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초순 하
▶ 인곡복지회관 - 가인(봉의)저수지 - 가인계곡 - 가오폭포 - 이반굴 - 712m - 구들삐산 668m -
- 흰덤봉 697.1m - 능사지굴(왕복) - 구만폭포 - 구만암 - 인곡복지회관
◐ 인곡복지회관 - 10분 "가인(봉의)저수지" - 20분 "계곡건너 들머리" - 20분 "가오폭포" -
- 30분 "이반굴" - 20분 "능선"- 5분 "주능선" - 15분 " 712m" - 20분 "구들삐산" - 20분 "흰덤봉" -
- 10분 "능사지굴 (왕복 5분)" - 15분 "계곡 갈림길" - 10분 "구만계곡 합류" - 10분 "구만폭포 상단" -
- 10분 "구만폭포" - 50분 "구만암" - 10분 "공용화장실" - 40분 "인곡복지회관" ◑
◈ 6시간 30분 ~ 7시간 정도 + (알바 시간은 제외)
◐ "인곡" 에서 출발하여
"가오폭포" 를 거쳐
"이반굴" 을 찾아가는 과정에
다른 등로를 따라가다가
1시간 정도 허비하고 말았다 ◑
"밀양시 산내면 인곡길 79"
"인곡복지회관"
1분 후
앞에 보이는
"가인(봉의)저수지"
"인디언바위, 북암산, 수리봉" ~
"수리봉, 운문산"
6분 후
"인골산장" 갈림길
좌측으로 올라간다.
올라서면
"가인(봉의)저수지"
"정각산" 주변
봉우리 뒤로
"승학산" 라인
희미한
"운문지맥" 라인
"구만남릉"
"가오폭포, 이반굴" 은
앞에 보이는 너덜지대가 아닌
능선 뒤쪽 골짜기에
숨어있는 것 같다.?
능선 뒤로
"인디언바위"
한바퀴 둘러보고
산행을 시작한다.
2분 후
우측갈림길 지나고
직진 →
♠ 우측은-
"인디언바위" 가는 길인지??
2분 후
"구만남릉"
너른 저수지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2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등산로) 방향으로 →
3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1분 후
상수도 보호구역
계곡을 둘러보고
■ ■
1분 후
좌측 계곡에서
반석 위에서
바라본 계곡
3분 후
좌측 리본 계곡 들러보고
산행을 이어간다.
그냥 지나치면
너무나 후회할 곳
수량이 좀 더 많았다면
정말 멋진 곳이다.
◐ 동영상 ◑
1분 후
"구만산 3.9km' 는
땅에 떨어져 있는
첫 번째 이정표
갈림길은 곧 다시 만나는데
중간에 초입이 있나??
"억산 5.0km" 방향은 궁금하다.
잠시후
바위 를 지나고
또 계곡을 둘러보고
두어 번 지나가면서도
제대로 계곡을 보지 않았는데
오늘 찬찬히 둘러보고 가니
참 고즈넉하니 좋네!!
1분 후
다시 계곡으로 가본다.
거석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아주 큰 놈 하나!
■ ■
■ ■ ■
1분 후
★★★
중요한 포인트
이 바위를 지나면서
곧 바로
등로를 이탈하여
좌측으로 내려간다.
선답자들의 리본
계곡을 건너면서
아래쪽을 둘러보고
아래쪽- 2
위쪽으로 올라간다.
잠시후
산길 들머리는
좌측 7시 방향으로 꺽이며
가파르게 올라간다.
1분 후
우측으로 꺽어 오르면
♠ 좌측에는- 지계곡이 있다.
♠ 오른쪽 나무 사이로
암벽도 보인다.
잠시후
잔너덜 등로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측은- 지계곡이고
리본도 매여있어
착각하기 쉽다.
우측으로 올라오면
"에고숨차 리본"
2분 후
바위 앞에서
좌측으로
바위를 돌아 올라간다.
선답자들의 많은 리본들
암벽을 빙 돌면
잠시후
바위도 있고
잠시후
리본들이 보이는
지계곡을 올라간다.
▶ 안내리본 잘 따라가기!!
4분 후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순간!
바짝 말라버린 폭포!
◐ 동영상 ◑
위로 올라와서
아래를 보고
작은 굴
세워서 짝고!
조금 더 위쪽에 있는
"가오폭포"
너무 기대가 컸었나
어제 비가 좀 왔었는데도
이렇게 멀라 있다니
◐ 동영상 ◑
협곡 사이로 올라가면
1분 후
"통천문" 을 통과한다.
통과한 후에
뒤쪽에서도
바위 옆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4분 후
전망터에 올라서니
건너편에 보이는
"사자봉, 문바위, 북암산, 인디언바위"
"북암산, 인디언바위"
아래 지나온
"가인(봉의)저수지"
구만남릉 ~
~ 구만남릉
잠시후
좌측으로 꺽어지며
대각선으로 오르면
1분 후
제법 뚜렸한 등로
★★★★★
좌측으로 내려간다.
◆ 나는 우측으로 올라가서
무려 1시간 정도 허비하고
다시 여기로 돌아왔다.
■ 그 이유는 우측 등로따라
리본들이 계속 매여 있었기에
큰 암벽 앞까지 올라갔는데
● 거기에서 부터는
등로를 찾을 수 없고
리본들도 보이지 않는다.
거기서 막산을 치고 올라가면
능선에는 붙을 것 같다.
1분 후
암릉 아래를 돌아가면
너덜을 지나고
물 마른 지계곡을 만난다.
작은 바위도 하나 있고
양쪽으로 너덜지대도 있다.
우측으로 꺽어
등로는 지계곡과 함께 간다.
4분 후
암릉을 지나고
1분 후
물 마른 소폭 하나 추가!!
◐ 동영상 ◑
1분 후
오르는 계곡 모습
9분 후
위로 병풍바위가 보이고
"이반굴 입구" 가 보인다.
2분 후
"이반굴"
"동지중추부사고성이공휘반임란유허지"
후손 종복근수
<무슨 뜻인지 ??>
임진년 당시 동지중추부사로 제수되었던
"이반" 이라는 사람이
임란 중 피시해 살았다는 터(굴)
이반굴 내부는
2개의 망보는 굴과
입구와 탈출구를 합하여
총 4개이다.
후레쉬를 비추면서
굴 내부를 둘러본다.
상부에 보이는
작은 구멍이
"상부" 탈출구이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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