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민장학회 500만원 장학금 쾌척
형인건설(주) 석 근 회장
(석 근 재경대창총동문회 부회장)
2월12일 예천출향인 출신인 형인건설(주) 석 근 회장이 설연휴 고향길에
예천군수실을 찿아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하였다.
지난14일 재경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 행사에서 예천군민장학회와 고향예천농산물 코너가
신설되고 출향인에게 예천군민장학회의 홍보와 출향인들의 고향사랑을 부각시킨 이원교
재경예천군민회의 강한의지가 출향인들의 참여를 촉발시켜 현재까지 5000만원이상의 장학금이
예천군민장학회에 온라인방식이나 직접방문 형식으로 군민장학회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석 근 회장은 예천읍출생이며 동부초등 대창중24회 출신으로 서울 동대문구에 본사를 둔
형인건설(주)은 동대문구 재건축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전문건설경영인으로
동대문구 주변 형인아파트가 형인건설(주)이 시공하여 건설인들로 부터 부러움을 사고있다
現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서울특별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재경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
부회장,재경예천읍민회수석부회장,예경포럼부회장 등 고향예천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
건설경영인으로 석정복(前예천경찰서 수사과장)동문과는 형제지간이다
석근 회장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과 모교사랑에 더많은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2010년 2월 12일
출처: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事務局長 權垠
첫댓글 예천읍민의 자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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