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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매한짝
 
 
 
카페 게시글
2018 두매한짝 연극 2018 S/S 연극 <커플 폴리스> 연출후기 (아무말주의)
김수희34S 추천 0 조회 268 18.07.23 01: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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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3 01:43

    첫댓글 마지막 말 정말 명언이네여... 일류 되려면 한참 멀었네 ㅋㅋㅋㅋㅋ

  • 18.07.23 01:45

    내가 1빤뎅

  • 작성자 18.07.23 01:54

    어! 울 융이가 눈치없게 후배가 1빠 먹고 싶다는데 1빠 자리도 안 내주고!ㅋㅋㅋㅋ장난인 거 알지ㅋㅋㅋ 우리 모두 다 일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홧팅 홧팅 그리구 너도 나랑 같이 두매에 말뚝박자

  • 18.07.23 01:44

    꺄하- 1빠라니ㅎㅎ 요즘은 자신한테 편지쓰는게 유행인가 봐여 인성 선배도 그렇구ㅋㅋㅋㅋㅋ 저도 시간이 남으면 제꺼에 저에게 쓰는 편지도 넣을게여 하여튼 선배 발성은 정말 끝내줘여~~~~~ 내년 연극도 잘 부탁드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8.07.23 01:52

    ㅋㅋㅋㅋ1빠 빼앗겼잖아ㅋㅋㅋㅋㅋ네가 현역이고 난 퇴물인데 나한테 잘 부탁한다고 하면 어쩐단 말이오 35기 선비 양반...! 나한테 쓰는 편지 은근 짜릿해 재밌어 역시 내가 최고야

  • 18.07.23 01:55

    @김수희34S 융 선배한테 빼앗기다니 역시 선배는 융 선배한테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헤헤 수희 선배의 손 10번 정도는 거쳐야... 돼요...

  • 작성자 18.07.23 02:16

    @홍승현35E ㅋㅋㅋㅋㅋ으응 승현아 네 바람은 이뤄지지 않을 거야...기억에서 지워버려 어서^!^ 그치만 다른 쪽은 나도 같이 응원할게 10번은...나도 힘들 것 같고...ㅋㅋㅋㅋ 차기 연극짱 뽑는 거 너무 기대된다 두근두근

  • 18.07.23 01:44

    당연히 내년 연극에도 엄청 열심히 참여할 겁니다! 내년에 제가 출연할지도 몰라요.. 연극을 직접 해보니까 너무 행복하고 즐겁더라구요. 물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좋았던 기억이 훨씬 많고 두매인들과의 소중한 인연도 얻을 수 있어서 저는 이번 연극이 진짜 오래오래 가슴에 남을 것 같아요. 제가 문집짱을 외치는 이유는 연극보다 문집이 좋아서가 아니라 제 꿈이 작가라서 제 꿈에 조금이나마 더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

  • 작성자 18.07.23 02:19

    선우 꿈이 작가라는 걸 1차 때 봤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작년에 두 작품 올렸던 저는 매우 양심이 찔립니다 예ㅋㅋ 나도 이번 연극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ㅠㅠ 일년 내내 폴라기간만 바라보고 달려와서 그런가 아직도 끝났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원래 그런 건지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1학년 때 연극이 기억에 많이 남긴 남더라 올해 거는 사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휘리릭 간 것 같은 기분... 또 하고 싶다...!

  • 18.07.23 01:59

    왕 최강 츤데레 수히 센빠,,, 아니 진짜 선배 연극 회의 때랑 폴라 기간에 너무 무서워서 흑흑했는데 연극이 끝나니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는 군요...!!! 아니 그래도 선배가 분위기 잡아주셔서 높은 퀄리티의 무대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빈당 원래 어딜가나 악역은 있어야 한다자나용~~~ 그 악역의 총대를 메주신 수히 선배,,, 그래도 전 선배 미워하지 않앗어요,,!!,!,!,!,!,!!! 내년에도 선배같이 분위기 잡아 줄 친구가 있어야 할텐뎅.. 아 물론 전 못 할 것 같고 ㅎㅅㅎ...ㅠ 진짜 선배는 못 하는 연기가 무엇입니까ㅜㅜ 애교쟁이 앙드레김 느낌 나는 선배 춤쟁이 싸가지 없는 재벌 2세,,, 그리고 남주까지,,, 괜히 연극짱이 아닌 듯

  • 18.07.23 02:03

    +이어서 (쓰다보니 길어졋내용 ㅠ)
    합니당 노래방에서도 지치지 않는 당신의 모습에 감탄했으며,,,
    내년에 찾아와주실 거죠??? 와주셔야 해요ㅠㅠㅠㅠ 물 떠놓고 기도할 것,,, 아무튼 선배 대본 고치랴 애들 연기 가르치랴 무대에서 조명 명령 내리랴 수고 많으셨고 이제 쉬세용~>< 뺘뺘

  • 작성자 18.07.23 02:29

    내가 그 그렇게 무서웠니 하고 물어보기엔 나도 양심이란 게 있어서 차마 못 불어보겠지만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해치지 않아요 츄라이 츄라이!! 35기는 이제 내가 물렁물렁 조말랭이떡인 걸 알지만 36기는 모르지 않습니까 군기반장 필요할 때 불러 너네 기수에서 이미 잘 할 것 같긴 하지만ㅋㅋㅋ 뒷풀이 너무 재밌었지! 연습 기간 내내 한 번도 안 쉬었던 목이 뒷풀이 다음날 쉬었습니다 이건 좀 반성...ㅎㅎ 그리고 네가 준 파일로 올렸어 잘했지88 여긴 두매 안이니까 쟤도 뭐라고 안 할 거야(아마) 연기는 너도 엄청 잘하더라 한 번도 안 쪽팔려하고 대단쓰 빼앰

  • 18.07.23 07:30

    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희님 주혜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18.07.23 07:52

    인형인지 쿠션인지 하여튼 그거요^!^ 필요할 때만 써먹고 필요없을 땐 버리는 인성이 인성

  • 18.07.24 09:51

    ㅋㅋㅋㅋㅋㅋ그렇군여 안 무서운 사람...이군요...ㅎ

  • 작성자 18.07.24 12:07

    ㅋㅋㅋ...예영아...울희...어제 카페 가서 쫌 친해지지 안앗...니...? 아님...말구...

  • 18.07.26 17:57

    @김수희34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해졌지만 아직도 가끔은 무서운 사람...ㅎ

  • 18.07.24 22:53

    꺄아아 한 명 한 명한테 갠톡 다 돌리신 수희 선배!!! 올해 연극을 멱살 잡고 이끌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제 딕션은....(말잇못)....어제 도드리에서 악보 넘기시는 모습 전혀 떨고 계시는 줄 몰랐어요!! (뜬금

  • 작성자 18.07.24 23:31

    도드리ㅋㅋㅋ점심 먹고 바로 가서 화장 도와주고 있는데ㅋㅋㅋ키보드에서 그랜드 피아노로 바뀌었다고 악보 넘겨줄 사람 필요하다고 그래서 갑자기 내가 올라가게 됐어(?) 난생 첨 보는 악보였는데... 그래도 7년 피아노 배우긴 배웠다고 악보가 보이긴 하더라고... 나 혼자 서양복이라서 완전 튀었을 것 같아ㅜㅜ

  • 18.07.25 23:30

    작년 사진이.... 사...사...산더미라고요...!? ㅇㅁㅇ!!!! 그..그래도 수희니까 봐줄게... 갠톡도 너무 감동이었고 요 글도 너무 감동이야ㅠㅠㅠㅠ 따랑해ㅠㅠㅠ

  • 작성자 18.07.26 08:26

    나두나두 따랑해♡♡♡ 작년 사진은...내 폰 갤러리와 클라우드에 고이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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