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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코리아
 
 
 
카페 게시글
유란시아(지구)의 역사 63편 첫 인간 가족 : 2. 쌍둥이의 도망
하늘나그네 추천 0 조회 22 21.09.27 13: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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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9.27 13:39

    첫댓글 1. 안돈과 폰타가 지혜가 출중해서 훌륭한 나무집을 지었는데도 그들의 종족 영장목 부족 사이에서 따돌림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63:2.1)

  • 작성자 21.09.27 13:40

    안돈과 폰타 두 어린 쌍둥이는 도망가기로 결정한 후, 다른 영장류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시간의 대부분을 늘 같이 보냈r기 때문이다.

  • 작성자 21.09.27 13:40

    2. 두 쌍둥이가 북쪽으로 가는 길에서 미래를 위해 비축한 것은 무엇이었나? (63:2.4)

  • 작성자 21.09.27 13:40

    불꽃 튀는 부싯돌. 이는 당시 기후가 쾌적했기에 거의 필요가 없었지만, 어느 때에 필요할 것이라 여겼다.

  • 작성자 21.09.27 13:41

    3. 인류의 첫 조상인 안돈과 폰타가 불을 사용하게 된 과정은 어떠했나? (63:2.5)

  • 작성자 21.09.27 13:41

    북쪽으로 여행하면서 밤이 서늘했기 때문에 불을 이용할 필요성을 느낌으로 부싯돌을 사용했다. 2달 동안 불을 피우는 일에 실패했는데, 폰타가 버려져 말라 있는 새둥지를 쓰게 되면서 불꽃을 살리게 되었다. 그 이후로 인류 조상은 불을 살리기 위해 땔감을 수집하게 되었다.

  • 작성자 21.09.27 13:41

    4. 안돈과 폰타가 밤새도록 불이 타는 것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생각은 무엇인가? (63:2.6)

  • 작성자 21.09.27 13:41

    기후에 도전할 수 있고, 남쪽 땅의 동물 친척들로부터 영원히 독립할 수 있게 된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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