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작댁 이전 공구 한 것을 듣고 있습니다. 비교하고 있는 댁은 msb platinum link dac, 와 schiit yggdrasil dac 입니다. 모두 multibit ladder dac 이지요. 셋다 거의 비등한 수준의 소리인데 백작댁이 튜브 단이 있어서 중고역이 약간 나오며 예쁘장한 소리입니다. 저역은 약간 양감이 덜한... 그외에는 거의 제가 쓰고 있는 댁과 실력차를 못느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외관은 용서가 어렵지요.
청취 시스템은 스피커 : 헤일즈 concept 5, 프리 실바웰드 swp400. 파워 는 여러가지입니다.
@백작(이준환)https://m.ko.aliexpress.com/s/item/32634011128.html 이런 식으로 파네요 물론 입출력단자 위치 같은게 맞는다는 보장이야 없겠지만 ㅜ ㅜ 어디선가 dac 공구할때 케이스 묻어가서 단가 낮추는 것도 괜찮긴 한데 일단 사람들이 모여야 ㅜ ㅜ
@밥팅(임완수)이베이서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도면을 그려서 보내줘야 하며.. 비슷한 사이즈의 케이스로 해야 하는데. 1개를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하지 않는것입니다. 전에 어디선가 언급했듯이 좋은 케이스 10개 해서.. 모두 파는데.. 3~4년 걸렸네요.. 그만큼 자작시장이 죽었다고 보면 되겠지요? 다만. 요즘도 활발히 되고 있는 카페들이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잘 만들수 있을런지 .. 화이팅 하시라고 해드리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저야 취미생활이기때문에.. 시간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해보고 싶은것이 있으면 하는것일뿐.
써보고 싶은 저항이 있기는 합니다. 비샤이에서 나온 메탈포일.. 하나에 23불이네요.. 그럼 저항만 300만원이네요. 꿈이지요.. 온도계수가 0.2ppm 이면.. 거의 변동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위에 4불 짜리가 2ppm 이네요.. 그래도 좋은것인데.. 일반적인것이 10ppm 이거든요. 언급한거 모두 0.01% 의 오차.. 과연 측정할수 있을까.. 믿고 사용하는거 뿐..
@밥팅(임완수)smd가 아닌 코일저항을 사용하는것입니다. 토탈같은곳에서는 속일수 없지요.. 메탈포일.. 전에 1차 r2r 할때 0.1% 구했으나.. 가지고 있는 테스터기.. 풀르크 87iii 이지만.. 구별 못하기에.. 과연 그렇게 좋은 저항 뭘로 제조하고 qc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요.. smd의 경우는 제조방법으로 튜닝하고 나오는 저항은 그 스펙일거야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의 스스무것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것이 4불입니다. 0.01% 다른곳의 저항들은 다 오더스펙이고 8~12주라고 하는것 보아 제작해야 하는것이지요. 1롤로 5000개 구매해야 하는..
첫댓글 아날로그까지도 함께 진행할수 있습니다.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격도 틀려지겠지요?
지금 백작댁 이전 공구 한 것을 듣고 있습니다.
비교하고 있는 댁은 msb platinum link dac, 와 schiit yggdrasil dac 입니다. 모두 multibit ladder dac 이지요.
셋다 거의 비등한 수준의 소리인데 백작댁이 튜브 단이 있어서 중고역이 약간 나오며 예쁘장한 소리입니다. 저역은 약간 양감이 덜한... 그외에는 거의 제가 쓰고 있는 댁과 실력차를 못느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외관은 용서가 어렵지요.
청취 시스템은 스피커 : 헤일즈 concept 5, 프리 실바웰드 swp400. 파워 는 여러가지입니다.
외관 상관 하지않는 분이라면 강추할 만한 댁이라 생각합니다.
대륙의 케이스를 이용하면 괜찮은 가격으로 케이스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공제하는 곳에서 케이스만 구할 수 있어도 가격 대비 외양이 좋아질텐데요
@밥팅(임완수) 케이스는 많은사람이 하지 않는이상.. 좋은 모양을 기대하는것은 힘듭니다. 아는 루트가 있어 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백작(이준환) https://m.ko.aliexpress.com/s/item/32634011128.html
이런 식으로 파네요
물론 입출력단자 위치 같은게 맞는다는 보장이야 없겠지만 ㅜ ㅜ
어디선가 dac 공구할때 케이스 묻어가서 단가 낮추는 것도 괜찮긴 한데 일단 사람들이 모여야 ㅜ ㅜ
@밥팅(임완수) 이베이서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도면을 그려서 보내줘야 하며.. 비슷한 사이즈의 케이스로 해야 하는데. 1개를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하지 않는것입니다.
전에 어디선가 언급했듯이 좋은 케이스 10개 해서.. 모두 파는데.. 3~4년 걸렸네요.. 그만큼
자작시장이 죽었다고 보면 되겠지요?
다만. 요즘도 활발히 되고 있는 카페들이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잘 만들수 있을런지 .. 화이팅 하시라고 해드리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저야 취미생활이기때문에.. 시간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해보고 싶은것이 있으면 하는것일뿐.
좋은 저항을 찾아봤습니다.. 0.01% 오차를 가지는 저항.. 개당 7불이더군요.. 뭐 이런것으로 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0.1%나.. 1% 나... 개인적으로는 플라시보 효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압출력이라면 간단한 패스 젠 프리 회로를 붙여 아날로그단을 만들면 더 간단하지 않을까 하네요 꼭 진공관일 필요는 없을듯
하는 사람이야 있겠죠
황금귀와 하이엔드 오디오와 초하이엔드 공간이 있을 때???
그래도 사람 욕심이 더 좋은게 있다니 지르고 싶죠 ㅋㅋ
r2r dac는 전압출력입니다. 그러기에 패스젠 프리에 붙일수 있지요.. 아날로그 입력셀렉터는 필요없을것이고 바로
증폭부에 연결한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입력신호를 조금 가감해야 하는 경우는 있지요. 최대 출력일때 젠쪽에서 클리핑
된다면 조정해야겠지요?
질문 한가지...
현재 R2R 전압 출력이 0.6V 가 나온다고 하시는데요. 임피던스가 얼마나 될까요... 추가로 아날로그 필터링은 필요없는 구조 인가요?
출력쪽에 사용한 저항은 820 오옴이였습니다. 이보다 높은 입력이면 무난히 출력이 될겁니다. 아날로그 필터링이라.. 디지털 노이즈에 대한 것인거 같은데. 전에 fft 분석했던것이 단순히 디지털 보드에 위 저항으로 연결하고 바로 측정한 사진입니다. 확인해 보시길.
만일 0.01% 저항을 쓰게 된다면 보드값이 얼마정도가 될까요???
100개의 저항이 들어갑니다. 저항값만.. 700불이지요. 보드값은 별도고 제가 구한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1릴로 사야하는데.. 제가 그거 몽땅 안고갈수 없지않나요? 물론 0.01%의 저항도 등급이 있기는 합니다. 조금 저렴하면 개당 4불정도이니 400불 정도 되겠네요.
@백작(이준환) 더헉 진짜 하이엔드군요 ㄷㄷㄷ
써보고 싶은 저항이 있기는 합니다. 비샤이에서 나온 메탈포일.. 하나에 23불이네요.. 그럼 저항만 300만원이네요.
꿈이지요.. 온도계수가 0.2ppm 이면.. 거의 변동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위에 4불 짜리가 2ppm 이네요.. 그래도 좋은것인데..
일반적인것이 10ppm 이거든요.
언급한거 모두 0.01% 의 오차.. 과연 측정할수 있을까.. 믿고 사용하는거 뿐..
어딘가의 하이엔드에선 그걸 쓰고 가격을 후려치겠죠
극한까지 간 시스템에선 그런게 필요할테니누군가는 사겠죠 ㄷㄷ
@밥팅(임완수) smd가 아닌 코일저항을 사용하는것입니다. 토탈같은곳에서는 속일수 없지요.. 메탈포일.. 전에 1차 r2r 할때 0.1% 구했으나.. 가지고 있는 테스터기.. 풀르크 87iii 이지만.. 구별 못하기에..
과연 그렇게 좋은 저항 뭘로 제조하고 qc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요..
smd의 경우는 제조방법으로 튜닝하고 나오는 저항은 그 스펙일거야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의 스스무것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것이 4불입니다. 0.01%
다른곳의 저항들은 다 오더스펙이고 8~12주라고 하는것 보아 제작해야 하는것이지요. 1롤로 5000개 구매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