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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법개론(2015)[제21판] | ||
정가 | 52,000원 | |
판매가 | 46,800원(10% 할인) | |
적립금 | 468원 | |
저자 | 임상엽,정정운 | |
출판사 | 상경사 | |
발행일 | 2015.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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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와 금년 초에도 여러 가지 세법개정이 이루어졌다. 먼저 우리 경제에서 기업의 소득이 투자, 임금 또는 배당을 통하여 가계의 소득으로 원활하게 흘러들어가는 선순환(善循環)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의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도입하였다. 또한 주택임대차시장의 안정을 위하여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비과세한 후 분리과세하도록 하고, 금융상품 간 과세형평 제고를 위해 파생상품의 거래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 2016년부터 양도소득세를 과세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국내 개발자와 해외 개발자 간 과세형평을 높이기 위하여 국내소비자가 해외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하는 게임·음성·동영상 파일 또는 소프트웨어 등 전자적 용역에 대하여 해외 오픈마켓 사업자가 간편하게 사업자등록을 하여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는 제도를 신설하였다. 한편 신고불성실가산세의 계산기준을 산출세액에서 무신고납부세액·과소신고납부세액으로 변경하여 세액공제·세액감면액이 가산세 부과대상 세액에 포함되어 납세의무자에게 부담을 주던 문제를 해소하였고, 국제거래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로 국세를 포탈하는 경우의 국세부과 제척기간을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하고, 국제거래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로 국세의 과세표준 신고를 하지 않거나 과소신고하는 경우의 신고불성실가산세율을 40%에서 60%로 상향 조정하였다. 그리고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근로자의 근로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근로소득을 증대시킨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와 주주에 대한 고배당 유인 구조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배당기업 주식에 대한 배당소득 과세특례를 신설하고, 진정한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기부장려금 제도를 도입하였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의 접대비 손금산입 한도의 인상, 외국자회사의 배당소득에 대한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대상인 외국자회사 지분율을 25%로 조정, 전자계산서 발급과 국세청 전송의 의무화, 연금계좌에서 연금외수령하는 경우 분리과세 제도 보완, 퇴직금의 연금 수령시 세부담 경감,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대신에 종이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 가산세 부담 완화, 프로스포츠구단 운영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수혜법인의 경우에 증여로 의제하여 과세하는 매출액에서 특수관계법인과 거래한 광고매출액 제외, 과소자본세제의 적용여부 판단 시 차입금의 한도를 출자금의 3배에서 2배로 조정, 온실가스 배출권 부가가치세 면세대상 추가 등 갖가지 개정과 보완이 이루어졌다. 이번 판에서는 개정세법 내용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하여 쉽게 설명하고 도표를 통하여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예제문제와 객관식 문제를 보강하여 세법 이해력을 높일 수 있게 하고 단어나 문구를 쉬운 표현으로 고치고 문장을 간결하게 다듬어 잘 읽기 쉽게 하였다. 특히 세법 이해를 위한 주요 개념이나 용어를 파란색으로 부각시켜 강조하고 세법 간 융합적인 학습을 위해서 관련 내용을 페이지로 연결하였다. 한편 개정세법 목록을 책에 부록으로 제시하여 개정된 세법내용을 신속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끝으로 언제나 좋은 책을 집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를 주고 계신 상경사 김희철 사장님, 이 책의 1판부터 금년 21판까지 세련된 편집에 많은 노고를 해 주신 성진우 부장님, 김병훈 부장님, 배정영 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책 내용에 많은 조언을 해 주신 하영성 세무사님, 임재현 회계사님, 조한호 세무사님, 양승호 세무사님과 교정작업에 참여해 준 박희승 군에도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더 나은 책으로 여러분을 만날 것을 약속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건승(健勝)을 기원한다. 2015. 2. 5. 임상엽·정정운 |
■ 2015 세법강의[개정증보판] | ||
정가 | 52,000원 | |
판매가 | 46,800원(10% 할인) | |
적립금 | 468원 | |
저자 | 이철재,선성관 | |
출판사 | 세경사 | |
발행일 | 2015.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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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세법의 내용을 논리적인 흐름에 따라 배열하여 독자가 쉽게 세법체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함. - 가급적 요약표를 많이 사용하여 전체의 내용을 조감할 수 있도록 함. |
■ 원가관리회계[제6판](전2권) | ||
정가 | 45,000원 | |
판매가 | 40,500원(10% 할인) | |
적립금 | 405원 | |
저자 | 임세진 | |
출판사 | 파란 | |
발행일 | 2015.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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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이론 ⑴ 이론 정리 : 2차 시험에 필요한 내용의 효율적 정리 모든 수험생들이 1차 시험과 2차 시험 간의 난이도 차이가 가장 큰 과목은 원가관리회계라고 말한다. 2차 시험에서 60점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기본서를 너무 얇게 공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차 시험 준비를 할 때 기본서를 다시 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2차 시험에 필요한 사항들은 이론 정리에 모두 반영하였다. 가급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계산형 문제와 서술형 문제에 충분한 대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⑵ 예제와 관련문제 표시 : 중요내용 다지기와 연습문제에 체계적 접근 중요내용을 체득하고 연습문제에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5판에 비하여 다양하고 많은 예제를 수록하였다. 지면관계상 예제를 수록하지 못한 경우는 제목 옆에 관련문제번호를 수록하였으니 이론정리 후 관련문제를 풀어보면 내용정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⑶ 그림과 표 : 내용의 시각화 그림과 표를 많이 사용하여 이론을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⑷ 한 걸음 더 : 연관학습과 입체적 정리 세부적인 내용과 다른 주제 및 문제풀이와 관련된 사항들을 한 걸음 더에 기술하여 연관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내용을 입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⑸ 최신이론 전략적 원가관리와 전략적 성과평가 등 최신이론을 별도의 편으로 하여 기본서에서 설명할 수 없었던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다양한 그림, 표, 예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이론을 이해하고 연습문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⑹ 출제경향 : 시험에서의 중요도 파악 각 장의 첫 페이지에 기출문제의 특징 및 출제연도와 물음을 모두 기재하여 각 장의 중요도와 기출문제에서 중요시하는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시험에 목적적합한 문제의 구성 ⑴ 연습문제 :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수록 2차 시험에 필요한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하였으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문제 옆이 아닌 해답에 문제제목을 기재하였다. ⑵ 기출문제 : 출제경향 파악 및 시험대비에 길잡이 시험 준비에 가장 중요한 길잡이는 기출문제이므로 문제가 공개된 2003년 이후의 문제는 모두 수록하였으며 2003년 이전 기출문제라도 중요문제는 전부 수록하였다. ⑶ 서술형 문제 연습문제에도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였으나 서술형 문제도 별도로 수록하여 서술형 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편집과 해답집 ⑴ 편집 책을 빠르게 보고 내용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책의 편집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⑵ 별도의 해답집 : 별책 해답집을 별책으로 하여 문제를 풀 때 실전과 같은 느낌을 갖도록 하였으며, 무의식적으로 해답을 참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해답집을 별책으로 하였다. ⑶ 실전용 해답 : 효율적 답안 가급적 해답을 단순화하여 실제 시험에서 답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답에서 설명하지 못한 부분은 해설에서 상세히 설명하였다. ⑷ 풀이 Point 실전에서는 문제를 받아본 후 문제풀이와 관련된 Point가 떠오르지 않으면 시간 내에 정확한 답안을 작성하기 어렵다. 해답에 풀이 Point를 넣어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와 답안작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⑸ 기출문제의 점수 표시 기출문제의 연도 옆에 점수를 기재하여 문제를 얼마의 시간에 풀어야 하는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⑹ 필수문제와 난이도 표시 필수문제(중요문제)는 ★로 표시하였으며, 난이도는 상, 중, 하로 표시하였다. 4. 이 책을 이용하는 방법 ⑴ 필수문제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예제와 필수문제(책의 앞 부분에 별도의 목록이 있으며, 차례와 해답집의 번호에 ★로 표시하였음) 위주로 정리할 것을 권하며, 문제가 풀리지 않아 해답을 참조할 때에는 풀이 Point를 먼저 참조하여 답안을 미리 구상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⑵ 이론과 문제의 연관 정리 이론을 공부한 후 예제로 정리하고, 연습문제를 풀고 난 후 이론을 다시 정리하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응용력이 많이 향상될 것이다. |
■ IFRS 고급회계[제6판] | ||
정가 | 33,000원 | |
판매가 | 31,350원(5% 할인) | |
적립금 | 313원 | |
저자 | 이만우 외 공저 | |
출판사 | 탐진 | |
발행일 | 2015.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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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세법엔딩 Vol 3 | ||
정가 | 10,000원 | |
판매가 | 9,500원(5% 할인) | |
적립금 | 95원 | |
저자 | 원재훈,선형식,김현식 | |
출판사 | 탐진 | |
발행일 | 2015.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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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에서는 ‘창문세’라는 것이 있었다. 당시에는 국가가 개인의 소득을 파악하는 것을 일종의 ‘사생활 침해’라고 여겼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창문의 면적이 넓다는 것은 좋은 난방시설을 갖추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창문의 면적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 것이다.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중세 시대에 지어진 건물의 창문이 유난히 좁게 만들어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좁게 만들어지는 창문 덕택에 ‘창문세’는 폐지되고 ‘소득세’가 출현하게 된다. 언제나 세법의 빈틈을 교모하게 찾아내는 자들은 복잡한 세법의 창시자들이다. 그들이 찾아낸 틈이 대다수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이면 수험생에게도 중요한 것이 될 것이나,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면 적어도 수험생에게는 그러한 세법의 규정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규정이다. 일종의 그들만의 리그, 일종의 판타지 세상 같은 것이다.
노령화 사회로의 진입, 정부 재정 지출의 증가, 복지 재정의 요구 등으로 국가 세수는 계속 부족해질 것이다. 결국, ‘세율’을 인상하지 않고 ‘세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세법을 좀 더 복잡하게 만들거나, 좀 더 넓은 분야로 세원을 확대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지난 몇 년간 소득세법 분야의 개정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것이 아쉽다.
그렇다면, 날로 복잡해지고 있는 세법을 공부해야만 하는 수험생은 어떻게 대비하여야 하는가? 그 복잡한 규정을 빠짐없이 샅샅이 암기해야 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때로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더욱이 시험은 앞으로 쉽게 출제할 것이라고 공표까지 하지 않았는가? 이제 수험생은 세법을 ‘큰 틀’에서 봐야 한다. 매년 출제되고 있는 문제가 다시 반복해서 출제되는 것처럼 세법의 큰 틀은 대개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암기를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만을 쳐다보는’ 방식의 학습은 금물이다. 큰 틀 속에서 본질적으로 과세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과세대상), 누구에게 과세하려는 것인지? (납세의무자), 어떻게 과세하려는 것인지? (과세절차), 얼마나 과세하려는 것인지? (과세표준) 등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며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만 세법이 ‘휘발성’ 강한 과목이 되지 않는다. 세법엔딩은 그러한 것을 유념하여 만든 것이다. 저자들은 이 점을 지속적으로 생각했다. 수험생이 세법이라는 바다에서 어디 즈음 항해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매 페이지 상단에 ‘navigation’을 표기하였다. 또한, 세법엔딩 작업시 저자들이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직접 편집하였는데, 저자들의 생각을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특히 세법엔딩은 향 후의 출제 경향에 더욱 부합되는 책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세법엔딩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책이 되기를 바라고 만들어진 책이 아니다. 세법엔딩은 세법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 특히 세법에 흥미를 잃은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절실한 책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