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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을거리 농장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 한결어린이집 특별활동 "다문화교육" 세계여러나라 주 1회 (7, 8월 나이지리아 선생님) 러시아 문화에 이어 나이지리아 선생님께 모국의 인사 및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이지리아 선생님!! 반갑습니다^^
우와~~~
재밌어요^^
선생님깨서 남자 인형을 보여주시면 남자친구들이 일어나고..
여자 인형을 들면 여자친구들이 번쩍~ 일어나요^^
어린이들이 낯설어 하지 않게 즐겁고 신나게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선생님^^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컨설턴트 이시형 의학박사가 제안하는 건강한 우리아이, 한결어린이집 세로토닌 키즈 지정원 한결어린이집은 세로토닌 문화원과 뜻을 함께 합니다^^
세로토닌 귀즈 프로그램 소개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링크 2.칼슘과 칼륨성분이 풍부하며 골다공증,고혈압 예방에 뛰어낭 효능이 있습니다. 3.지방간,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4.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고구마 줄기를 잡아 보았어요. 줄기에 잎자루가 주렁주렁 달리고 수확했습니다. 고구마는 뿌리도 먹을 수 있지만 잎자루도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과 함께 채소 중 뿌리를 먹는 채소, 잎을 먹는 채소, 열매를 먹는 채소등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생태 어린이답게 고구마 잎자루 관찰일지를 작성하여 보았어요.
고구마 줄거리 말리기 우리 친구들이 수확한 잎줄기를 삶은 후 건조하는 활동을 하여 보았어요. 삶은 고구마 줄기의 냄새를 맡아보니 수확한 고구마 잎줄기와 냄새가 달랐으며 고사리 같은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70도로 12시간 건조 후 어떻게 변화되는지, 우리 친구들은 과연 어떤 의견이 나올까요? 색이 변할 것 같다. 뚱뚱해질 것 같다, 가늘어질 것 같다, 얇아질 것 같다 등 다양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햇빛에 말리는 활동으로 바람이 잘 통하는 소쿠리(채반)에 넓게 널어 보았어요.
건조기와 햇빛 중 어느 것이 더 잘 건조 되는지...
건조기가 햇빛보다 더 잘 마를 것 같다는 친구가 더 많았답니다.
관찰일지를 작성하여 볼까요!
한결어린이집 자연 및 생태 전문 교육 프로그램 "호랑나비 애벌레 키우기"
호랑나비 애벌레의 기도 이번에는성격동화 "애벌레의 기도" 라는 제목을 통해 '고통을 참음'에 대해 활동하며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초피나무의 호랑나비 애벌레와 연계하여 관찰하였습니다^^
한결어린이집 인성교육 성격동화학교 인성창작동화 교재
MBC TV 성격동화 제작방영 (주)싹난지팡이 인성 교육을 위해 30여가지 종류의 성품교재를 통한 한결어린이들의 바른 인격 교육활동을 합니다.
한결어린이집 도서 자연생태 도감(곤충도감,식물도감) 입니다^^
7월 16일에 호랑나비 애벌레의 모습을 한결어린이집內 자연친화 학습장에서 관찰! 성격동화 "애벌레의 기도"에서 박새와 찌르레기가 호랑나비 애벌레를 보고 새똥이라고 놀린 것처럼 정말 새똥처럼 보이는 애벌레를 한결어린이집 초피나무에서 관찰하여 보는 한결어린이집 생태 어린이랍니다^^
호랑나비 애벌레는 5번의 변태 과정을 거치는데 1령~3령까지는 새똥처럼 까맣고 하얀 얼룩으로 자신의 몸을 만듭니다. 아무리 배고픈 새라도 자신의 똥을 먹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4령부터는 조금씩 변해 5령이 되면 변신하게 되는 데 마치 뱀의 눈처럼 생긴 머리를 가져 새들을 위협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요즘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격동화가 바로 이 호랑나비에 대한 내용이라 이해가 더 잘되네요.
7월20일 원장선생님께서 한결어린이집 자연친화 학습장에 있는 초피나무에서 호랑나비애벌레를 채집하셨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친화 학습장 초피나무에서 자라고 있는 애벌레입니다 애벌레 가슴위쪽으로 보이는 초피나무의 잎은 애벌레가 이미 갈아먹은 흔적같다고 합니다
원장님께서 가지를 칼을 이용하여 자른 뒤 관찰통으로 옮기셨대요
동글동글하며 몽글하게 생긴것들은 애벌레의 분비물이라고 합니다.
교실로 데리고 와 친구들이 돋보기로 관찰하였습니다. 자~~ 여기 주인공이 있습니다. 호랑나비 애벌레는 5번의 탈피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보는 애벌레는 5령의 애벌레로 사진에서 보는 눈은 애벌레의 눈이 아니라 적으로 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돋보기로 호랑나비 애벌레를 관찰하여 보았어요.
배가 고픈 애벌레가 나뭇잎을 먹고 있어요.
관찰일지를 작성하여 보았어요.
애벌레에서 고치가 된 애벌레는 10일~15일동안 고통을 참음으로써 멋진 호랑나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번데기가 되어 가는 모습... 점점 노랑빛을 띄어갑니다
2014.7.23(화)관찰 애벌레 한마리가 번데기가 되었습니다.
2013.7.24(수) 7.오전 10시 관찰변화과정 또 한마리가 번데기 모습을 보입니다.
7월 24일 첫번째 번데기의 모양
(윗사진 참고) 7월 24일 첫번째 번데기의 모양에서 2013.7월 26일 좌측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 현재 애벌레의 모양 그대로 관찰통뚜껑에 고정 되어있지만 후에 바뀌어질것을 새롭게 알게 되어집니다
2013.7.23일(금) 4마리의 애벌레들이 번데기모습으로 관찰통에 고정
마지막 번데기로 들어간 것중 번데기 색이 여느 것과는 다른것이 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2013년7월31일 오전 7시 50분에 출근하여 보니 호랑나비 한마리가 변태과정을 거쳐 변신하였네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날개를 접었다 폈다. 좁은 관찰통이 답답한지 연신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움직입니다. 요 녀석을 얼른 날려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얼른 넓은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내주기 위해, 등원하는 한결어린이집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보았습니다.
자! 이제 날려줄 거야. 조금만 기다려!
관찰통 뚜껑 위에는 또 다른 고치들이 변태를 진행중입니다.
자....이제 나비친구를 날려주려 합니다. 오늘도 조심조심 관찰통 문을 여는순간....
어라! 나비가 날아가지 않고 관찰통에 매달립니다. 아마도 통 안에서 열심히 날개짓을 하더니 지쳤나 봅니다.
날개까지 접고 앉아서 고치 속에 있는 친구들과 대화라도 하는 걸까요?
그 사이에 구름송이반 선생님께서 또 한마리의 애벌레를 채집했어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변태과정을 이야기하며 나비를 관찰하였답니다^^
관찰통에 나비와 함께 들어간 애벌레....둘이는 무슨 말을 했을까요?
어, 근데 신기한 일이 생겼어요. 냉큼 원장님 손가락에 앉았네요? 날아가지도 않아요! 자연으로 돌려보내주려는 원장님에게 인사라도 하려는 걸까요?
신기하고 놀란 원장님....아이들에게 나비를 데려와서 다시 보여주십니다.
한결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인사를 마친 호랑나비가 드디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날개를 퍼덕거리느라 배가 고팠는지 꽃에 앉았어요.
얘야....잘 가고 언제든지 한결에 놀러오렴! 잘가!!!
이제! 힘찬 날개짓으로 날아가는 호랑나비...얼마나 저 높은 곳을 향해 날아가고 싶었을까요?
색깔이며 무늬며 정말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잘가! 아름다운 호랑나비 친구야^^
그동안 관찰하느라 정도 듬뿍 들었는데, 한결어린이들의 사랑을 날개에 싫어~~고향의 품으로 훨훨! 날아 가렴아!!
안녕! 호랑나비야!! 너가 있어서 우린 행복했어^^
나뭇잎에 앉아 있는 호랑나비를 연신 찍어봅니다.
ㅋ 한결어린이집에서 애벌레에서 번데기~ 호랑나비로 변신한 나비야 훨훨~~ 자연의 품에서 건강하게 잘 살으렴…
선생님께서도 신기한지 저마다 호랑나비가 날아다니는 곳을 바라봅니다.
금방 나비로 변신을 꾀할 것 같은 나머지 고치들....
이 친구들도 지금 날아다니고 있는 친구처럼 금방 변하겠지요? 저 위에 있는 친구가 나가가 전 한마디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 나처럼 멋진 나비가 될 수 있을거야, 힘내, 친구야!!!
김흥국 가수가 부른 '독도로 날아간 호랑나비' 노래가 생각납니다^^ 정말로 과천에서 독도가까지 날아가보가렴아!
사마귀 관찰 나비를 관찰하면서 앗 ~~ 사마귀도 발견한 우리아이들!!
관찰통에 넣고 관찰하여 보기로 했어요.
사마귀 관찰일지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인성교육 생태 어린이답게 자연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활동 후 사마귀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내 주었어요.
사마귀 배 밑부분에 난 상처는 처음 놀이터에서 채집할때 스티커에 의한 상처로 자연의 품에서 건강하고 멋진 사마귀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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