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은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붙은 매매물건들의 가격입니다.
지금 당장 집 거래를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닌 사람들도
출퇴근 길에, 지나가는 길에 한번 씩 쳐다 보게 되는 정보들인데요,
언제가는 더 좋은 집으로 전세를 가거나,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눈길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공인중개 사무소만을 통해서 집을 구할 수 있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온라인상에도 집거래
사이트가 많이 개설되어 이를 통해 집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전국의 수많은 집들.
전세, 월세, 매매, 평수,위치 등의 다양한 정보들 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건 바로
가격이지요!
여기서 드는 궁금증!
집값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