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여성회관 ( 서부, 남부, 북부, ) 수강생들의 송년발표 연습중, ( 안중 )

[묵리촌장]

[로벨리아]

울은빛나래님들 화이팅
열씨미하는 은빛나래가 됩시다

[힘찬오빠]

로밸리아님
주말 잘 보내시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거운 주말 보내세요..

[수줍은소나타]

음~~
은빛나래 님 들 화이팅!!

[힘찬오빠]

수줍은 소나타님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제가 첫날 수강 들어갈때
총무 이시라며 반갑다고 악수를 청했을때
가슴이 뭉클 했답니다..
이렇게 환영해 주시는분이 계시구나 생각을 하며
긴장된 첫날의 수업은 잊을수가 없답니다..
소나타님 저를 병아리 하모를 빨리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
수요일 동아리 모임은 저한테 큰 수이었지요..

지금은 음률에 감이 오니까 하모니카 부는게 재미있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불고 다닌답니다..

어제는 저의 동네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얼굴" "스와니강"을 불어 재켰지요..
저더러 언제 그렇게 배웠느냐고 칭찬이 대단 했답니다..
보람을 느꼈지요..

[힘찬오빠]

와 하모니카를 3개씩 가지고 연주하시는모습은
우리 은빛나래 님 밖에 없을것 같아요..
넘 보기좋고 ...음률이 어찌그리 고운가요..♪ ♬ ♩

아마 제가 없었기에 음률이 제되로 나온거 같아요..
하루빨리 연습하여 은빛나래 고운님과 옆에 당당하고
자신있게 연주할수 있는게 꿈이랍니다..

[로벨리아]

힘찬 오빠님 합니다
벌써 관중앞에서 연주를 하시다니
대단한 성과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만큼 노력과 열정의 결과이지요열씨미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