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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집사(영암)님께서 덧글로 요청하여서, 기형날개 바이러스(DWV) 대해 깊이 파고 들어가
봅니다. 구글 검색을 해도 DWV에 대한 새로운 자료가 나온 것이 없어, 내가 가진 자료로,
내가 기존 알고 있던 내용으로 공부해 봅니다.
관련 논문은 이미 이 카페에 예전에 다 번역해 놓았습니다.
가. DWV(기형날개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왜 벌이 사라지는가?
1. <히스톤 데아세틸라제 억제제 처리 후 기형 날개 바이러스에 감염된 꿀벌의 외역 행동의 실시간
모니터링> 자료에서는, 꿀벌 뇌의 버섯 몸체(뇌 및 동맥, 신경계, 내분비기관으로 구성)에 DWV가
복제를 하여 신경 신호 전달을 감소시켜 뇌 손상으로 방향 감각을 잃어 벌들이 벌통으로 정확하게
돌아 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벌들이 귀소를 못하여 벌들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brain : 뇌, corpora cardiaca :내분비 기관, corpora allata : 유약호르몬 분비기관(푸른색),
aorta :대동맥(붉은색) 오른쪽 설명은 신경계 같은데 너무 꼬불꼬불 글자라서 잘 모르겠슴.
주) 꿀벌 뇌의 버섯 몸체를 잘 나타내 주는 그림이 웹상에 없어 『앤 칠코트』 박사님의 연구 노트의 그림을
인용하였습니다.
<뒤에 자료를 구했습니다>
<히스톤 데아세틸라제 억제제 처리 후 기형 날개 바이러스에 감염된 꿀벌의
외역 행동의 실시간 모니터링> 자료에서 인용
The DWV infection rate reaches a peak in winter, leading to the massive death of the worker bees
(Genersch et al., 2010; Berthoud et al., 2010).In addition to lethality, it has also been reported that
replication of DWV in the mushroom body of the bee brain results in decreased neural
signal transduction (Shah et al., 2009). The learning/memory ability of worker bees infected with
DWV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impaired as compared to uninfected worker bees, based on
learning behavioral studies (Traniello et al., 2020; de Miranda and Genersch, 2010).
This may explain the massive disappearance of worker bees in hives positive for DWV infection,
because impairment of the brain would prevent them from successfully navigating back to their hives.
DWV 감염률은 겨울철에 최고조에 달하여, 일벌의 대규모 사망으로 이어진다. 치명적인 것
외에도, 꿀벌 뇌의 버섯 몸체에서 DWV가 복제를 하여 신경 신호 전달을 감소시킨다.
학습 행동 연구에 따르면, DWV에 감염된 일벌의 학습/기억 능력은 감염되지 않은 일벌에
비해 상당히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DWV 감염에 양성인 일벌이 벌통에서
대량으로 사라지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뇌의 손상은 벌들이 벌통으로 정확하게 돌아오지
못하게 한다.
Impairment in the learning/memory behavior of bees is responsible for the massive disappearance of
bee populations and its consequent agricultural economic losses. Such impairment might be because of
both pesticide exposure and pathogen infection, with a key contributor deformed wing virus (DWV).
꿀벌의 학습/기억 행동의 손상은 꿀벌 개체군의 대량 소멸과 그에 따른 농업 경제적 손실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손상은 살충제 노출과 병원균 감염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주요 원인은
기형 날개 바이러스(DWV)이다.
DWV infects bee species such as Apis mellifera, Apis cerana, and Bombus terrestris (Ai et al., 2012;
Kajobe et al., 2010; Genersch et al., 2006), with all growth stages susceptible. Previous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the Varroa mite can increase the frequency of DWVs from 10 to 100%, making it
one of the biggest factors causing the worldwide decimation of bee colonies. Varroa destructor harbors
virus levels higher than those seen in severely infected bees, and V. destructor beehive infestations may
be related to severe DWV infections.
DWV는 서양종 꿀벌, 동양종 꿀벌 및 뒤영벌와 같은, 벌 종들을 감염시키며, 모든 성장 단계가
영향을 받기 쉽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바로아 응애는 DWV의 빈도를 10%에서 100%로
증가시켜, 전 세계적으로 꿀벌 봉군을 파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된다. 바로아 응애는
심하게 감염된 벌들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수치의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로아 응애의 벌통 만연은 심각한 DWV 감염과 관련이 된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생명 과학부의 『꿀벌의 노화와 수명 연장』의 논문에서,
봉군 소란, 질병(바이러스) 및 영양 부족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난황형성전구체(Vg)를 다 소진하여 외역봉으로 전환한 벌은 15일 이상의 비행 후, 연관 학습
능력이 감소하고, 공간 기억 소멸의 결함을 보여 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DWV가 난황형성전구체가 있는 머리, 복부에서 복제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봅니다. 아마도
복제도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스트레스 인해, 난황형성전구체는 줄어들고, 유약호르몬 (juvenile hormone, JH)은 증가하여
벌의 노화를 촉진시켜 벌의 공간 기억 소멸의 결함을 유발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JH(유약호르몬)는 뇌 뒤에 있는 corpora allata 분비선에 의해 합성되며, 스트레스 반응에서의
역할 외에도 곤충 유충 변이와 성체 번식 및 수명 조절의 중심에 있습니다
In foragers, mortality is about 20% until 10 days after foraging onset and then increases steeply to
almost 100% after 18 days of activity (Dukas, 2008). Foragers are depleted of stored lipids and proteins
(Toth & Robinson, 2005), and peak kinematic performance declines toward the end of their lifespan
외역봉의 경우, 사망률은 외역 시작 후 10일까지 약 20%이고 그리고는 활동 18일 후에는 거의
100 %까지 급격히 증가한다. 외역봉은 저장된 지질과 단백질이 고갈되고, 수명을 다 할 무렵에는
최고 운동학적 성능은 쇠퇴한다.
Their immune cells (hemocytes) become pycnotic and apoptose in conjunction with elevated JH titers
and the hemocyte nodulation response, a principal defense against bacterial infection, is abolished.
After more than 15 days of flight, foragers also show reduced associative learning ability and deficit
in spatial memory extinction
그들의 면역 세포 (혈모세포)는 상승된 JH 역가와 함께 농축 및 세포자멸사를 겪고, 세균 감염에
대한 주요 방어인, 혈모세포 결절 반응은 없어진다. 15일 이상의 비행 후, 외역봉은 또한
연관 학습 능력이 감소하고 공간 기억 소멸에 결함이 있음을 보여 준다 .
나. 위의 논문을 포함하여, 많은 논문들은 응애와 DWV로 인해 벌이 사라진다고 논하고 있다.
외국은 벌써 많은 연구로 벌이 사라지는 원인을 파악하여 응애 와 DWV가 주범으로 보는데,
우리는 아직도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너무 연구가 부족합니다.
1. Honey Bee Viruses, the Deadly Varroa Mite Associates
「꿀벌 바이러스는 치명적인 바로아 응애 동료」에서
(저자 : 필립 A. 무어, 마이클 E. 윌슨, 존 A. 스키너)
DWV is strongly associated with winter colony mortality (Highfield et al 2009; Genersch et al 2010).
기형날개 바이러스는 겨울철 봉군 집단폐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랜디 올리버」의 『노제마는 설사를 일으키지 않는다.』 중에서,
Nowadays, most of what is now termed “Colony Collapse” is caused by varroa and Deformed Wing Virus
(DWV), and can be easily differentiated from collapse due to nosema by the telltale signs of brood dying
from the virus, as well as the presence of mite fecal deposits on the ceilings of the cells (Fig. 2).
오늘날의, "봉군 붕괴"라고 현재 불리는 것의 대부분은 바로아 응애 및 기형날개 바이러스(DWV)에
의해 발생하며, 바이러스로 인해 죽어가는 유충의 역력한 징후와 벌방 천정에 응애 배설물 퇴적의
존재에 의해서 노제마로 인한 붕괴와는 쉽게 구분할 수 있다.
3. Viruses in Honey Bees
「꿀벌의 바이러스」 자료 중에서
Deformed wing virus
기형날개 바이러스
When a colony is heavily infected with Deformed wing virus (DWV), it shows the classic diagnostic symptom
of bees with deformed wings. When this symptom is seen, the colony often also shows many other symptoms
that make up Parasitic Mite Syndrome (PMS). PMS includes a spotty brood pattern, larvae sunken in cells,
cappings removed from some cells containing pupae that have been chewed, and a dwindling adult
population.
봉군이 기형 날개 바이러스 (DWV)에 심하게 감염되면, 기형 날개를 가진 꿀벌의 전형적인
진단 증상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봉군은 종종 기생 응애 증후군 (PMS)을 만드는
다른 많은 증상도 또한 흔하게 보인다. PMS(기생 응애 증후군)는 곰보 봉판, 내려 앉은
벌방의 유충, 씹혀진 번데기를 포함하여 일부 벌방은 덮개가 제거되고, 그리고 성봉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을 포함한다.
Figure 2. Uncapped cells with chewed pupae. Photo: Robyn Underwood, Penn State
사진 2. 물어 뜯은 유충을 가진 덮개 안한 벌방. 사진 : 로빈 언더우드, 펜실바니아 주
다. 해결책
즉, 완벽한 응애 구제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수많은 응애 구제 방법이 있지만, 여러분이 사용하는 구제 방법은 효능이 몇 %입니까?
수많은 응애 구제 논문과 자료를 읽어 보면, 결론은 개미산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개미산 단기처리방법을 강조하였습니다. 또, 개미산 처리로 인해 부가적으로 얻는
것이 많습니다. 백묵병, 부저병, 노제마병이 잘 안 걸립니다. 그러므로 개미산 단기처리방법만이
유기 양봉을 가능케 해주는 것입니다.
제가 양봉계를 떠난 후, 엉터리 개미산 선생으로 인해, 많은 양봉인이 많은 피해를 입어서
도로 화학살충제로 복귀하여 지금의 이 상황에 이른 것에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남의 자료를 잘못 인용하다 보니 이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노제마는 실제로 설사를 일으키지 않는데도, 설사를 일으킨다는 한 사람의 잘못된 글에
아무런 검증없이 인용만 하다가 우리는 설사를 일으킨다고 알고 있는 촌극과 비교가 될까?
내가 2008년 일체의 항생제, 화학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 양봉을 완성했는데,
나의 지식이 사장되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욕을 듣어가면서 돈도 안되는 일이 하고 있습니다.
부디, 나의 자료가 양봉을 생업으로 하는 부업, 전업 양봉인 여러분에게 도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시응애 피해 사진>
날개가 완전히 발육되지 않는 불구 날개를 가지거나, 복부가 완전 발육되지 않는 상태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