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황금 시기답게 여행의 참맛을 누리길 원하시는 분들의 성원으로 4월 9~12일 일정을 곧 마감합니다.
4월은 베네세 하우스의 객실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오발룸과 뮤지엄룸은 물론이고 파크동까지 객실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니까요.
저희 팀도 2~3분 정도의 여유밖에 없어 곧 마감을 할 예정입니다.
4월 9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계시면 참조하셔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엄청 추워져 겨울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날이군요.
동토의 땅을 뚫고 피어날 여린 새싹의 생명력과 나오시마의 New 이에 프로젝트 중
요시히로 수다의 동백꽃 작품 'Gokaisho'가 그리운 저녁입니다
종일 언 몸과 맘을 녹이시는 시간 되시길~
첫댓글 '물의 여행' 나오시마 프로젝트 4월 9일 일정이 19일, 23일에 이어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나오시마 여행은 5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