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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골 호랑이들(고려대 농구부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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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게시판 소래포구 동행기 6
희승이 추천 0 조회 976 12.05.19 18:4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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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9 19:30

    첫댓글 저는 정제하고 키차이가 40센치도 넘게 차이나서 대화할 때 모가지 아파 죽을 뻔했습니다 ㅎㅎㅎ 모쪼록 저는 진짜 뭘했는지 선수들하고도 몇명 이야기 못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하루였네요

  • 12.05.19 21:39

    맥주500 원샷은 셀리님이 제안해서,...이기는 사람 신사임당 한장주신다고(저는 빼고 ㅋㅋ)... 제가 성곤, 동엽과 먼저 해서 연속으로 이겼고. 주장 희재에게 아깝게 졌습니다. 저는 거의 1,500을 연속으로! 신입생은 역시 초짜인지라 저에게 일방적으로 졌구요!(제가 원샷 끝낼때 성곤이는 1/3, 동엽이는 1/4도 못마셨죠..ㅎㅎ).희재랑은 아주 숨막히는 접전으로,,제가 아쉽게 패?했습니다.희재가 저와 하기전에 성곤이 보고 ," 선배님 ㅡ저를지칭ㅡ 몇초걸렸냐?"고 바짝 긴장해서 묻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저를 이긴 희재는 셀리님의 신사임당을 가져간듯..ㅎㅎ 저는 2승1패였습니다. 그 장면을 보시면 이민형 감독님께서 정제군을 불러서..ㅎ

  • 12.05.20 08:20

    ㅇㅎㅎ 에피님 유언비어를 퍼뜨리시면 아니되오십니다 !!!!
    1 ) 감독님께서 먼저 제안 하셔서 정제한테 감독님 패
    2 ) 글고 에피님께서 하셨고
    3 ) 재호가 총알같이 와서 저랑 소주로 붙었는데 지가 패
    그날 두번째 모임이라서 그랬는지 선수들도 편하게 대했고 전 그날 감독님 허락하에 선수들 다 한잔씩 소래에서 주는 영광도 에피님도 뒤따라 하셨고
    선수들은 한잔씩였지만 난 무려 11잔을 ~~~~
    선수들이 울 카페회원 격의없이 대해서 기분 좋았네요 ~~~

  • 12.05.20 02:14

    아,, 부럽당.. 근데 에피팀도 대단한 주량이시네,, 500시시 연속으로 먹기는 많이 힘든데,,, 광주 오면 쪼금 고민되는데요... 무지 센듯.. 여하간 선수들과 격려의 술잔 너무 부럽고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희승님의 장편 대하 수필이 끝마치는 게 넘 아쉽고요.. 명문, 명작 너무 너무 잘 보았습니다.. 그 날의 훈훈한 자리가 키보드까지..ㅎㅎ 내년이나 되면 저도 혹시나 참석할 지도..(제발 발령이 나야 하는데...)

  • 12.05.20 09:40

    그 자리 제가 참석했으면 신사임당들은 제가 모두 납치하는건데 정말 아깝네요! 다음 모임은 언제 하실거지요? 총무님?

  • 12.05.20 10:49

    쿨루니님! 목요일 동대전에 회원님들 끼리 오프라인 모임 할예정입니다.

  • 12.05.20 16:08

    아, 셀리님 야기 듣고 보니 순서가 기억났습니다..제가 앞에 있던 성곤군 한테 먼저 하자고 했고, 동엽군까지 연속으로 물리치자, 이길수 있는 희재군을 대표로 델꼬와서 제가 지고...그리고 나서 감독님이 정제군 부른거고, 그담이 재호군이 튀어왔죠..맞습니다..ㅎㅎ..희재는 결국 신사임당님을 못뵌거군요 ㅋㅋ..정제군과 재호군만 신여사님을 모셔갔군요...ㅎㅎㅎ 희재야 미안해...ㅠㅠ

  • 작성자 12.05.20 19:57

    제 글을 사랑해주신 회워님들을 위하여 '승현이 아버님을 만나다' 일요일에도 폭풍 집필중! 현재 3회 시리즈로 기획중이며 1회 끝내고 2회 집필 중. 탈고 후 게시 예정이나 저의 글에 대하여 용비어찬가식 찬양을 해 준 오메가님이나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만 비번 달아 공개 검토 여부중. ㅋㅋㅋㅋㅋ 글 읽고 싶은 자 줄을 서시오!! ㅋㅋㅋㅋㅋ

  • 12.05.20 22:41

    저도 찬양하였나이다...^^....

  • 12.05.21 09:42

    현장에 있던 저는 보여주실거죠

  • 12.05.21 09:45

    님 글을 아주 즐겁게 읽었습니다. 사진으로 뵈니 서관농구장에서 많이 만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모습은 남아있군요.

  • 12.05.21 09:55

    희승이님은 요즘에도 동네의 사회체육관에서 농구를 하시고 있다고 합니다. 지도 강사가 오광택 선수라고 하죠 ^^ ㅎㅎ

  • 작성자 12.05.21 09:59

    제 얼굴 기억하시죠? 저는 제가 아는 님이 맞다면 대학교 1학년때부터 대운동장에서 처음 농구하던 날과 그 이후 서관에서 농구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요. 반가워요.

  • 12.05.21 10:11

    저는 체생관앞에서 농구했는데...저희는 2부리그였고, 서관은 프리미어리그였죠..ㅋㅋ

  • 12.05.21 12:43

    체생관은 85년에 지어졌고 외진 곳에 위치해서 선호하던 농구코트는 아닌걸로 기억되네요.

  • 12.05.22 09:00

    제가 사범대라서 바로 거기로 ㅎㅎ...거의 거기서 살았었죠..수업은 어디로 ㅎㅎ

  • 12.05.21 12:41

    회원들 모임날 농구게임 한번 해야겠는걸요? 코칭스텝들도 나눠서 같이 뛰고 심판은 선수들이 보고(아주 편파적으로) ㅎㅎ

  • 작성자 12.05.21 12:56

    음 ,진짜로 화정체육관에서 한 번 뛰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다시 콩닥콩닥!

  • 12.05.22 00:21

    저는 화정 체육관 지하에서는 뛰어봤다는 ㅋㅋ..정말 체육관 지하에 또 체육관 있습니다..

  • 12.05.22 01:52

    저도 지하에 있는 보조경기장에서 농구 한번 해본 적이 있는데 거기도 괜찮지요 ㅎㅎㅎ 근데 저희까페에서 농구시합이라도 할라치면 70~80세대가 많이 계셔서 고대병원구급차는 필히 대기시켜 놓고 농구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아마 이인규트레이너께서 지원이라도 나오신다면 매우 바쁘실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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