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7월 경북지역 및 포항 울진 경주시 일대에 아까시나무가 노랗게 단풍이 들어 가을처럼 잎이 떨어진 현상이 나타나 피해 지역을 조사 한 결과 해충의 피해가 아닌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명 된바가 있었다.
그 후 2002년도에는 단풍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아까시잎 노랑 혹파리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아까시나무 잎이 돌돌말리고 말린 잎속에는 혹파리 애벌레가 서식하는 등 아까시잎 혹파리로 판명되어 양봉인들에게 가슴을 졸이게 한바가 있었다.
그런데 금년에도 경북, 강원 동해, 경기도 및 전남지역 일부에 아까시나무 단풍현상이 나타나 본협 및 아까시나무연구회, 임업연구원(분야별 : 토지/토양, 생리, 병해충),경북산림환경연구소 와 함께 공동 분석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상황으로써는 곰팡이 및 해충이 아닌 날씨변화에 따른 푸사리엄(Fusarium)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푸사리엄은 우기가 많거나 혹은 극심한 가뭄으로 아까시나무 뿌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단풍현상이 발생한다고 전문가는 말하고 있다.
이에따라 좀더 자세한 결과 도출을 위해 17일부터 본협, 임업연구원, 경북산림환경연구소가 합동조사 작업 착수하였다.
첫댓글 단풍현상이 이상기온 때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