179 사랑2
사랑은 빼도 박을 수도 없는 담벼락의 돌 같은 것 그러나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든든한 그 느낌이 바로 사랑입니다. .................................................................. 180 사랑3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이 특별하고 환상적인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오랫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 181 사랑4
사랑을 표현할 때 우리 몸은 따뜻함으로 가득찹니다. .................................................................. 182. 사랑5
사랑과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것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게 사랑인 줄 알고 잘 속아 넘어가는 단어가 바로 '사탕'입니다. 사랑이 언제나 사탕처럼 단 것만은 아닙니다. .................................................................. 183 사랑6
그래도 사랑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 184 사랑7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단어 '사랑' .................................................................. 185 사랑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은 있습니다. 그 구멍은 사랑이라는 구멍입니다. .................................................................. 186 사랑9
꽁꽁 숨어있는 사랑 하지만 아무리 꽁꽁 숨어 있어도 반드시 찾으려 하는 사람에겐 들킬 수밖에 없는 사랑 ................................................................. 187 사랑 10
사랑을 부쳐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 188 사랑 11
이마아~~~~~~~~~~~~~~~~~ 안 큼 널 사랑해 .................................................................. 189 사랑 12
만약 우리가 사랑을 배울 자세가 되어 있다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사랑을 가르쳐 주는 친절한 선생님이 됩니다. .................................................................. 190 사랑 13
아무 말 없이 그냥 함께 있어도 그냥 행복한 시간 밤새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도 다 못한 이야기가 더 남아있는 .................................................................. 191 사랑14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일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열 배정도 더 불행한 일은 내가 사랑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 192 사랑15
상사병은 사랑이 아닙니다. 아무리 그 마음이 뜨겁게 불타오르더라도 그것은 집념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 193 사랑16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 194 사랑17
이 세상에 참 많은 여자들이 있습니다.예쁘고 매력적이고 능력 있고 섹시하고... 그러나 나에게 밥을 차려주는 여자는 아내뿐입니다. .................................................................. 195 사랑18
사랑은 단단한 조개껍질 안에 들어있는 진주입니다. 조개껍질이 깨지지 않으면 그 진주는 빛을 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찬란한 사랑고백을 해도 그 껍질이 아직 깨지지 않았다면 사랑의 빛을 볼 수는 없습니다. .................................................................. 196 사랑19
사랑에 빠지면 안 하던 짓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요. .................................................................. 197 사랑20
고린도전서 13장에 사랑은 '오래 참고...' 로 시작됩니다. 사랑은 황홀하고나 달콤하고가 아닙니다.사랑의 시작은 인내 훈련의 시작입니다. 때로는 지독한 아픔도 참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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