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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이 수제자 차경식이 강대성이 전용해 연구교습팀 있지?
전번에 누가 강증산이에 대한 이얘길 누가 묻는 거 봤지?
그래서 그걸 너한테 오늘은 천천히 일러줘도 되지만 잊어버리고 생전 이얘길 못하면 딴 걸 이얘기하다가?
그럼 안돼지.그기에 대한 연구 대상을 뭐고 되고 안되고를 너으가 듣고 판단해야. 그럼 뭐이냐 하면,
증산이 수제자들이 내가 아는 사람들이거든.
그럴 거 아니야?
내가, 나보다 모두 나이가 위야, 지금 다 죽고 지금 일신교주 거 상투백이들이 강대성이도 죽었다?
강대성이가 내게 계룡산에 해방된 해에도 왔어.
주역 선생 이야산이도 왔지만. 그래서 내게서 글 배우던 사람 중에 하나 쪼다가 있는데.
그도 근 30했는데. 이자가 상투올리고 형제간이 다 이제 한문공부 하는데.
내게 와서 명심보감 계명편 뭐 사략 소학 한질까지 읽었어.
글이 맹랑해. 아 이 녀석이 강대성이 나하고 만난 뒤에 그만 강대성이 어떻습니까 물어.
그래 건 네가 알아 할 일이지 내가 보고 어떡할꺼냐 하니.
그 양반한테 가서 도를 좀 닦았으면 좋겠다.
건 너 마음 내키는대로 해라. 이래 주었더니 다 따라갔다.
건데 어느 청학동에 갔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이런데 쉰 댓살 한 육십 먹었어.
그러면 강증산이 제자를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세 사람이 수제잔데, 그기 이제 일신교주 강대성이 있고. 그래 건 사람은 좀 재미는 없이 생겨두 너무 무식해.
이런데. 거 하는 짓도 또 무식하게 놀고 남의 자식들 모도 신셀 망쳐도 산속에서 상투 틀고 되는 거 없잖아.
이런데 또 지금 와서는 빛을 본다.
그러면 차경식이가 제일 큰 수제자다. 차경식이가 제일 큰 수제잔데,
그가 이제 보천교주다.
그래서 내가 차경식이 교에 대한 사람들을 원래 많이 알기 때문에 동시대니까.
모두 계룡산에 한 50년 전에 계룡산에 와 있다가 간 양반들이지 이런데.
차경식이는 얼굴이 잘 생기고 키도 크구 몸집도 크구 그래서 그 밑에 많은 사람들이 가서 이제 돈 바치는데. 그러면 그거 머리가 우리보다 낫다 이거다. 어떤 머릴 쓰느냐? 난 의주에서 대구김씨들이 많은 보천교인이 있어서 내가 보는데 한 영감은 자기는 의주부사는 틀림없는데 너무 무식하니까 글을 한자도 모르거든. 그러니 딸을 내게다가 주겠다는 생각을 두고 두 내외가 내게다 바라는 거라. 내가 갔더니 오라해서 갔더니 날 보고 사정하는 거야. 네가 내 사위만 되면 내가 의주부사로 있을 때 네가 부사노릇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거 아저씨 무슨 거 말씀이요?
아저씨가 의주부사가 어떻게 됩니까 하니까, 된다. 너 안믿으면 내 보여줄라. 그래가지고 사령장을 보여주는 거야. 의주부사의 사령장이 나왔다. 보여주는데 그기 뭐이냐하면 병부라는 걸 새겨서 그 당시에 모양으로 인수두 의주부연의 사인을 새겨서 도장이라는 것도 없구 그리고 사령장두 비단보에 싸넣어서 이래서 주되 그거 비밀이야. 마누라한테만 말해두 너는 없애버린다. 그래서 내외간에도 몰라. 아들도 모르고. 그런데 자기가 만일 거 곧 된다고 했거든?
자기가 만일 부사가 되게 되면 어떻게 부사노릇하느냐 그게 노심초사야. 병 나 죽을 형편이야. 그래서 내가 재주 있다는 걸 알고 동네에서 거 재주있다고 소문나고 했으니. 그놈이 내 사위만 된다면 내가 의주부사 됐을 때 그놈이 내 앞에서 부사노릇하면 되지 않느냐. 이걸 평생 연구가 알아 낸 기 그거야. 그 머리에 응?
그러나 우리 아버지 그런 무식한 상놈의 새끼들 이얘길 하지 말아라 해서 내 아버지 한텐 말 못하는데 중신이 왔길래 아마 혼내웠던 모양이지.
이러니까 날 불러서 너 그기 간 일이 있더냐 하니까 내 우스개 소리로 아버지 아 그런 영감이대요 하니 무식한 상놈 앞에는 얼씬 하지 말아라.
그래서 그 오란 후에 겨우 만났거든. 이랬는데 뭐이 있었더냐. 돈을 지금 돈으로 오백만원 정도 갖다 받치면 의주부사야. 의주부산데 그거 옛날 구식으로 돼 있지. 군수는 없다. 전부 부사구 거 웃질은 의주부윤이고 의주부윤의 이제 용천부사 첨부사 첨첨부사 모도 부산데. 대구김씨집에도 의주부윤이 열이 넘어.
돈 한 오백만원씩 갖다주게 되면 부윤을 이제 하나씩이 사령장 하나씩이 내어 주는데 열이 넘는데 절대 모도 비밀이야. 그놈이 이제 서로 알게 되며는 거 한 고을에 부윤이 그렇게 많겠니? 그래 있을 수도 없고 평양감사도 상당한 숫자다. 최경식이가 이렇게 해가주고서리 지금 돈으로 한 천오백만원쯤 갖다 바친 사람은 평양감사지? 경기감사다 함경감사다 다 이제 팔도감사다.
이래 있는데 그게 많이 바친 사람이라면 영상을 주는데 삼정승 육판서로 봉해 놓았는데 그게 사령장이 다 나왔어. 나왔는데 그러구 글자나 아는 사람은 자기 앞에 데려놓고서 이거 삼정승 육판서가 있는데 여기 서울에 갑흥사가 그 사람이 조회받던 집이구 또 부산에 내려가 있는 집이 그 사람의 그 정치를 이제 의논하는 집이고 또 진갑순이 뜯어다 유성에 지은 집이 사처를 하는 집이고 또 다른데 물어 뜯어간 거이 그 사람이 거처하던 집인데 거창한 집 다섯이 있다. 거 지금 돈으로 말하게 되면 한 오십억 근 백억은 될 거다. 거 지을라면. 거 한 55년전에 이렇게 백두산 나무가 나오는데 전부 잣나무야. 기차에 실어오는데 한 주에 지금 돈으로 억대 들었을 기다. 백두산에서 그런 울창한 나무 울궈내더니 그러니 그 돈이 너 얼마냐? 그런데 당신은 혼자 앉아서 천자구 그 밑에 또 대황제 폐하라 하며 굽신거리는 놈들이 또 있다. 이래가지고 차경식이 해먹는데. 그러면 가상 강증산이가 거물이어서 제자를, 거 수제자야. 제자를 가르쳤다면 내가 공자님 생각한다.
공자님은 수제자는 아닐지래도 72현에 드는 염求라고 너 있잖아? 논어에. 공자님 말씀이 세금을 계씨 가신으로 있으며 세금을 좀 많이 거뒀다고 해서 당장 불러다가 제자들 모아놓고서리 鳴鼓而加害(註;논어 11장 先進편에는 鳴鼓而攻之라 되어있음)라고 그했다. 넌 조리 돌리는 거 못봤지만 나는 보아서 안다. 어려서 조릴 돌린다. 잔등에다 북메고 앞에다가 강도면 강도 살인죄면 살인죄 도적죄은 도적죄 강간죄면 강간죄라 여기다 쓰서 걸구 목에다가 그리고 모가지에다 세 사람이 끌구. 뒤에서 이제 세 사람이 북을 두드린다. 꼭 장날이면 그러구 끌구 댕긴다. 끌구댕기면서 그러구서 사형시키든지 이제 징역보낸다. 그게 이제 일본놈 나와가지고 보조원시절이기 때문에 일본놈한테 허가를 맡아가지고 조릴 돌린다. 옛날법으로 해야되겠다고해서 그대로 둔 거다. 그런데 공자님이 염구가 세금을 좀 거둬도 그거 비싸게 거둬도 명고에 가해라고 그랬는데 그런 짓 못하게 하는데. 그래 강증산이 제자가 차경식이 그런 못된 짓 하는데 그게 증산이 수제자야. 그기 연구재료가 어떻게 될 거냐? 하늘님이 가르친 사람들이 그렇게 훌륭하다더냐?
그러구 여기 강대성이. 그 사람보다 거 웃질이 누구냐하면, 차경식이 다음에 전용해라고 있다. 너 모르니? 전용해, 온전 全字. 전용해. 백백교주야. 응? 일본때 거 사람 죽인 시체를 칠백구를 발견하고 그 다음에 체 못한 건데. 그러면 그기 그 양반의 가르친 사람들이야. 그러면 내가 만약 그런 사람들을 가르쳤는데 후세에 날 인간으로 대우하겠나? 그거 한번 생각해봐. 얼마나 잘 가르쳐가주고 사람이 쓸 사람이 나왔으면 수제자에 그런 사람들이냐? 거 셋이 다 그래 모두 다. 그런 사람들이야. 그래 먹었으니 그걸 오늘날에 연구해?
그 연구하면 뭐이 나온다고?
난 그래서 강증산이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난 증산이를 실지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차경식이구 강대성이고 전용해구 아는 이들이야. 그게 전용해 밑에 누가 못된 사람이 있었느냐 하게 되면 여게 그 전에 이 대통령이 저 교통부 장관시키고 치안국장시키고 하던 문봉재있다, 문봉제(文鳳濟). 건널 濟자.
이거 서북청년 단장을 시켜가지고 제주도 가서 애매한 사람을 전부 좌익을 맨든 사람이 아니냐? 그래 모도 많은 사람을 죽였다. 죽이고서 좌익 때려죽였다는데 어디 가 해볼 때 있니? 이렇게 되는데. 건 애매한 사람들 이제 하도 무섭게 두드려 패니까 무서워서 피하게 되면 한라산을 댕기며 수색해 가지고 닥치는 대로 때리니 거 안 죽을 수 있니?
서북청년도 인간이야?
거 막 때려죽이는 판이다. 이렇게 되는데 거 문봉제의 형에 아침 朝자 문봉조있는데 이 자가 세상에 호강을 했다. 거 평북의 용천사람인데 내가 잘 아는 이들이야. 이러니 이거 전용해 밑에 아주 주석이야. 이 사람들이 전부 못된 짓하고 전용해는 호강하고 뭐 여자란 여자는 다 데리고 살며 호강하고 있었는데 그래가지고 돈 많은 사람은 싹 가족을 그만 죽여 없애고 그 돈을 저으 쓰고 이런 짓들을 하고. 또 이쁜 처녀 가지고 온 집도 또 딸을 전용해가 데리고 자고 서리 죽여 없애고 비밀이 누설될까바 가족을 싹 죽이고 한 거이 시체 발굴이 칠백명 발굴했다.
그러면 내가 평생에 그런 소리를 하고 싶지 않아도 강증산이에 대한 사상 연구하는데 그기 무슨 재료냐 이거야.
너으가 이 재료를 가지고 연구해 봐.
여기 뭐이 그리 나올 기 있구 강증산이 한테 배운 것이 뭐이 그리 위대하다더냐? 난 공자님 제자가 조금이라도 세금을 거두면 명고에 가해라고 제자들을 모아놓고서리 욕하는 소릴 들었는데. 그럼 강증산이 제자들은 이랬는데 이거이 연구재료가 되는 거냐? 너 머리는 어떤가 몰라도 내가 지금 이얘기 하는 거다. 앞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의 반박은 할 끼 없구 이렇다는 건 알구서 세상을 좀 알구 살아라. 너무도 모르는 것같다
지금. 이거 있을 수 있는 말이냐? 강증산이를 하늘님이라 하다니! 그러니 사람으로선 이거 볼 수 없는 일이 많이 있구나 많이 있는데. 그러면 차경식이 강대성이 전용해 이 셋은 내가 아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 짓을 했으니 그게 연구대상이 어떤 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강증산이 죽었을 땐 다들 코웃음 했는데 지금 와서, 80년 후엔 야단이지? 대순전경이다. 이러잖아? 주역선생 이야산도, 거 판무식인데, 이야산은 글이 문장이야. 관상 잘 보던 이덕당이라고 일부의 제자인데 그런 종류고.
대구에는 그전 이준이라고 이부자라고 있어요. 약국하는데 아무라도 오면 부자(附子) 한 줌 주거든. 사람 죽이고 망했어. 이준 글이 문장이야. 이야산은 이준보다 못해. 공자는 제자 3천이지만 자기는 3백만이라고 큰소리 하던 사람이요.
강증산이나 예수, 즈으 입으로는 구세주라고 하지만 구세주라는 증거가 없잖아요? 마늘 하나도 신비의 효가 있는데, 암에는 마늘을 어떻게 써서 고쳐라. 이런 소리도 없거든. 말로만 구세주요, 말로만 의성(醫聖). 가르쳐서 후세에 써먹는 게 아는 게지. 못써먹는 구세주 어디다 써요? 사깃군들 사기 하는 데 밖에 쓸 데 없어. 유대민족이 하느님 아들이란 거 근거 없거든.
증산 같은 사람 미륵이란 것도 근거 없는 소리고. 이스라엘은 역사 있는 나라니까 그런 소리 해도 되기는 되겠지…
너는 30%쯤 미쳤고 강증산 20%쯤 미쳤고 예수는 % 미친 거고. 그건 형편 없어요. 올 때 가지고 온 걸 복구 시키는 거지. 개구리 뜬다고 고래 되겠니? 예수 형편 없다는 건 성경 자세 보면 다 나와.
아까 정군(정인필) 친구, 서상의 박광태 아주 사람 아니요. 한 번에 100만원 받는데 내게 왔기에 들는 데서 독갑이라고 욕해 주니까 안와요. 전주에 이씨는 그보다 나아요, 그보다는 점잖해. 쉰인가 그런데. (강증산은 그런 부류는 아니지요?) 별로 나을 것도 없어. 아는 건 하나도 없는데 귀신은 부려. 이건 부리도 못하는 이보(耳報)뿐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렇게 좋아해. 박태준이 온다거든.
영물들의 영력이 노자는 100%, 석가모니 90%, 공자 60%, 알라는 모기새낀데 빙자하는 놈이 호리는 거요. 강증산이 거 아무것도 아닌데 공자 이하에 영력 50% 별로 없어. 공자님의 신이 위대한 게 아니라 유자후(柳子厚) 유종원(柳宗元)은 영물이외 제일이 유종원이지. 유종원은 죽어서 하늘에 볼 일 보고 사흘만에 내려와 신이 되었거든. 유종원이 누군데 고런 걸 죽이겠니? 유자후 묘당을 지을 때 그 놈이 술이 취해 자꾸 유종원 욕한다. 그 자리서 공중 떠서 죽어버렸어. 유종원이 죽어서 죽였어. 과객인데 술취해 욕하다 죽었거든, 시가 다래씨니까…
어디? 진짜가 왔는데 지가 미륵불이라? 강증산한테도 미륵불이라고 길바닥에 엎드리고 한 사람 있거든. 신은 이매망량이거든. 건 虛할 때 들오거든.
첫댓글 다른 맒씀도 올려 주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전에 인산 선생님께서 석가모니 영력이 최고라 하셨는데 ^^
노자가 최고라고 한글이 나옵니다....
어디까지나 인산님의 견해 즉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객관적이라고 볼 수는 없어도 매우 흥미를 끄는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