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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 전도 신학원 -어린이 전도캠프 소감문>>
<임마누엘 교회 김귀은>
저는 어린이 전도캠프는 이번이 첨 인데... 정말 어린이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 안에서 이 어린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복음 때문에 만났던 아이들이 참된 복음으로, 어느 현장 가서나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그런 Remnant들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후대에 대한 한이 있습니다. 정말 영적문제 많은 가정에서 자라나 나중엔 범죄를 저지르는 人들이 많습니다. 후대 사역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바른 복음의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시대를 살릴 시대적인 일꾼을 만드는 것이 제 비젼입니다. 이런 것처럼 오늘 만났던 아이들이 시대적 영적인 엘리트가 되었음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새 생명 교회 조진선>
전도 신학원을 다니면서 무당촌이나 구포역 주변에 현장전도만 하다가 이렇게 한 지역을 두고 본 생명 빛 교회와 협력하여 한 지역의 시스템을 파고들어 주변에 아이들을 전도하는 이런 캠프가 처음인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한 지역을 두고 교회와 연결하여 캠프하여 시스템을 세우고 나오는 이런 캠프가 있었으면 좋겠고, 이번 생명 빛 교회와 그것에 모델적인 응답과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전체 캠프에 참석 못 해 아쉽고 졸업해도 캠프는 꼭 참석하고 싶다. 그래도 마지막 날 현장도 나가고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하고 그 일에 내가 사용 받고 현장을 보고 은혜 받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사명자를 세우고 나가는 캠프의 응답을 받고 싶습니다.
<대학 전도신학원 1학기 박혜원>
1박2일의 짧은 시간 이였지만, 신학원 훈련 받으면서 붙잡았던 복음의 가치에 대해 발견 되고 깨달으며 체험된 시간이었다. 함께 인도 받던 팀원과 함께 주셨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확인 하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 순수한 복음운동과 순수한 렘넌트 운동! 평생 붙잡고 나가야 할 기도 제목으로 붙잡게 되었고 현장에 교회 다니는 아이들은 많은데 과거의 나처럼 정확한 복음을 받지 못 하고 들어 보지 못 해서 종교 생활 하는 것을 보는 시간 이었고,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기뻤다. 연약한 나지만, 기도하여 다락방 장소와 사역자과 사명자 등, 전도system이 구축 되는 것을 보며 감사 했다. 기도하고 있는 나의 현장에 붙잡고 적용해야 할 말씀과 나 자신이 살아나는 등, 전도camp의 중요성과 Rt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사실적으로 깨닫게 되는 시간 이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대학 전도신학원 3학기 김나리>
‘순수한 복음 운동, 순수한 Rt운동’의 말씀을 붙잡고 만나는 아이들에게 순수하게, 정확하게 복음 전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속에 먼저 복음이 정리되어 있어야 만나는 사람에게 담대하게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번 캠프에 만난 아이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훈련받고 Rt운동에 쓰임 받도록 계속 기도할 것 입니다.
<대학 전도신학원 1학기 하재군>
지역: 여고 초등학교 캠프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내가 복음 받던 기억을 떠올리며 귀한 전도자들을 하나님께서 이 현장에 보내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명이라도 정말 순수한 복음이 증거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귀한 생명을 예비하고 계신데, 우리가 오히려 지나쳐 버리지나 않은지... 속지 않게 하옵소서. 만났던 여고초등3(여)성영은과 그 동생을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교회와 다락방으로 연결되게 하여 주옵소서.
<대학 전도신학원 2학기 이승철>
이번 전도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셔서 감사드린다.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이라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는 복음을 듣게 하셨고, 그렇지 않은 아이는 복음을 받지 않고 강하게 반대하는 것을 보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영생받기고 작정된 사명자를 볼 수 있었고 인도 받는 과정을 보면서 너무 감사 드렸다. 사명자 친구들은 너무 순수하게 깨끗하게 복음 받는 것을 보았다. 역시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과 기도와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학 전도신학원 4학기 생명 빛 교회 하효정>
어린이 전도캠프를 하루 참석 하였지만 먼저 하나님께 감사했다. 특히... 오늘 나를 통해 구원 받은 자가 없었지만 나는 이 자리에서 복음가지고 참여했다는 것에 참 감사했다. 그리고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현장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행복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이 캠프가 이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장을 나가야 되겠구나 생각하였다. 내 삶이 캠프가 되어야겠다고 기도제목을 잡았고 나를 어린이 사역자로 세우시고 앞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와 응답이 참 기대된다. 나에게 어린이 사역의 비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새 생명 교회 김철빈>
오랫동안 현장을 잊고 누리고 있다는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살아남은 자가 됐으니 살리는 자가 되라.’생명의 한, 현장의 한을 가져란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는데 현장을 보게 하신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시대에 제일 중요한 Rt전도를 하면서 Rt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항상 현장을 위해 기도해야되겠다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새 생명교회 손민영>
얼마 전에 있었던 전교인 어린이 말씀캠프 때에도 금강초등학교에 전도를 나가게 하셨습니다. 그 때에는 그저 먹을 것으로만 아이들을 모이도록 했었습니다. 정말, 순수한 복음 때문이지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어린이 다락방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아시고 사직동에 한번 더 전도캠프를 해서 이것을 통해 정말 순수한 복음이 들어가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순수하게 정말 복음이 좋아서 모인 어린이 다락방을 매주 토요일 3시에 지교회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System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 최고 영광을 돌립니다.-^^
<대학 전도신학원 3학기(휴학) 새 생명 교회 양덕수>
까먹지만 매번 캠프 때 마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영혼이 있다는 것 깊이 알게 되었고 정말 복음만이 ‘다’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캠프 첫날부터 귀찮다는 생각을 했었고 전할 때 마다 ‘믿겠나?!’라는 생각만 했는데 정말이지 잡힌 생각이었고 복음 전하기 전에 그리고 복음을 전할 때 제가 먼저 확립되고 은혜받는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대학 전도신학원 1학기 임마누엘 교회 김민진>
캠프 할 때마다 사단이 나의 연약한 부분을 공격해서 시험 들고 아파서 이번 캠프에 안 올라고 했지만 이 캠프에 참가한 것에 감사드리고 내가 복음을 전할 수 있고 복음 전했는데 안받는 아이들을 내가 다른 사람이 모르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대학 전도신학원 2학기 임마누엘 교회 최소민>
내가 구원받았고 복음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캠프의 은혜을 허락하셔서 나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걸 느꼈습니다. 감사드리며 인생 전체가 캠프의 축복을 누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전도신학원 3학기 홍미미>
어린이 사역자인 나로서는 어린이 전도캠프가 제일 행복하다. 현장에서 어린이 사명자를 만나본 맛을 안다면, 이 전도캠프가 얼마나 재미있고 멋진 일인 지를 알 것이다. 생명 빛 교회를 통해 지속적인 복음운동으로 이 지역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잇다는 사실이 감사했고 전도캠프 통해 어린이 사명자가 발견 되어지고 연결되어져서 너무 기뻤다. 앞으로 정말 어린이 사역에 언약의 한을 품은 선생님을 통해 어린이 문화를 깨우고, 어린이를 통한 어린이 전도 운동이 일어나며 어린이를 통한 가정의 복음화의 축복이 구체적, 사실적으로 누리게 되는 응답의 시작이 되길 기도합니다!
<생명 빛 교회 임희정>
큰 교회들이 우뚝 서 있는 사직동 지역에 이번 캠프를 통해, 교권과 우상들이 무너졌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다닌다는 아이들이 복음 아닌 다른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그 아이들을 보면서 복음으로 완전치유 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말자 라는 생각이 기도제목으로 잡게 됐습니다. 인형극을 보면서도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것 들이 준비 되어 져야 된다는 것을 느끼며, 많이 배우고 준비하자라는 기도제목도 잡게 됐습니다. 많은 걸 보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대학전도신학원팀 모두께 “수고 하셨습니다.”
<대학 전도신학원 청강 이은석>
어린이 전도캠프에 참석하면서, “과연 나는 얼마만큼 복음이 정립되어 있는가” 자문자답 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제 캠프 참석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울 정도로, 이번 캠프 때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가 큼을 보았습니다. 전도사님 말씀 가운데, “어린이 사역은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만 붙들지 않으면, 지속이 불가능하다.” 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는 어린이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나부터 먼저 복음으로 뿌리내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생명 빛 교회 박수현>
저는, 전도캠프를 한다고 할 때부터 별로 갈 생각이 없었는데... 교회 언니가 유치부 교사니깐 해야 한다고 해서, 억지로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하기 싫었던게 아니라, 아직 내 자신도 은혜 많이 못 받고 아직 확신이 안 드는데, 전도캠프를 할려니 쫌 그랬습니다. 하지만, 첫째날 정말 전도를 한다는 것이 자신이 없고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이 두려웠는데... 불신앙 하지 않고, 집사님이 시키셔서 두 아이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잘 알아듣고, 영접하여서... 정말 신기하고, 하나님게서 하시니깐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연약한 사람이 복음을 전하니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을 보면서 내 자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형극을 보면서, 정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역시 하나님께서 하시니깐... 이 모든 일 들이 다 순조롭게 되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전성은 전도사>
청소년 수련회로 인하여 첫 날을 참석 하지 못함이 아쉽다. 비록 많은 아이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이 지역에 분석함에 눈이 열림이 감사. 신학원에서 Camp운동은 지속 했으면 좋겠다. 말씀이 현장에서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감사.
<설석형>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는 학생을 보았습니다. 그 애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다녔고, 지금은 중2입니다. 영적문제에 많이 시달리는 것 같았고 영접도 겨우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인형극을 보면서 어린아이들이 하나님 자녀라는 사실을 완전히 확립 시키는 시간이 된 것 같았고, 이번 캠프로 인해 생명 하나하나가 참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명....>
8/13~14일 생명 빛 교회의 전도캠프를 통하여,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과 진심으로 어린이를 어린이 답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갔다. 한 달 여전부터 오직 이 이틀의 전도캠프의 귀함을 알고 여러모로, 기도로 준비해 왔던 많은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나를 보면서 한 생명의 귀함을 또한 느꼈다. 생각보다 많은 어린이들을 현장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귀한 시간이었다. 좀 과장일지라도 진짜 부모가 된 마음처럼, 마치 우리 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했다.
<송 유림>
전도캠프... 1학기 때 무당촌에 갔었던 것 외에 처음 해 본 캠프였습니다. 기대함이 있었고 동시에 걱정, 우려함이 있었습니다만!! Message에서 먼저 내 자신이 은혜의 축복과 성령충만, 훈련의 축복가운데 들어가라는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데...‘하나님...순수한 복음... 한 영혼에게라도 전하게 해 주세요.’ 정말 딱 한 영혼 만나서 복음 전하고 전도사님 말씀대로 군더더기 말없이 성경 말씀 그대로 같이 소리 내어 읽으며, 영접기도까지 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한 것은 한 영혼을 만남 그 이상.. 제게 훈련에 대한 소망이 생기고, 현장에 대해서 마음을 품고 나아가야겠다는 자극이 생격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당.!
<대학 전도신학원 1학기 임마누엘 북 교회 이무희>
이번 캠프를 통해서 전도는 정말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첫날에는 영접은 못 시켰지만 복음을 전했고 현장에 상처받은 영혼들을 사실적으로 보았습니다. 교회에 대한 상처로 복음조차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고, 우리가 갱신해야 될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하면 할수록 그런 부담이 사라졌습니다. 둘째날에는 시간과 환경이 안 좋아 처음에는 실망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주 강단 메시지인 ‘복음의 능력’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포기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구원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기도했는데 주님께선 응답 하셨습니다. 거의 끝나고 교회 근처에 왔을 무렵, 아이들 세 명을 교회에 연결 시키고 정말 “네 믿음대로 될것이다.”하는 말씀이 성취 되었습니다.
<무명...>
저는 오늘 전도캠프라는 걸 처음 해 봤는데요. 현장전도 하는 게 생각보단 어려웠습니다. 아이들도 별로 없고, 날씨도 안 좋고 해서 잠시 불신앙...했었는데 하나님께서 바로 응답 하셨습니다. 비도 그치고... 많지 않았지만 2명의 어린이에게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하는 내내 애들이 안절부절 못해서 좀... 그랬었는데 그래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형극 할 때 팔이 진짜 떨어질 것 같이 아팠지만 아이들이 대답도 잘 해 주고 즐거워해서 정말 보람되고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쓰임 받고 싶습니다.
<무명...>
Camp는 할 수록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서 있냐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인 것 같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고 믿음이 연햑함을 느끼면서 기도로써 아이들을 만난 시간 이었다. 많은 아이들도 만나고 영접 시켰지만 두 아이는 정말 예비 되어있고 만나게 하시려고 했던 것이 느껴질 정도로 사명자인 아이를 만났다. 한 생명 생명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이 일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생명 빛 교회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느껴졌다. 초등학교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무명...>
전도캠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인형극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 기도하면서 연습을 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약속이 있어서 늦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것 때문에 많이 기도했습니다. 오늘 비가 내린 것이 전도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전도캠프에 무사히 참석할 수 있었던 응답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복음을 들은 아이들이 교회에 와 주어서 너무 감사했고, 이런 환경에서도 생명을 예비하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무명...>
인형극을 통해 전도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진짜 마음에 담겨지진 않았지만 잠깐 전도캠프를 하고 인형극을 하면서, 정말 복음 받은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고, 이 귀한 복음을 전하는데 나의 기능이 쓰임받게 되어서 더욱 감사했다. 정말 각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 세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그 흑암세력을 볼 수 있는 영적인 영안 이 열려짐이 감사했다. 어린이 사역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주일학교 교사.... 다시 시작해야겠다.
<대학 전도신학원 2학기 박경원>
어린이 한테 복음을 전해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어린이 캠프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캠프를 두고 기도가 되어졋다. 분명 캠프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게 하시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그것을 체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하면서 금강 초등학교 현장으로 나갔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나를 인도 하셔서 복음 받을 자를 만나게 해 주셨다. 심령이 순수했고 복음을 너무 잘 들었다. 계속적으로 말씀듣기를 원해서 그 지역 다락방하는 장소를 소개해 주고 사역자들과 연결시켜 주었다. 이튿날 째도 역시나 하나님은 복음 받을 자를 또 예비해 두셨고 만나게 되었다. 인형극에 같이 와서 복음에 확신을 시키고 계속 말씀듣기를 원해서 다락방에 연결되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린 영혼을 무척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릴 때 복음을 들어야 완전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이 사역은 너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듣고 어린이 사역을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그 현장에 마음을 가지고 중심이 바로 서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사용하시고 역사하신다.
<무명...>
음...일단은 이곳에 사직동에 생명의 빛의 파수꾼으로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장 속 에서 전도를 하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에 우리 같은 대ㆍ청년들이 흩어져서 아이들에게 생명을 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는 단지 길을 걷는 걸지 모르지만 내가 걷는 이곳에 지금 흑암이 무너지고 빛이 생명이 넘쳐난다는 사실에 길을 걷는 발 한발 한발이 너무 감사했고 또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오늘 인형극을 했는데 인형극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가만히 서서 주위를 보니 각 한사람 한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면서 하는 모습 한 모습들이 뭐라 말해야 될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구나 우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쓰임을 받게 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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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 겨울엔 대학 전도신학원에 꼭 응답받도록 지금부터 기도할꺼에용~^^
수고많았어~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