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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전도법
해피데이는 두 가지의 강력한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것을 두 날개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조직 교회를 움직이기 위한 강력한 조직으로 기도 분과와 홍보 분과이다.
이를 위해 교회 출석 성도의 20%를 진행 위원으로 구성하는 작업을 해 나간다.
해피데이 전도는 8주간 진행되는데 진행위원은 8주간의 전체적인 전도를 책임진다.
① 해피데이 전도법 소개 ----- 8주간 경험하는 행복한 전도 체험
② 해피데이 전도법 사례 ----- 역동적인 전도의 바람이 불게 하는 해피데이 전도법
③ 해피데이 전도법 인터뷰 ---- 전도의 시스템화가 중요합니다
④ 해피데이 전도법 평가 ------ 관계와 섬김으로 전하는 해피데이 전도
⑤ 해피데이 진행 매뉴얼①②③
⑥ 기타 자료
8주간 경험하는 행복한 전도 체험
(해피데이 전도법 소개)
해피데이 전도법의 특징
전체 교인들을 어떻게 모이게 하고 움직이게 할지를 진행 위원회에서 만든다. 담임 목사가 일방적으로 목표를 정하는 식이 아니라, 진행 위원들이 교회 구조 안에서 목표를 정하고 전체 교인을 움직이도록 시스템화 시키고 한 주 한 주 움직여져야 될 매뉴얼을 만든다. 이 매뉴얼 내용대로 전도 기간동안 움직이는데 위원들은 책임감을 가직 진행한다. 그러므로 해피데이 전도법에서는 준비 위원에게 많은 역량을 주고 성도들을 데리고 오는 방향을 가지고 있다.
기도분과는 8주간 진행할 기도의 매뉴얼과 인원을 배치시키는 일을 한다. 우선 진행 위원들이 1주차에는 1일 금식을 7일간 나누어서 매일 진행하고 금식한 날 저녁에는 교회 와서 교회에서 만들어 놓은 기도 제목으로 1시간 동안 기도해야 한다. 2주차부터는 교회의 모든 소그룹들이 저녁이나 오전에 1시간 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모든 매뉴얼을 기도실마다 배치하고 출석을 체크하고 문자를 보낸다. 기도 분과는 교회 안의 기도가 완전히 살아 날 수 있도록 도전한다. 얼마만큼 기도에 집중 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 전도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본부는 주장한다. 그러므로 해피데이 전도는 전교인이 기도에 집중하게 함으로 교회를 전도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태신자 작정 노하우
홍보분과는 80%의 성도들을 지속적으로 움직이려고 노력한다. 약 20%의 진행위원들이 50%정도의 성도들을 움직이면 교인의 70%가 태신자를 품을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1주차에 예배 신자(태신자)작성이 중요하다. 우선, 만들어진 영상을 갖고 도전을 주고 토양 작업을 통해서 우리가 왜 전도해야 되는지를 설명한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스킷드라마 등을 통해 성도들이 감동을 받고 안타까움으로 예비 신자를 작정한다. 작정은 3차에 걸쳐 한다.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한 명도 작정하고 7~8명도 작정할 수 있다. 그런데 우선은 한 사람이 예비 신자 3인을 작정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만일 3인을 작정하지 못하면 ‘미진행’명단에 넘기고 3인 이상이 되면 ‘진행중’명단에 올린다. 한 두달 전부터 현수막을 걸어놓고 예비 신자 작정을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작정자 명단을 ‘진행중’. ‘미진행’ 등으로 표시를 해서 주보에 공개한다. 해피데이 측은 한국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위신의 문제를 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담임 목사부터 중직자,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온 교회가 작정하고 전도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 예배 때마다 구호를 외친다. 해피데이 당일을 기점으로 정해, 만일 7월 24일이 해피데이 당일이라면 ‘해피데이 724! 영적고지를 점령하자!’라고 외친다. 그렇게 교인의 일체감을 만든다. 그리고 해피데이 버튼을 옷에 단다. 출근할 때든 시장 갈 때든 모든 교인이 달고 다녀야 하는데 이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이 해피데이 전도 기간 임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선 담임 목사가 3주 전에 미리 달고 다닌다. 그리고 3주 후에 모두가 함께 달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해피데이 1주차에 교회 입구에서 전 교인에게 버튼 달기를 한다. 옆에 달지 않은 사람이 없는지 서로 체크하게 하고, 예배 후에는 달고 나가게 한다. 그렇게 전도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시키도록 한다.
섬김으로 전도
해피데이는 완전한 섬김을 통해 전도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 이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은혜의 문’집회라고 하는데 이런 교육을 통해서 섬기는 자로 만들어 가고 그것을 통해 전도하게 한다. 해피데이는 이것 외에 특별한 전도 전달법을 훈련시키지는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방적인 전도 전달 구현법이 맞지 않을 수 있고 또한 본인이 기도한다면 영적으로 어떻게 전해야 할지를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심리적인 접근을 해서 말을 끄집어 낼 지를 제시하는 기술적인 용어로 접근하는 대신, 개인이 정말 섬기고 대화하면 마음 문이 열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본 접촉을 세 번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다섯 번, 열 번도 찾아간다고 한다.
해피데이 측은 그렇게 섬기면 교회에 나올 확률이 거의 50%에 이른다고 말한다. 해피데이 당일 날에는 이벤트를 강하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매주 드리는 예배와 거의 동일하며, 등록카드를 받거나 선물을 주는 순서 정도만 갖는다 한다. 왜냐하면 새신자들에게 교회의 평소 예배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야지 과대포장하거나 연예인을 부르는 것은 새신자 정착에 별로 유익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새신자 정착
해피데이 전도에 있어 정착은 기존의 교회의 매뉴얼과는 좀 다르다. 기존 교회는 새신자가 교회에 들어오면 교회 중심적 새신자 관리를 하는 경향이 있다. 교회가 원하는 사람을 붙여서 교회가 원하는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니까 수동적으로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싫은 새신자는 정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해피데이 전도법은 전도자가 전도된 사람에게 직장이나 집으로 찾아가서 새신자 교재를 가지고 가르친다. 심방은 새신자가 잘 모르는 목회자가 찾아가지 않고 전도한 사람이 그 주간에 찾아간다. 새신자 훈련은 4주간 진행되는 데 ‘행복한 삶’이라는 교재를 가지고 진행한다. 일단 새신자가 들어오면 새신자 팀 안에 회의를 거쳐 새신자를 위한 담당자를 세우고 양육자를 결정한다.
양육자는 그 새신자를 전도한 사람일 수 있고 비슷한 연령대, 직업 등 새신자와 연결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세울 수 있다. 새신자를 양육할 때, 담당자는 관리 사무실에 매주 상황을 보고한다. 담당자는 새신자 양육자를 많게는 30명도 관리하고 매주 양육자에게 연락해서 새신자의 상황을 체크한다. 그리고 만일 양육자가 새신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바로 교체시켜야 한다. 그렇게 초기 4주간 심방 겸 양육의 핵심적 내용을 배운다.
역동적인 전도의 바람이 불게 하는 해피데이 전도법
(해피데이 전도법 사례)
신길교회(담임 이신웅 목사) - 1만 출석
성결 교단의 대표적인 교회 가운데 하나인 신길교회는 올해 해피데이 전도법을 적용해 전도중심 교회의 열매를 얻고 있다. 신길교회는 해피데이를 위해 진행요원 300명이 분과를 담당해서 준비했고 토양작업을 통해 전도훈련을 받고 전도왕을 초청해서 간증을 들었다. 타 교회의 차이점은 전도를 단기적으로 준비한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전도에 열정이 생기도록 중장기적인 전도의 운동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장도들이 매주 당회가 끝나면 빠짐없이 전도하러 나가고 평신도들도 월례회를 마치면 전도를 하러 나감으러써 전도에 대한 열정이 흘러넘치게 되었고, 이것이 해피데이를 통해 열매 맺었다.
그렇게 해서 모두 1만 4000명이 작정되었고 해피데이 당일 7번의 예배를 통해 7,000명 정도의 새신자가 참석하게 되었다. 그 중 등록한 사람이 4,500명, 정착한 사람이 1,000명 정도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초청은 했는데 당일에 못 나온 사람들을 위해 이삭줍기 총동원 주일을 그 다음 달에 계속 했는데 또 몇 백 명 씩 참석하게 되었다.
신길교회가 해피데이 전도법을 적용해 본 결과 다른 전도법과 다른 것은 토양작업을 통해 성도들을 전도자로 훈련하는 부분에 강점이 있었다는 것과 예비신자를 작정하면서 3차에 걸쳐서 만남을 가지는데 그 때 필요한 선물을 교회가 지급한다는 점이었다고 한다. 선물은 작정한 자들이 반드시 예비신자를 찾아가서 선물을 전달했는지를 점검하도록 해서 사람들의 참석여부를 확인한다.
신길교회에 해피데이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는 복음 전파에 목말라하고 있었다는 점을 간과 할 수 없다. 그래서 전도의 열매를 맺는 프로그램이라면 전교역자가 배우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올해 초 해피데이 전도법을 배우기 위해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들이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훈련을 받았다. 참석 결과 매뉴얼로 진행되는 8주간의 진행 시스템이 교회에 접목하기 쉽다고 여겨 적용해 보았고, 복음 증거를 갈망하던 당회원과 성도들이 복음을 담대히 전했고 이것이 시너지를 이뤄 많은 열매를 맺었다. 중요한 것은 전도에 바람이 일어나야 하고 토양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만들더라도 교인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길교회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많이 노력했고 40일 기도회, 100일 기도회를 계속하여 성령께서 주도권을 가지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많이 강조했다.
전도 행사는 열정과 재정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올 해 행사는 원래 예산도 없었기 때문에 교인들이 헌금하여 충당했다. 건축헌금도 중요하지만 영혼을 구원하는데 헌금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니까 성도들이 많이 참여해서 행사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다.
안산 섬기는교회(담임 김종수 목사)
1997년 12월에 개척된 섬기는 교회는 한 때 재적 400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가 임직과 관련된 문제로 교회가 내분을 경험하고 교인이 1/3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몇 년에 걸쳐 담임목사가 영적인 침체에 빠졌다고 한다. 그때 해피데이전도법을 소개받았다. 김 목사는 그러면서 교회를 재검토했는데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담임목사가 직접 세례를 준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까 교인 대부분이 수평이동으로 온 성도들이지 불신자를 전도해서 신자가 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해피데이전도법을 통해 전도하고 난 지난해부터 출석교인의 10%를 세례를 주었다고 한다. 이들은 거의 불신자들이었다가 복음을 접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된 사람들이다. 올해도 새신자 중 15%정도에게 세례를 베풀 것으로 예상한다.
해피데이전도법을 통해 전 성도들을 전도에 집중하게 했고 담임목사 역시 매일 자연스럽게 3시간 이상씩 기도하게 되었다. 해피데이는 무엇보다 전도의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전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전도 해보자는 의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구호를 외치고, 현수막을 걸고, 주제 찬양을 모든 성도들이 핸드폰 컬러링으로 사용ㅇ하여 전도를 일깨운 것이다.
작년에 해피데이를 실시했는데 바로 실제적인 열매를 경험하게 되어 이제는 280명 이상이 출석하는 교회가 되었다. 해피데이는 기본적으로 적용하기 쉬운 전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해피데이전도에는 강제적인 요소가 있어서 처음 시행할 때는 반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서 작년 상반기에는 느슨하게 실시해 봤는데 열매가 적었다고 한다. 반면에 올해는 좀 더 열심히 해 봤는데 열매가 확실히 더 많았다.
김목사는 해피데이를 하면서 목회자가 제일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행복하게 하고 성도들이 전도하면서 행복해지니 목회자가 기쁘게 목회할 수 있다는 그의 말을 통해 힘든 목회 현실에서 해피데이는 하나의 도약의 출구가 되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포항 장성교회(담임 박석진 목사)
1.프로그램 시작 동기
한국에서 개신교인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교회 일선에 있는 목회자들은 이제 개척은 어렵게 되었다고 하고 전도자들은 거리에서 봉변을 당하는 일들이 생기고 있다. 이제는 교회 다는 일이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 냉소 섞인 비아냥거림을 감당할 각오를 해야 하는 배척의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종교적인 성향이 종교의 대체물들이 생겨나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절대적인 필요를 느끼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개신교도 어쩔수가 없다’는 위안을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05년도 인구주택 총조사를 통한 종교인들의 분포를 보면 기독교만 성장이 둔화되었고, 여타의 종교들은 성장을 이룬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천주교는 10년 전에 비해서 74.4%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기록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교인들은 전도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르고 또한 전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전도활동에 열심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때 우리 교회는 전도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모든 성도들이 열정을 가지고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안양교회 김현욱 목사의 ‘해피데이 전도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
2.진행 방법
기존의 해피데이 총동원전도 시스템은 대형 교회를 위주로 하기 보다는 중,소형 교회의 총동원전도시스템에 적합한 프로그램이었다. 작년에 교회에 적용하면서 우리 교회에 맞지 않는 미흡한 부분도 없지는 않았지만, 전교인들이 함께 참석하면서 전도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예비신자를 위한 간절한 기도의 역사가 일어났기에 올해 다시금 교회에서 적용하게 되었다.
해피데이 시스템의 두 날개인 ‘조직과 영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회의 실정에 맞게 재조정을 하였다. 먼저, 이전에는 전교인들을 대상으로 진행위원을 선정하였지만, 평일 목요일 저녁 한 시간만 참석하고 다른 시간들을 함께 참석할 수 없다는 한계 때문에 매주 금요일마다 모이는 구역순장들을 대교구별 진행위원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매주일 해야 할 지시사항에 대해 진행위원보고서를 매주 작성, 배부하였다.
특별히 온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인 분위기를 위해서 3주차부터 8주차까지 집중해서 진행하였다. 먼저 3주차에는 부흥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4주차에는 3일간의 부흥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말씀으로 무장하였다. 이후 5주차와 6주차에는 교구별로 기도를 진행했는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그리고 직장인들의 퇴근 이후 시간인 9시에 온 교회가 기도사역에 동참하도록 하였다. 대교구별로 4개의 교구가 있기에 한 개의 교구가 3일씩 담당하여 그 교구에서 의무적으로 인원들을 최대한 동원하여서 기도사역에 함께 동참하도록 했다. 7주차에는 예비신자들을 위해서 한 끼 금식기도를 진행하고, 마지막 8주차에는 새벽기도가 끝나는 시간인 오전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릴레이로 기도를 진행했다. 매일 저녁마다 철야하는 성도들을 위해 24시간 교회에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했다
3.실시결과
첫째, 새로운 전도자들의 발굴이다.
이전에는 총동원전도를 해도 소수의 사람들만이 참여했는데, 해피데이 전도를 통해서 전교인이 전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교인들은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어떻게 전도해야할지, 그리고 언제 교회로 데려올까를 고민만 하다가 전도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해피데이 전도를 실시한 후 정해진 일정에 맞게 한 영혼을 품고 집중적으로 기도하면서 전도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게 되었고, 예비신자들과 접촉하면서 전도에 대한 자신감도 가지게 되어 본인 스스로도 발견하지 못한 전도의 열심과 사명을 깨닫고 전도자로 세워지게 되었다.
둘째 교회가 역동적인 전도의 분위기로 바뀌게 되었다.
8주간의 전도시스템과 특별히 6주간의 집중적인 기도의 시간들은 교회가 역동성을 띤 영적인 분위기로 바뀌게 되었다. 그러면서 모든 성도들이 전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해피데이 전도축제를 마치고 난 뒤에 모든 성도들은 예비신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다가라고 고백하였다.
셋째, 새가족의 정착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며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8주간의 시간은 마음에 품었던 예비신자들을 영적으로 준비시키는 시간이 되었고, 이로 인해서 교회 등록하였들 때에 정착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넷째, 새가족 부서의 중요성과 활성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새가족들이 100% 정착하는데 중요성을 두고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우선은 처음 시작하는 교회 생활이 낯설고 어색하지 않도록 새가족 전용 주차장과 담당 교구 교역자와 교구 순임원들과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제할 수 있는 새가족 전용 식당을 두었으며, 바나바를 두어 바나바로 섬기는 분이 1:1로 새가족을 7주 동안 돌보며 중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는 1단계 4주, 2단계 5주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 ‘교회소개’ ‘예수님은 누구신가’ ‘성령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누구신가’의 주제로 이루어진 새가족을 위한 기초 과정이며, 2단계 5주과정은 확신밥 수업으로 1단계 기초에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4.개교회에 적용할 때 유의할 점
해피데이 시스템은 한국 교회에 부흥의 새로운 돌파구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개교회마다 각각 처해 있는 상황과 차이점을 감안하여 잘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도들의 열심과 열정과 헌신이 없다면 8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목회자가 혼자서 모든 일들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헌신된 진행위원들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그 진행위원들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아무리 많은 진행위원들이 있다해도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알지 못하면 헌신과 열정을 쏟을 수 없게 되고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부담이 아니라 축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 일환으로 교구별 장기자랑 대회를 꼽을 수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교인들 사이에 교제가 이루어지고, 화합이 될 수 있다. 더불어 함께 할 때에 힘이 집결되고, 흥을 돋우어서 스스로 열심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해피데이 전도시스템 역시 총동원 전도 프로그램의 한 가지 방법이기에 성도들이 몇 차례 하게 되면 소원해 질 수도 있다. 따라서 매년 시행할 때마다 조정과 변화를 통해 교인들로 하여금 전도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도에 동참하도록 한다면 교회가 전도의 영성으로 부흥할 수 있을 것이다. 전도는 방법이 아니라 한 영혼에 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임을 깨닫고 전도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전도의 장을 마련한다면 어느 교회든지 부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전도의 시스템화가 중요합니다.
(해피데이 전도법 인터뷰 - 김한욱목사 새안양교회)
최근 해피데이 전도 방법에 대해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전도는 개인에게 국한시켜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개개인이 전도해야 한다는 말은 본질적이고 맞는 이야기지만 교회가 전도를 하는 구조를 이룬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시스템을 통해서 지도하는 것이 해피데이 전도라고 보면 됩니다. 큰 교회이든 작은 교회든 전도 중심의 목회에서 오는 효과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성도들이 전도를 많이 힘들어 하고 어렵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가 잘 이뤄지지 않게 되고 교회가 부흥하지 않는 것을 목회자의 탓으로 돌리기도 하고 교회 건물에 돌리기도 하고 교회 구성원들의 자질에 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거죠.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개념은 전도는 영적 고지를 점령하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 고지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전도할 때, 비록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열매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영적 토양 작업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전도를 강조하기만 해선 안 되고 그들의 영적 토양을 변화시켜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해피데이 전도 컨퍼런스를 통해서 우리가 길지는 않더라도 강력한 도전과 말씀으로 그들의 심령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것입니다.
해피데이 전도를 시작하신 지는 얼마나 된 거죠?
2007년 5월 13일에 1차 해피데이를 했고, 2007년 가을에 노회 교회들을 초청해서 이 시스템을 그대로 소개해 줬죠. 이 교회들이 좋은 결과를 낳아서 이 교회들이 300명을 모아 첫 컨퍼런스를 연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2008년 봄에 150개가 넘는 교회들이 해피데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참석자들이 늘기 시작해서 올 봄에는 1,600명. 600개 교회가 이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주 강사는 저 혼자 밖에 없어요. 올 여름에 토양작업이라는 실제 훈련을 하는데 1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신청했습니다.
해피데이 훈련방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먼저 3일간의 전도 컨퍼런스를 진행하여 전체 매뉴얼을 공개하고 습득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1박2일 체험학교를 진행하여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그 다음에 각 교회에서 전도의 실무를 담당할 실무자들을 교육하는 1일의 토양작업을 진행합니다.
전도자들의 전도 방법은 무엇입니까?
완전한 섬김입니다. 어떤 기술을 부리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은혜의 문’이라는 집회를 하는데 이런 교육을 통해서 섬기는자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해피데이 전도는 일종의 총동원 주일의 발전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까?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동원입니다. 저희는 가서 끌어오는 것을 못하게 합니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영향을 주고 데리고 오자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에게 초점을 맞춰서 그들을 교회로 이끄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을 가리켜 예비신자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신자가 될 사람들이라는 것이지요.
해피데이 전도법이 다른 전도방법과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제가 한국 교회의 많은 전도법에 대해 배우고 연구했는데 제가 보는 관점은 교인 70%를 움직여 내는 것은 매뉴얼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어느 교회에서 실질적으로 불신자의 이름을 적어내서 60~70%의 예비 신자를 작성하는 경우가 쉽지 않아요. 강력한 리더쉽이 있든지, 아니면 성도들을 협박하지 않는 이상 힘들 거라고 봐요. 그러나 저희의 전도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작은 교회 같은 경우는 동력화가 빨라지니까 거의 80~90%까지 예비 신자를 작성하는 교회가 많아요. 그러니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것은 시스템화가 되어 있기 때문인데 전도에 있어서도 이런 시스템을 통해 교회가 움직일 때 많은 열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와 섬김으로 전하는 해피데이 전도
(해피데이 전도법 평가)
성격
해피데이 전도는 2007년 새안양교회 김한욱 목사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전도에 힘쓰도록 교인들을 이끌어가는 영성과 교회가 시스템을 통해 전체적으로 전도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조직을 강조한다. 이 전도는 전체 8주 동안 진행되며 1년에 두 차례 실시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8주 동안 교인들은 해피데이 본부에서 제작한 전도 관련 성경공부 교재를 가지고 소그룹(구역) 모임을 가진다.
해피데이 전도는 스스로를 가리켜 시스템 전도라고 부른다. 이 전도법의 핵심은 출석 성도의 20%를 진행위원으로 헌신시키는 시스템에 있다. 이런 점에서 해피데이 전도는 행정요원들을 중심으로 한 중앙통제식 전도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모임을 가지는 진행위원들은 전교인의 기도와 금식, 매일 말씀읽기를 체크하고 독려할 뿐만 아니라 간증, 현수막, 선물 등 다양한 행정적 관리를 담당한다. 전도대상자 작정은 2~4주차에 하는데, 1교인 3인전도를 의무화하고 3인이 되지 않는 경우는 ‘미진행’으로 처리하여 진행부에서 관리한다. 3인 전도의 의무는 담임목사도 예외가 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추진된다.
시스템과 함께 이 전도법의 또 다른 축을 이루는 것은 교인들에게 전도의 동기를 강하게 심는 목회자의 영성이다. 해피데이 전도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4주 전부터 부흥회, 예배 설교, 간증 등을 통해 토양작업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은혜의 문 수양회’를 열기도 한다. 이런 집회와 설교를 통해서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며,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눈물과 마음을 헤아릴 때 전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전도법은 개인전도를 위한 복음제시를 강조하거나 훈련하지 않는다. 오히려 구령에 대한 강한 동기를 유발함으로써 생활언어로 전도하도록 유도한다.
평가
해피데이 전도는 관계를 통해 예비신자(전도대상자를 예비신자라고 부름)를 발굴하고 섬김을 통해서 교회로 인도하게 한다는 점에서 관계전도의 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해피데이 전도는 교회 안에서 전도의 은사가 있는 특별한 사람들만 전도해서는 안 되며 온 교인이 전도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전도자들은 전도대상들을 최소한 세 번 만나 선물을 전달하며 관계를 형성한다. 초청 당일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벤트보다 섬김을 통한 전도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해피데이 전도는 전 교인을 관계전도에 참여시키는 태신자전도나 주안 총동원전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해피데이 전도의 경우 전도하지 않을 수 없도록 시스템을 통해 교인들에게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는 점이다. 시스템은 진행위원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교인들을 전도에 동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정점검, 홍보 행사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모든 교인들이 예비신자를 3명 이상 작정하고 전도하게 하는 것은 매우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지만 동시에 다소 강제적이라는 느낌을 준다. 무엇이든지 장점은 단점으로 작용할 상대적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진행위원들은 그 과정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일정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교인들을 공개하고 끊임없이 독려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체제 속에서 교인들은 자발적으로 전도하기보다 반강제적으로 전도할 수밖에 없는 현실로 내몰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요소가 해피데이 전도 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시스템 안에 내재돼 있는 영적인 동력인데, 시스템과 영적 동력이라는 두 요소가 적절하게 결합될 때 비로소 해피데이 전도에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영적인 동력, 그것은 어쩌면 해피데이 전도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힘이라고도 볼 수 있다. 만약 영적인 동력 없이 시스템만으로 진행할려고 한다면 얼마 가지 않아서 지치고 말 것이다.
영적 토양작업은 시스템과 함께 해피데이 전도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이 영적 토양작업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수 주 전부터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교인들을 끊임없이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동원한다. 이 전도법의 핵심은 교인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다시 찾겠다고 결심하는 데 있다. 그 결심, 그 헌신이 있기에 시스템에서 오는 강한 부담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해피데이 전도의 성패는 교인들이 얼마나 구령에 대한 열정을 가지도록 만드느냐에 달령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부분에서 담임목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전도에 대한 교인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영적 토양작업은 바로 담임목사의 메시지와 도전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담임목사 자신이 먼저 전도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해피데이 전도의 영적 토양작업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펼쳐지는 기도와 금식, 말씀읽기는 담임목사의 설교와 더불어 또 다른 한 축을 형성한다. 진행위원들부터 1일 금식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소그룹, 기관별로 릴레이 기도를 진행하고 전교인이 한 끼 이상 금식하고 24시간 성정 릴레이 기도를 하게 한다. 마지막 8주차에는 한 주간 동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를 실시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영성 프로그램들은 교인들이 시스템으로부터 파생되는 부담을 극복하고 불신자들을 전도할 수 있게 만드는 에너지가 된다.
전도가 이루어진 뒤에 4주 동안 진행되는 새가족 양육에 대한 책임을 전도한 사람이 맡는다는 점 역시 해피데이 전도의 특징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해피데이 전도는 기존의 교회 중심적 새가족 정착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전도자가 직접 새가족을 찾아가서 교육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때 물론 전도자와 새가족을 관리하는 것도 시스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은 관리하는 팀은 행삶(교재 ‘행복한 삶’에서 따온 말)팀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과연 분주하고 바쁜 현대인의 생활속에서 찾아가는 새가족 양육방식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비판적 제언
오늘날 현대인들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강제적인 지시와 명령에 무조건 순종했던 과거와 달리 자율성과 자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점은 교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교회는 비영리집단으로서 자발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은 다른 전도법들과는 달리 매우 다양하고 많은 활동으로 채워져 있다. 그런데 그 활동들은 다소 요란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을 준다.
해피데이 전도는 어떻게 해서든지 교인들이 영혼구원에 관심을 갖고 찾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활동과 영적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그런데 그런 활동들이 본래 목적한 대로 잘 작동하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역기능적으로 작동하면 자칫 큰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따라서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의 관건은 바로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해피데이 전도는 교인들에게 전도의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적 토양작업을 강조한다. 그런데 그 영적 토양작업이 담임목회자의 설교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사실 전도의 동력은 교회의 세포로 기능하고 있는 소그룹(구역)을 통해서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다. 현대의 목회 구조에서는 이 부분이 점차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소그룹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더 나아가 그들을 통해서도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와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도 고려해 봄직하다.
마지막으로 전도자가 자신이 전도한 새가족을 직접 양육하는 시스템이 작동하기 위해서는좀 더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기본적으로 모든 교인이 전도자가 되는 상황에서 모든 전도자가 새가족을 양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새가족을 양육하는 사역자들을 따로 두고 있다. 더군다나 새가족 양육을 그들의 삶의 처소로 찾아가서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거나 바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무리한 방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1 해피데이 진행 매뉴얼 - ①
(포항장성교회)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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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9/11(진행2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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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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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당현수막 부착 2.복도 포스터 부착 3.외부 현수막 부착 4.게시판에 해피전도 일정표 부착 |
9/18(진행1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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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1.진행위원 선출 마무리 2.5분 터치 준비-청년부에 맡김 3.구호 외치기(교육 기관도 함께 실시) 4.해피데이 포스터 1번~30번 부착 (계단, 식당) 5.주일저녁 : 해피데이 영적토양(1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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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해피데이 1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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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진행위원 1차 모임) |
1.해피데이 선포식 2.담임목사 및 사모 버튼 달기 3.전교인 버튼달기 실시 4.5분 터치 준비 점검 5.진행위원 1차 모임광고(금 오전10시) 6.해피데이 영상 1번 보기 (주일1, 2, 3부 예배시간) 7.말씀 : 긍정 200% 믿음 (전도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8.주일저녁 : 해피전도 1과 (믿음대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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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행위원 조직 구성 (분과 구성 및 관리를 위한 조직) 2.전교인 예비신자 작정독려 문자보내기 3.매일 말씀 읽기 진행 준비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함) 4.예비신자 작정서와 성경읽기표 주일주보 간지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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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
주간진행사항 |
금 |
10/2(해피데이 2주차) |
해피데이 2주차 주간진행사항 |
10/7(진행위원 2차 모임) |
1.예비신자 작정 2.해피데이 영상 2번 보기(광고시간) 3.모든 모임에 해피데이 구호 외치기 4.예비신자 1차작정하기 5.해피데이 말씀 읽기 진행설명 (성경1장읽기 읽기표 참조) 6.주일저녁 : 해피전도 2과(예비신자) 성찬식 |
1.해피데이 소그룹 교재 2과 진행 2.매일 말씀 읽기 진행 (성경 1장 읽기 읽기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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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피데이 전용 홍보게시판 만들기 2.문을 여는 기도 벽보 만들기(X) 3.부흥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참석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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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해피데이 3주차) |
해피데이 3주차 주간진행사항 |
10/14(진행위원 3차 모임) |
1.해피데이 영상 3번 보기 2.5분 터치 발표(주일저녁) 3.예비신자 작정 보충광고 4.부흥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월~토)광고 |
1.소그룹 교재 3과 진행 2.부흥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진행 (월~토) 3.수요저녁 : 해피전도 3과 (해피데이) |
1.부흥회 참석독려(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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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해피데이 4주차) |
해피데이 4주차 주간진행사항 |
10/21(진행위원 4차 모임) |
1.해피데이 영상 4번 보기 2.부흥회 광고(월~수) 3.주일저녁 : 해피전도 4과(신수성가) |
1.소그룹 교재 4과 진행 2.부흥회(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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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구별기도진행(2주간) 계획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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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해피데이 5주차) |
해피데이 5주차 주간진행사항 |
10/28(진행위원 5차 모임) |
1.교구별 기도진행 광고 2.주제찬양율동대회 광고 (교구별대항-2주후 주일오후예배) 3.해피데이 영상 5번 보기 4.주일저녁-초신자 5분간증 5.주일저녁 : 해피전도 5과(기도응답) |
1.소그룹 교재 5과 진행 2.초신자 5분 간증 준비 (예수 믿은지 1년 미만인자) 3.교구별 기도진행(월~토) 1주차 진행-오전10시,오후2시,9시 4.기도자 출석부-철저관리 5.기도 내용 및 예비신자 명단 비치 6.기도진행 철저 점검 |
1.해피데이 초청장 배포 (교구별, 순별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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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해피데이 6주차) |
해피데이 6주차 주간진행사항 |
11/4(진행위원 6차 모임) |
1.교구ㅠ별 기도진행 광고 2.해피데이 영상 6번 보기 3.주제찬양율동경연대회 광고 (교구별대항-다음 주일 오후예배) 4.해피데이 초청장 배포 5.예비신자 조기 등록 광고 6.예비신자 현수막 설치 7.주일저녁 : 삼덕교회 방문찬양 (설교 : 김태범목사) |
1.소그룹교재 6과 진행 2.교구별 기도진행(월~토) 2주차 진행 – 오전 11시 오후 8시, 9시 3.기도자 출석부 철저관리 4.기도 내용 및 예비신자 명단 비치 5.기도진행 철저 점검 6.수요저녁 : 해피전도 6과(전도열정) |
1.전교인 한끼 릴레이금식기도 짜기 2.장기 결석자 파악하기 (3개월 이상 결석자) 3.환영현수막 준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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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해피데이 7주차) |
해피데이 7주차 주간진행사항 |
11/11(진행위원 7차 모임) |
1.해피데이 초청장 배포 2.장기 결석자 섬기기 3.환영 현수막 설치 4.전교인 한 끼 릴레이 금식기도 진행광고 5.해피데이 영상 7번 보기 6.다음주간 특별새벽기도(월-토) 7.주일저녁 : 주제찬양율동경연대회 |
1.장기결석자 찾아가기 (선물과 편지 전달) 2.교구별 한 끼 릴레이 금식기도진행(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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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비신자 섬김 상태 점검 (선물 전달 철저) 2.해피데이 대청소 준비 3.해피데이 포스터 교체 (2-1에서 2-10번 부착) 4.해피데이 결신대상자 파악 5.24시간 성전릴에이 기도 짜기 6.특별새벽기도회 참석독려 |
11/13(해피데이 8주차) |
해피데이 8주차 주간진행사항 |
11/18(진행위원 8차 모임) |
1.해피데이 당일 결신자 파악 (소그룹별 혹은 진행위원) 2.해피데이 초청장 계속 배포 3.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월~토) 4.24시간 성전릴레이기도광고 5.해피데이 영상 8번 보기 6.해피데이 당일 포스터 교체 (2-1에서 2-10번 부착) 7.주일저녁 : 해피전도 7과 (긍정 200% 믿음) |
1.소그룹 교재 7과 진행 2.한 주간 특별새벽기도 (월~토) 3.24시간 성전릴레이기도 진행 (월~토) 4.해피데이 예배 준비 (등록 선물 준비) 5.주중 성도에게 문자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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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피데이 예배 점검 2.앞으로 계속적인 한 영혼 더 찾을 수 있음을 숙지 3.예비신자 출석 예상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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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해피데이 당일(D-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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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8주차 주간진행사항 |
1.등록받기 2.등록자 파악하여 해피데이 본부 통보(031-471-1615) 3.새신자 정착교육 (행복한 삶 4주 과정) |
1.‘한 영혼 더 구원’ 문자 보내기(주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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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피데이 진행 상황 보고 2.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고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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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진행 매뉴얼 - ②
-중고등부 해피데이 517 진행 매뉴얼(새안양교회)-
월일 |
진행사항 |
개요 |
준비물 |
비고 |
2/22 |
은혜의 문 수양회 |
전교인 은혜의 문 수양회 함께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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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요리경연대회 |
각 조별 진행 |
테이블, 요리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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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영화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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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DVD |
해피데이 현수막 설치, 구호외치기 시작 |
3/15 |
대중문화 특강 - ‘중독’ |
청소년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 |
노트북 빔프로젝트 |
해피데이 포스터 부착 |
교사, 학생리더 연합 ‘1박 2일 리트릿’ |
공동체의 비전, 핵심가치 4가지, 팀 시스템과 나의 역할, 비전성취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 *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 3월 13일~14일 |
노트북, 어구스틱 문서자료 등 | ||
3/22 |
해피데이 선포식 |
설교 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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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 버튼달기 |
학교 대심방 |
각 학교별로 심방 실시 |
간단한 간식 | ||
3/29 |
예비신자 1차 작정 |
학생 5분 터치와 해피데이 영상을 시청한 후 예비신자를 작정한다. |
작정서, 볼펜 잔잔한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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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oints 시상, 생일축하, 공동체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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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케익, 소품 | ||
청소년부 찬양축제 |
열정의 찬양, 강력한 말씀과 기도 축복을 통한 회복의 시간 |
찬양축제식 셋팅 | ||
4/5 |
예비신자 2차 작정 |
해피데이 영상을 시청한 후에 예비신자를 작정 |
작정서, 볼펜 잔잔한 음악 |
예비신자 작정현황 주보 속지 만들기 |
4/12 |
중고등부 해피데이 구호율동대회 |
중고등부에서 먼저 구호율동대회를 실시한 후 우승팀이 전교인 대회에 참여한다. |
심사관련자료 상품, 음악적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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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왕 누가될까? 이벤트 |
전도에 대한 분위기 고취 |
카드, 볼펜 | ||
4/19 |
전교인 해피데이 구호율동대회 |
중고등부에서 우승한 팀이 오후예배 때 전교인 대회에 참여한다. |
MR, 의상, 소품 |
예비신자 현수막 설치 |
4/26 |
대중문화 특강 - ‘청소년 성문화’ |
청소년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 |
노트북 빔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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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oints 시상, 생일축하, 공동체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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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케익, 소품 | ||
청소년부 찬양축제 |
열정의 찬양, 강력한 말씀과 기도, 축복을 통한 회복의 시간 |
찬양축제식 셋팅 |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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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해피데이 1박 2일 |
각 조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미션과 기도회 |
조별지원금, 미션 |
해피데이 포스터 교체 해피데이 대청소 |
초청장 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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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 | ||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 |
전교인 기도회에 함께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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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해피데이 당일 |
예배는 기존 예배형태로 드림 |
등록카드, 선물 |
# 새안양교회 중고등부 예배콘티는 첨부파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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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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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진행 매뉴얼 - ③
-유초등부 해피데이 118 매뉴얼(새안양교회)-
월 |
일 |
1부 예배 |
2부 특별활동 |
준비물 |
happy day 한주간 점검 및 준비 |
H.D준비물 |
8 |
23 |
가나안정복 |
8월 생일잔치 |
옥수수 |
전교인 은혜의 문 수양회 |
반별,조양식 |
30 |
땅 나누기 |
개학총동원 H.D축제예배 |
아이스티 |
2학기 반별 단합 및 조편성 |
| |
9 |
6 |
선택(사사) |
브레인 써바이벌 왕?(1) |
켄디 |
짝꿍 초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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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죄 |
시1편 반별 릴레이 암송대회 |
콘,아크림 |
HAPPY DAY 선포식 |
케릭터 | |
20 |
악순환 |
9월 생일잔치 |
떡볶이 |
잃은양 찾기 |
예비신자 작정카드 | |
27 |
룻 |
H.D 축제 예배(+역할극준비) |
와플,뿌셔 |
1차 예비신자 작정,케릭터+대본 |
반별카드,펜 | |
10 |
4 |
사무엘 |
민속놀이(2:금~4연휴) |
송편 |
예비-주보 기재, 구호대회준비 |
자동차재료 주문 |
11 |
사울 |
생일잔치, 자동차재료 지급 |
콘,아크림 |
2차 예비신자 작정 |
(바퀴+찰흙) | |
18 |
다윗 |
제3회 자동차 경주대회 |
켄디 |
레일점검,진행표,예비자동차30대 |
진행팀모임 | |
25 |
솔로몬 |
H.D 축제 예배 |
떡꼬치 |
케릭터,대본,초대장 |
| |
11 |
1 |
분열=북 |
반별 찬양방! |
과자파티 |
반별 예비신자 기도회:담임 인도 |
성탄준비 |
8 |
남-♱♡ |
H.D 축제 예배(교사8시예배) |
반별파티 |
케릭터,대본,등록카드,선물 |
담임재량 | |
15 |
왕1 |
브레인 써바이벌 왕?(2) |
핫도그데이 |
새친구 현황 및 전도 상황 점검 |
겨울캠프? | |
22 |
왕2 |
반별 음식만들기(4) |
담임재량 |
한 친구 더! 더! 더! |
| |
19 |
왕3 |
생일잔치 |
떡볶이 |
새친구 지난 생일 챙겨주기 |
| |
12 |
6 |
귀환 |
H.D 축제 예배 |
핫도그 |
전도왕은 누구? (시상식) |
|
13 |
예수님 |
2학기 도전 골든벨 |
|
|
| |
20 |
예수님 |
생일잔치 |
떡복이 |
|
| |
25 |
(금) 예수님 |
성탄절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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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
넌 하나님자녀 |
수료예배(중등부 견학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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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위원 : 전도부 교사 및 전교인 진행위원 소속 교사
- 진행위원장 : 박진선 부장
- 기도팀 : 백인남, 백인숙, 조춘원, 소은순, 신순선, 강정희, 허공심, 신명숙, 유연희, 김선일, 김정현
이재원, 이한기, 최영은, 김서영
- 행사팀 : 전영숙, 박성윤, 김연희, 김윤희, 정은희
- 홍보팀 : 김영란, 김 희, 박선아, 김정미
<해피데이 진행위원 임무 매뉴얼>
참고문헌
[교회성장] 2012년 9월호
[월간목회] 2009년 9월호
[목회와 신학] 2009년 9월호
[홈페이지 - 새안양 교회] http://www.godlovesyou.or.kr/
<해피데이 구호경연대회 기획안>
-2008년 해피데이 518 구호경연대회 기획안-
1. 개요
해피데이 구호경연대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해피데이를 통하여 부어주시는 은혜를 느끼고
더 나아가 교회가 한 마음으로 단합될 수 있도록 한다.
2. 일반 계획
1) 제목 : 해피데이 518 구호경연대회
2) 일시 : 2008년 4월 20일 (일) 오후 2시 - 3시
3) 장소 : 새안양교회 본당
3. 세부계획
가. 제반사항
1. 시청각 기자재 : 각 부서별 나올 때 사용되는 PPT (팀명과 곡명, 가사)
2. 회비 : 각 팀당 참가비 10,000원 (불참시 50,000원)
3. 행사내용 :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구호경연대회.
4. 대회 예상 참가팀 : 9팀
*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룻, 마리아, 루디아, 한나, 남전도회
5. 대회 예상 청중 : 150명
6. 인쇄물 : 특별히 순서가 인쇄된 순서지 등은 제작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나. 홍보계획
1. 현수막 : 1개 제작 (대회 당일 본당 부착)
2. 영상 광고 : 2회에 걸친 영상 광고를 통하여 참여 유도. (주일 예배에 상영)
다. 대회 심사 관련
1. 심사 관련 사항
가) 2008년 4월 20일 (일) 오후 2시부터 본당에서 진행.
나) 참가하는 9팀은 본당에서 준비한 것들을 선보인다.
다) 심사위원은 3~5명으로 한다.
라) 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참가인원 : 20%
2) 참가에 대한 열의 (의상 및 구호 포함) : 30%
3) 준비한 내용 : 50%
라) 1등과 인기상을 수여한다. * 1등 상금 : 10만원, 인기상 : 5만원
수 입 |
지 출 | ||
항 목 |
금 액 |
항 목 |
금 액 |
행사 참가비 |
90,000 |
시상비 |
150,000 |
행사 지원금 |
100,000 |
현수막 제작비 |
30,000 |
|
|
예비비 |
10,000 |
수입 (190,000) - 지출 (190,000) = 0원. |
4. 예산
* 시상비 : 1등 - 100,000원. 인기상 - 50,000원.
* 현수막 제작비에는 택배비가 포함되어 있음.
* 행사 지원금은 교회 재정에서 받는 것으로 함.
5. 시간표
시간 |
행사 이름 |
행사 내용 |
2:00-2:10 |
여는 찬양 |
여는 찬양으로 오후예배를 준비한다. |
2:10-2:20 |
예배 |
오후예배를 드린다. |
2:20-2:25 |
오리엔테이션 |
설교대회를 시작하며, 심사위원 소개 및 시상 관련 소개, 행사 진행의 개요 등을 사회자가 설명한다. |
2:25-3:00 |
구호경연대회 |
준비한 9팀이 경연대회를 펼친다. |
3:00-3:05 |
레크리에이션 |
심사 결과가 집계되는 동안 사회자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다. |
3:05-3:10 |
심사위원 심사평 |
심사위원 중 한명이 대표로 심사평을 말씀해주신다. |
3:10-3:20 |
시상 |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을 진행한다. |
3:20-3:40 |
정리 |
다 함께 찬양 및 구호 이후 축도로 행사를 마치고, 청중들이 본당을 빠져나가고, 본당을 정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