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수소 미네랄 이온정수기 세계적 호평
무동력에너지,이온휠터 재이용하는 친환경상품
저개발국 보건건강식수 적정기기로 확산성 높아
자연에 순응한 최첨단 정수처리시스템 ‘휴대용 천연 수소 미네랄 이온수기’의 놀라운 적응력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휴대용 천연 수소 미네랄 이온수기’(제품명:토피온,스킨이온)가 최근 중국과 총 대리점을 체결했다. 중화인민공화국 하북성, 석가장 화평과학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첫 달에 1천개의 제품을 공급하고 3개월 이후부터는 매월 1만 5천개, 연간 10만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중국 현지 판매량이 50만개를 초과할 경우 생산조립공장을 중국에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3월 26일부터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 발명품 신기술 전시회에 브이아이 토피온(대표 이명수)을 초대 출품하기로 했다.
‘휴대용 천연 수소 미네랄 이온수기’는 전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정수할 수 있으며 특히 자체적으로 발생되는 수소이온으로 일반세균,바이러스등 각종 세균을 99.9% 박멸할수 있어 저개발국등에 보급할 경우 매우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적정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최근들어 남,북경협의 물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력난이 심각하고 대동강등 원수에서 각종 세균발생등 수인성 질병 위험도가 높은 북한지역에 무동력으로 정수하면서 살균등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적 전략 상품으로도 그 효율성이 매우 높다.
토피온(Top-ion) 제품은 활성수소, 활성미네랄을 생성시키는 알칼리 환원수이며, 물 분자 크기를 일반 음용수보다 미세하게 이온화하여 인체 흡수력이 매우 빠르다.
즉 인위적으로 자연정수기능을 최적화하면서 천연의 원리를 그대로 응용한다는 점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물을 지속적으로 음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주)브이아이의 토피온(Top-ion) 알칼리 환원수는 먹는 물 시장의 순환구조에 대혁명을 예고하고 있는데 물속에 투입되면 천연 미세전기(-1.0V~ -1.5V) 발생으로 수소이온을 발생시키고 물의 세균을 잡아주고 물 입자의 변화를 통해 순수한 내추럴 활성미네랄과 알칼리이온수의 생성으로 유해성물질을 분해시키는 장치이다. 물에 미친 사나이로 불려지는 이명수 사장(56년생)은 17년의 연구 끝에 성공, 제3의 물 순환기술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면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대장질환, 성인병, 만성질환, 노화억제 등에 효력도 발휘하는데 이는 물속의 양질의 질좋은 물의 미네랄 성분과 살균력이 합세되면서 건강치유기능도 강화시키고 있다. 토피온(Top-ion) 제품은 휴대용 수소 미네랄 알칼리 환원수(pH8.5~ pH9.8까지) 생성기로서 천연 미세전기의 발생으로 물에서 세균을 없애주며, 냉수 또는 뜨거운 물(80°C)에서도 수소발생 및 특정 활성미네랄을 생성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알칼리이온수 유지시간은 24 ~ 48시간(물을 컵에 보관 후 유지되는 시간)을 유지 복잡한 현대사회환경속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서울시 물연구원장을 지낸 정득모박사는 토피온 기능수에 대한 수질분석을 한 결과 여타의 정수기능과 다른 차원의 수질분석 결과가 돌출되자 전세계에 알려진 다양한 정수장치중에 가장 건강과 직결되는 정수 시스템이라며 놀라워 하기도 했다.
30여년간 생수,정수기,수돗물,약수물등 물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뤄 온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소장은‘국내외에서 개발된 각종 정수기능중에는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낭비가 없이 자체적인 수소이온발생으로 살균력을 지니면서도 적정한 미네랄을 통해 건강을 유지시키는 매우 건강한 정수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같은 기술은 전력난에 허덕이는 많은 저개발도상국등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적정기술이다. 국내에서도 화려하고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기존 정수시스템과는 차별화 전략으로 새로운 경영기법을 모색하면 4차산업혁명과 걸맞는 적정 정수기능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서정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