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2012.2.27~3.2) 인간극장~
걍~가지 마시고~댓글~남기고 가시면~
행복 담을 타고 넘어서 우리가정에 웃음이 가득할겨~^^*~
첫댓글 승연씨는 남편인 효근씨에게~콩나물반찬을 가르키며~이게 뭐냐고 물으니~~~~~잡채~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정효근씨~
팔운동으로~바느질을 한다~바느질로 공을 만들어~돌~아기에게 선물을 하면 좋다해서~승연씨는 바늘을 꽂고 효근씨는 바늘을 잡아 당겨서 공을 10개나 선물했단다~
여자는 힘이 세도~힘센 척을 하면 안된다고~쓰러지기전에는 회사갔다오면 집안일도 많이했던 남편 효근씬데...
추억은 슬픔을 잊을수있는 그리움이다~
남편에게 받았던 커다란 사랑을~이젠 승연씨가 하나하나 대신해주며~커다란 어려움 앞에서는 작은일에도 감사하며~어제와 다를것 없는 오늘이지만~부부는 작은소망이 이루어지길 원하며 승연씨는 오늘도 바쁘게 열씨미 산다~
진실한 사랑은 죽음 속에서 피어난다고 하더니효근씨와 승연씨의 숭고한 사랑에우리 주님의 축복이 함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주님 저들의 딱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아시니주님의 힘과 능력이 효근씨와 그가정에 임하옵소서아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누구든지 자신은 건강하다고 믿는다 혈관은 서서히 병들어가고 있어도 에효 젊은 사람들은 더 더욱 혈기환을 자신과는 거리가 먼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혈기환장사를 그래서 사명감을 갖고하고있다 누구든지 혈관은 병들어가고있는것을 `
첫댓글 승연씨는 남편인 효근씨에게~
콩나물반찬을 가르키며~
이게 뭐냐고 물으니~~~~~잡채~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정효근씨~
팔운동으로~
바느질을 한다~
바느질로 공을 만들어~
돌~아기에게 선물을 하면 좋다해서~
승연씨는 바늘을 꽂고 효근씨는 바늘을 잡아 당겨서 공을 10개나 선물했단다~
여자는 힘이 세도~
힘센 척을 하면 안된다고~
쓰러지기전에는 회사갔다오면 집안일도 많이했던 남편 효근씬데...
추억은 슬픔을 잊을수있는 그리움이다~
남편에게 받았던 커다란 사랑을~
이젠 승연씨가 하나하나 대신해주며~
커다란 어려움 앞에서는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어제와 다를것 없는 오늘이지만~
부부는 작은소망이 이루어지길 원하며 승연씨는 오늘도 바쁘게 열씨미 산다~
진실한 사랑은 죽음 속에서 피어난다고 하더니 저들의 딱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아시니아멘
효근씨와 승연씨의 숭고한 사랑에
우리 주님의 축복이 함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의 힘과 능력이 효근씨와 그가정에 임하옵소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누구든지 자신은 건강하다고 믿는다`
혈관은 서서히 병들어가고 있어도
에효 젊은 사람들은 더 더욱 혈기환을 자신과는 거리가 먼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혈기환장사를 그래서 사명감을 갖고하고있다 누구든지 혈관은 병들어가고있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