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린과 버터의 차이를 제대로 알려주세요.
1. 마가린과 버터의 차이는 거의 같습니다.
1869년 불란서 화학자 Mege Mouries 에 의하여 발명한 식품용유지입니다.
진주 같다고 해서 Margarite라고 불러왔다고 합니다.
19세기말 버터대용으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불란서 나포레온 3세가 제안하여 만든 것입니다.
당시 낙농보호법에 의하여 개발한 제품입니다.
과자나 빵을 제조할때 많이 이용하는 유지제품입니다.
2. 트란스지방이 나타나는 과정은
(1)액체유지를 수소첨가하여 고체기름으로 만들때 나타납니다.
(2)식용유를 탈취할때 과열에 의하여 미량 생깁니다.
(3)가정에서 튀김할때 생깁니다.
3.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
3-1. 실제로 트란스제로마가린과 버터의 유해 안전성은 거의 같습니다.
왜냐하면 마가린이나 버터의 트란스유해성은 거의 모두 미미하기 때문에 제로입니다.
3-2. 고온으로 조리할때 미량이라도 나타납니다.
이 고온으로 유해한 트란스가 더 생기는 것이 아니고
같은 기름으로 반복계속사용하면 미량이지만 축적하기때문에 계속사용하면 유해합니다.
3-3. 같은 방법으로 가열하면 미량이지만 생기는 과정은 꼭 같습니다.
3-4. 실제롤 열에 의하여 트란스지방이 생기는 량은 아주 미량입니다.
같은 기름으로 반복사용하면 그 트란스기름이 축적하게 되므로 해롭습니다.
3-5. 축적된 트란스지방이 과다할때 코레스테롤보다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리할때 지나간 기름을 계속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습니다.
요리하고 남은 기름을 처리하여 다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저장하였다가 동회에 보내든지 석회로 처리하여 채소나 화분가꾸는데 이용하기도 합니다.
첫댓글 자세한 정보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