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s attribution of creativity to architects, as well as to artists, designers, writers, poets, and others in so - called 'creative' walks of life, allows them considerable leeway in favor of unconventional dress, behavior!, and lifestyle.
사회는 소위 창조적 직업군으로 불리는 화가, 디자이너, 저술가, 시인 및 건축가들에게
사회 기여적 창조의 공을 돌리면서, 그들이 옷차림이나 행동 또는 생활방식을 선택함에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상당한 자유재량을 허용한다.
Indeed, because architects and designers are nonconformist in many ways, there is every reason for them to 'trade' on this freedom by capitalizing on their lifestyle. This is not to imply that architects or designers are calculating about this pursuit, but offering friends and clients the chance to share in their creative, intellectual or idiosyncratic world is part of their appeal. (Lewis 1985:17)
사실 건축가나 디자이너들의 사고는 여러 면에서 규범 배제적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이용하여 이런 자유에 편승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계산에 넣은 건 규범배제적 자유의 획득만이 아니라,
창조적이고 지적인 세계, 또는 자신들 매력의 일부인 색다른 세계를
친구나 고객이 공유할 기회도 제공하는 것이다.
The ideal must have come from the same material from which Ayn Rand had fabricated her unpleasant hero of The Fountainhead: strong, rugged, independent and sent away from school at least once.
그 관념의 출처는 얀 랜드가 이상적인 인물로 그린 강하고, 엄하며, 독립적이고,
적어도 한번 이상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한,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인물의 성격이 기인하는 바로 그 요소가 분명하다.
They range from the besieged and exasperated father - and - architect in the Australian soap Hey Dad to the sensitive lead in Spike Lee's jungle Fever to the shy but hard-working and creative, if slightly irresponsible, character portrayed by Steve Martin in Housesitter (see chafacter, however, did have a hustling, sycophantic and opportunistic cohort, and the partner of firm was a blustery, crusty caricature of almost every corporate 'boss'.
그들은 호주의 시트콤인 <Hey Dad>에서 끊임없이 들볶이고 화를 내는, 직업이 건축가인 아버지부터, 스파이크 리의 <Jungle Fever>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건축가 역에서, <Housesitter>에서 스티브 마틴이 열연한, 소심하고 근면하며 창의력이 있지만, 약간 책임감이 결여된 건축가 역까지를 망라한다.(그러나 그들은 집단 내에서는 부정 이득을 노리거나, 아첨을 떨거나, 기회주의적 처신에 능하며, 사업 파트너로서는 ‘보스’ 기질의 모든 경영자의 풍자적 성격인 거드름을 피우고 쉬 화를 잘 내는 인물로 묘사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