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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오산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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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제 대자(代子) 얘기 좀 들어보실래요?(1)
차흥회안드레아 추천 0 조회 132 12.10.28 17: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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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9 00:13

    첫댓글 안드레아 형제님의 용기의 감탄하였고 , 하느님의 자녀가 되신 레오 형제님은 주님께서 맺어주신 사랑의 끈인것
    같아요~~~~~ 하느님의 부르심에 순명하는 아버지와 아들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12.10.29 05:24

    차안드레아 형제님 멋지네요! 하느님이 맺어주신 대자 대부 사이 아닌가요?
    새롭게 태어난 대자 형제님 세례를 축하드리고, 대부 되시는 안드레아 형제님과 하느님 사랑을 또 다른 멋진 인연으로 전하시길 기도합니다.

  • 12.10.29 13:46

    주님의 섭리 이십니다 감사~~~

  • 12.10.31 04:34

    솔직한 글이 감동적임니다~~ 레오 형제님 세레를 축하드림니다~

  • 12.11.01 11:09

    안드레아 형제님의 용기,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억지로 낸 용기가 아닌 참 모습이라 더욱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형제님을 선교의 도구로 써 주셨군요. 명장 밑에 약졸 없듯이, 레오 형제님도 또한 충만한 영성생활 하실 줄로 믿습니다.

  • 12.11.01 15:26

    안드레아 형제님이 신앙생활을 하시지 않는분이라면 그렇게 진실된 용기가 났을까요 ~~~레오 형제님도 안드레아 형제님을 만나신것도 축복이겠지요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실거에요~~~

  • 12.11.04 16:50

    정진상 요셉입니다 참교훈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12.12.05 22:15

    이런 저런 일로 등업되어 처음 들어 왔습니다.
    저 자신이 생각 해도 참 인연이란 묘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
    위 댓글 다신 분들 말씀 처럼 주님의 섭리인지....
    전 조금도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지 않았는데...제가 심적 부담을 많이 드렸나 봐요!
    역시 사람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봐야 하는가 봅니다.
    제가 아닌 3인칭 입장에서,한편의 수필을 보는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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