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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분 안산 도착 안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안산에서 다시 하산하여 한계고성 산행길을 찾아..
한계고성 암릉길에서 만난 솜다리(에델바이스)
17:00 천제단 도착 설악산 산신령님에게 안전산행 기원 ..
푸짐한 먹거리.. 산으로님 맛있는 오징어무침과 문어, 여울님표 돼지보쌈..등등 잘 먹었습니다.
한계고성 천제단.. 누가 어떤 사유로 이런 험한 암릉에 천제단을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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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레드페이스 동해점 원문보기 글쓴이: 레드페이스(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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