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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의 살아가는 이야기 / 제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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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여행│ 불국사가 있는 경주 이야기(맛배기)
만보 추천 1 조회 96 08.06.09 08: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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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10:20

    첫댓글 이번 연휴에 여행지로 선택할뻔~했던 곳인데 ㅎㅎ 나중에 아이들과 갈려고 아껴둔 곳 이에요 너무 좋죠.

  • 작성자 08.06.09 12:43

    고딩 때 수학여행 댕겨왔는데, 그때의 감정하고 또 다른 아름다운 문화유산 덩어리 경주의 참맛이었습니다.

  • 08.06.09 13:37

    경주에서 멀지않은 언양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아이들 방학때면 여행삼아 자주 갔었어요.

  • 08.06.09 12:13

    마지막 사진 왕릉앞에 소나무가 절을 하네요....요즘 세상 풍경하고는 대조적이군요..

  • 작성자 08.06.09 12:44

    신기~신기~하게 다가왔지요.

  • 08.06.09 12:19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아물아물이네요. 만보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다시 함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08.06.09 12:44

    넵, 아주 좋은 여행길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08.06.10 08:43

    선덕여왕을 읽고 있는데... 첨성대를 건립하는데 그 감독을 탈해왕16세손인 석오원에게 맡겼다. 몸체 27단 맨위 井字石을 합하면28(기본 별자리 28수를 상징)여기에 기단석을 합하면29(한 달의 길이로 잡음)네모 창 위로 12단 아래로12단(열두달 또한 십이지의 열두시간을 가르킨다)사용되는 돌의 수가 362개 (일 년의 날수) 첨성대는 하늘의 제단인 동시에 날씨를 관측하기 위한 기상대의 역활을 함

  • 작성자 08.06.09 19:52

    만보가 이번에 확실하게 보고 온 첨성대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만보도 책을 좀더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08.06.10 16:07

    ㅎㅎ 저는 중학교때 수학여행 다녀오고 한번두 못갓는데.. 시간내서 요기두 가보아야겠네요..ㅎㅎ~불국사의밤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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