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운대 모 부페 2. 미포 유람선(오륙도) 3. 기장 해동 용궁사 4. 연화리 모 횟집
첫댓글 팔진회가 아홉이니, 내 빼 놓고 다 모였네..... 특히 염강순, 안명준 여사님 얼굴 알아보겠네요. 근데, 이 장면도 저 장면도 분위기가 뭐 그리 심각이요? 즐겁지 못하면 그건 바로 내 손해이딥다.신임 장춘석 회장님... 신신당부한 바와 같이 모임 前月에 연락주소.
첫댓글 팔진회가 아홉이니, 내 빼 놓고 다 모였네..... 특히 염강순, 안명준 여사님 얼굴 알아보겠네요.
근데, 이 장면도 저 장면도 분위기가 뭐 그리 심각이요? 즐겁지 못하면 그건 바로 내 손해이딥다.
신임 장춘석 회장님... 신신당부한 바와 같이 모임 前月에 연락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