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시사 in 2014년
6/14 제352호』
①어떤 실험
'앵그리 맘'은 왜 진보교육감을 선택했나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라" - 아인슈타인
★엄마라서 말할 수 있다
우리 아이에겐 지적 호기심이 필요하다.
등수 경쟁에서 구출하기
전북교육감으로 당선된 김승환(前전북대 교수) 득표율 55.0%
전남교육감으로 당선된 장만채(前순천대 교수) 득표율 56.3%
진보 교육감 공약 - 고교 평준화 확대
- 고입 선발고사 폐지
- 자사고 폐지
- 학원 교습 시간 단축
- 대입을 내신과 수능만으로
- 학교 주변 유해업소 설립 금지
- 공립유치원 확충
- 친환경급식 확대
- 체험 학습비 폐지
- 중고교 학생 수 학급당 25명 이하로
- 친일 독재 미화 역사 교과서 반대
- 생태, 인권, 노동, 평화, 통일 교육
- 비리 연루자 원 스트라이크 아웃
②프리챌이 빛났다가 사라진 이유는 ? - 프리챌은
'커뮤니티 유료화' 이후 싸이월드의 도전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객 차별화'가 필요하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기업 고객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일반 사용자의 무료 사용을 돕는다.
③축구가 밥 먹여줍니까?
④내전을 끝내고 싶어 독재자에게 한표를 주는 시리아
⑤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법. 당신의 물음표와 나의 느낌표
⑥책으로 읽는 세상. 이해하고 싶지 않은 이별
⑦"누구나 경제학적 지식은 갖춰야 한다" - 장하준 교수
⑧뭔가 찜찜하다. 야당이 졌다.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노동당 후보로 창원에서 당선된 여영국
⑨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문학동네 시인선052 이문재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
⑩"확실히 깨달았어요. 생각하는 것만큼 피곤한 게 없어요.
그래서 나는 생각없이 그냥 살래요." - 한 학생이 했던 말
"공부하느라 공부할 틈이 없는 곳이 학교다."
-오늘날의 학교 현실을 비꼬는 한 학생의 말
★직업이 아닌 꿈을 먼저 고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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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꾸는 교육실천 전문지 『배워서 남주자 2014년
6월호 통권 210호』
음악이 있는 수업 - 삶에 스며든 노래들, 행복을 찾아
가는 음악 여행, 함께 나누는 희망과 고통
한국 대표 소설 깊이 읽기 - 이광수『무정』
- 현진건 『운수 좋은 날』
- 김유정 『동백꽃』
- 강경애 『지하촌』
- 이태준 『해방전후』
- 전광용 『꺼삐딴 리』
- 최인훈 『광장』
- 김승옥 『무진 기행』
- 최인석 『숨은 길』
- 은희경 『짐작과는 다른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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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이전의 침묵' 음악은 소리로만 연주되지 않는다.
당신이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데……
군인은 공감을 바랬다. 하지만 그 군인의 질문을 받은 신부는
그 질문을 추긍으로 여겼다. 그래서 신부는 그 군인의 질문을
회피했다. →주디스 허먼의 책 『트라우마 』에서
지금 아이에게 다가와 웃으며 말해주세요 "고마워"
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소박한 진심이 느껴진다.
"그러니깐, 하고 싶은 말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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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아름답습니다. 내 마음의 경주
★지금까지는 모두 잊어라. 모든 것이 바뀐다.
트랜스 포머 사라진 시대 - 2014년 6월 대개봉
★세계를 꿈꾸는 당신이라면, 지금 당신의
프로젝트로 시작하세요.
★나는 닫힌 문을 열고 싶다 - 설국열차
★사랑보다 먼저 찾아온 이별
★제2회 무주 산골 영화제 (금잔디 어린이집에서도
영화제 할 수 있다.)
★극장에서 판매하는 5천원짜리 팝콘의 원재료가
613원이라고 한다.
★대학다운 대학 공부가 경희사이버 대학에서 이루어지다.
- 미래를 위한 대양한 전공과 교양
- 경희대학생만이 누리는 차별화 된 혜택 : 다양한 오프
라인 활동, 학생자치 활동 보장, 경희대학 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직계 가족 포함)
- 누구에게나 열린 입학의 기회 : 선취업 후진학을 계획
하고 있는 고교 졸업자 적극 수용, 대학 졸업자 재교육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산업체나 행정기관 직원이나
공무원의 위탁교육 지원,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한 입학
특별 전형
- 인터넷을 통한 원서 접수
- 학습계획서70% + 인성검사30% 만으로 입학생 선발
- 입학 모집 전공 : 모바일 융합학, 디지털 미디어 공학,
미디어 문예창작학, 미디어 콘텐츠 디자인학, 문학예술
경영학,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공공서비스 경영학,
e-비즈니스학, 자산관리학, 세무회계학, 스포츠경영학,
호텔경영학, 관광레저경영학, 외식농산업경영학
★ 행복은 혼다를 타고 온다
★ 영화 〈경주〉
- 거기 누구 없나요
-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삶 중에서, 바꿀 수 있는 그 어느
한 순간이 있다.
- 인생은 흘러간다.
★ 영화 〈우는 남자〉에 대한 20자평 : 자의식도 지나치면
자뻑, 자아도취적 속죄의 폐단, 열혈남아 아저씨가 길을
잃었네, 아저씨 놀이에 빠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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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난다."
『그 영화 같이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