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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학시인사랑시 <사랑시>그리움이 쌓이면 / 황봉학
황봉학 추천 0 조회 306 06.10.25 00: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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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8 19:41

    첫댓글 눈물이 된 그리움은 소리 내어 우는 샘이 됩니다. 이 부분을 읽으니 '내 눈은 눈물이 돌기에 꼭 알맞은 샘이던가' 라는 백수 선생님의 시가 생각 나네요 그리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 있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 집니다

  • 06.10.28 22:45

    내 눈엔 왜 하염없이 눈물이 날까? 그리움이 가득해서일까?

  • 06.10.30 17:19

    너무 울었어요. 눈물이 고갈이 나고 나무엇때문에 울었나? 돌아오신다는 님에게 눈물을 들키지 않으려고...

  • 06.12.27 22:08

    님께서 돌아오신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나도 임이 올수만 있다면 장대비 같은 눈물 쏟고싶다 님 꽂보다 더 아름다운 눈물~~울으세요

  • 06.10.30 21:36

    눈물이 된 그리움은 소리 내어 우는 샘이 됩니다.... 고운밤 되세요.

  • 눈물이 된 그리움은 소리내어 우는 샘이 되는군요.

  • 06.12.09 19:48

    소리내어 우는 샘이고 싶네요...좋은 글 가슴이 저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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