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계는 유럽이 대조선의 땅임을 증명한다.2

[지명선]

조선계는 유럽이 대조선의 영역임을 의미한다.

[자료의 근거]

글쓴이: 지명선  조회수 : 230   08.11.25 00:17

http://cafe.daum.net/chosunsa/R5R/73

대조선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조선계를 선택했습니다.

러브 대조선은 끝이 없습니다.  대조선을 사랑한 나머지 그 범위가 유럽을 뛰어넘었어요.

그 발동역할을 한 것이 바로 유럽인들이 즐겨먹는 야채인 조선계를 통해서였지요.

한반도 대조선만 알고있던 우리에게 지구끝에 있는 유럽,구라파에 웬 조선계라니요?

조선의 끝, 조선의 한계를 의미해서인가요? 그 조선계는 조선의 야채란 뜻입니다.

그런데 조선과 관계없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 조선의 후예인 대한민국인들은 까마득

하게 모르는체, 옛부터 대대로 유럽인들은 조선계라고 부르면서 조선계를 식탁에서

포도와 사과와 함께 즐겨먹던 음식이었지요.

분명 유래가 있겠지요.  그 유래가 무엇이겠어요.  그 곳이 먼 옛날에 조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세기전후로 볼때 그 유럽도 대조선이었다는 결론에 내리게 됩니다.

유럽은 대대로 역시나 고구려=로마, 고조선=동유럽일대, 발해=지중해연안, 신라=스페

인, 중동,아시아,중남미,  고려=동유럽,남유럽,아시아, 조선=독일,동유럽,시베리아,아시

아,북미,남미,가본달리,리미아,  참 거짓말같이 일치하지요. 분명 근거는 있지요...

그래서 조선, 대조선의 대표적인 증거로 조선계를 선택했습니다. 저의 마스코트는 거리

의 캐릭터에서 유럽인의 식탁에 있는 대조선의 증거물 조선계로 변경합니다.

출처 :한류의 근원지는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 파도

[다른 의견]

이창섭

대조선설이 아직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으나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고 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대조선이야말로 정말로 해가 지지않는 대제국이었구요, 영국이 그 대제국을 멸망시켰기에 뒤이어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된 것 같네요. 2007년 실크로드 행중 어느 고찰에서 대조선이 새겨진 동전을 보았던 기억이 남니다. 09.05.01 00:06

답글

지명선

정말요? 09.05.01 12:2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