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힐링파크 왔어 캠핑 이틀째..... 음식 만들어 먹기 싫을때땐 역시! 라면!!!
소문으로 들어 왔던 짜파구리를 코펠을 사용 해서 만들어 봤슴다
짜파구리 황금? 비율을 지키못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연신 맵다고 물을 들이키며....^^
그 맛에 반해서 두꺼비도 찾아 왓다는 사실....대박
후식으로 개업? 떡과 시원한 수박....^^
예전에 만들어 봤던 무안 낚지 라면보다는 맛이 덜했슴다^^

후식은 역시 수박.....

빨간 우체통 옆에 하동호가 살짝 보이고....

짜파구리 맛 있다고 소문 듣고 밤늦게 방문한 두꺼비^^ 한 젓가락만......

첫댓글 짜파구리는 물과 스프의 비율이 중요하죠~
너구리 스프는 반만 넣으시구..물 조절은 짜파게티 끓이실때 보다 조금 많게^^
예 한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