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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THP & BAM 그리심 빌리지
 
 
 
카페 게시글
그리심 방문 후기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남성택 추천 0 조회 125 11.08.13 12: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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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3 13:29

    첫댓글 남 선교사님!
    방문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보며 좀더 섬기지 못한 마음이 걸림돌이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해 중보 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감사로 여깁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님의 사역을 연결하는 귀한 사역의 초석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함께 중보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는 선교적 삶을 동의하는 우리의 마음을 잠시 생각합니다.
    계속 연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 작성자 11.08.24 09:51

    선교사님...
    그리심 빌리지를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여전히 생각나네요.
    푸른 바다...
    갈매기....
    짠 바닷물....

    그리고 헌신적으로 섬기시는
    선교사님과 사모님....

    이제 바다없는 나라로 떠나기 전
    추억 가득 담아가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또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샬롬을 전합니다.

  • 11.09.14 12:04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고동줍던 아이들의 소리가 그쳤습니다.
    그 빈자리에 파도소리만 그리심 빌리지의 적막을 깨고 있습니다.
    오늘 병원으로 되돌아 가신 중국 선교사님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남성택 선교사님도 생각나는 밤입니다.
    기도하며 "함께"라는 말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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