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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초발심 인터넷법문 무비스님 인터넷법문 제17강 自警文-6 (其八은 莫交世俗하야 令他憎嫉이어다~) 2007년 03월 05일
미륵골 추천 1 조회 1,597 07.03.05 19: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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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6 10:57

    첫댓글 마음 가운데 애착을 떠나는 것이 사문이요, 세속을 그리워 하지 않는 것이 출가다.남을 위하고 자기를 위하는 것이 비록 작은 선행이기는 하나, 다 이것은 生死의 윤회에 원인이 될 뿐이다.수행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과실을 말하지 말라.잘못한것이 없는데 비난을 듣는것은 전생의 업을 소멸시키는 일이다.8풍에 흔들림이 없는 사람이 道人이다.모든 것이 다 허망하니(칭찬,비난도 모두 空이다.) 나를 비방하고 칭찬하는 일에 무엇을 근심하고 기뻐하겠는가?

  • 07.03.06 10:56

    마음 가운데 만약 미워하거나 사랑하고,취하고 버리는 마음이 없을 것 같으면 몸위에 고락의 성쇄가 있을 수없다.평등한 성품 가운데는 너와 내가 없으며 크고 둥근 거울 위에는 가깝고 먼것이 없다.있는 그대로 비출뿐이다.삼악도에 들락날락하는 것은 오직 미워하고 사랑하기 때문이요 육도(지옥,아귀,축생,인도,천도,아수라)에 들락날락 하는 것은 친하다,멀다,하는 업 때문에 속박되는 것이다.마음의 평등한 도리에 계합할것 같으면 취하고 버릴것이 없나니 만약에 취하고 버리것이 없을것 같으면 生死인들 있을 까닭이 있겠는가? 무상 보리를 이루고자 할진댄 항상 평등한 마음을 품을지어다._()()()_

  • 07.03.07 08:34

    _()()()_

  • 07.03.09 08:37

    _()()()_

  • 07.03.09 10:56

    ()()()

  • 07.03.20 10:41

    감사합니다_()()()_

  • 07.04.26 16:49

    _()()()_

  • 07.04.27 08:42

    시작없는 끝을 봅니다. 예전에 초발심자경문 공부를 했는데 새삼스럽네요..... 문자에만 매달려 실체를 보지 못함도 새삼 느껴집니다. 마지막 강의를 시작으로 다시한번 공부해야겠습니다.ㅎㅎ

  • 07.05.31 18:28

    _()()()_ 나 자신에 있는 부처님을 찾고 찾고 찾아 보겠습니다.

  • 07.07.26 15:31

    고맙습니다._()()()_

  • 08.05.21 19:03

    _()()()_

  • 08.05.27 18:21

    감사합니다..._()_()_()_

  • 08.06.15 11:13

    고맙습니다

  • 08.10.12 09:05

    가르침을 잊지 않고 새기고 싶습니다. _()()()_

  • 08.12.16 13:33

    고맙습니다._()()()_

  • 09.03.31 12:50

    _()()()_

  • 09.08.10 12:16

    _()()()_

  • 10.02.15 21:04

    其九(기구)는 勿說他人過失(물설타인과실)이어다 - 다른 사람의 과실을 말하지 말지어다. _()()()_



  • 10.09.25 09:57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5.30 16:35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_()()()_

  • 12.01.23 16:29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대각합장()()()

  • 12.12.25 21:32

    나무아미타불()()()

  • 15.04.03 22:03

    감사합니다

  • 15.08.13 16:18

    감사합니다 _()()()_

  • 19.06.22 11:32

    감사합니다. 입조심 사문 출가

  • 19.08.20 20:34

    감사합니다. _()()()_

  • 20.03.09 06:46

    _()()()_

  • 20.03.21 14:38

    감사합니다

  • 21.06.22 09:42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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