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이유:
이 곡은 일상 속 무료함과 고립감을 '레몬 나무'라는 소재에 투영하여 반복되는 삶의 무력감을 유쾌하면서도 쓸쓸하게 담아낸다. ‘나무’는 변화 없는 일상, 고립, 외로움의 상징으로 사용되며, 시각적으로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선정하게 되었다.
1컷: "지루한 일상"
“I'm sitting here in the boring room /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촬영계획: 건물 앞 커다란 나무가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은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로 촬영. 활기 없는 공간 속에서 정지된 시간을 암시하며, 반복되는 일상의 무료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려 함.
2컷: "형식적인 삶, 통제된 감정"
“Isolation is not good for me / Isolation, I don't want to sit on the lemon tree”
촬영계획: 인위적으로 다듬어진 조형 나무는 정돈된 겉모습을 촬영. 이를 통해 감정의 억제와, 틀 안에 갇힌 삶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도록 표현.
3컷: "반복되는 루틴"
“I'm turning my head up and down / I'm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around”
촬영계획: 도로변에 놓인 벤치와 그 뒤의 나무를 촬영하여 인간의 정해진 패턴의 삶을 표현하도록 함. 벤치는 누군가를 기다리지만 항상 같은 자리에 있고, 나무 역시 그 곁을 지키며 있기에 반복의 뜻을 표현하려고 함.
4컷: "희망 혹은 과거의 따스함"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촬영계획: 밝고 노란빛을 띠는 풍성한 나무가 따뜻한 햇살과 대비되도록 촬영하여, 곡 중 회상하는 ‘파란 하늘과 햇살 가득한 어제’를 떠올리게 한다.
5컷: "수용과 정리된 감정"
“Maybe anyhow I'll get another toy and everything will happen / And you wonder”
촬영계획: 작고 둥근 나무를 촬영하여 외로운 느낌을 부각하도록 한다. 조용하고 단단한 분위기를 풍기도록 촬영하고, 이는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태도를 표현하도록 함.
첫댓글 계획서의 사진 촬영 내용은 좋지만 실제 촬영 사진은 그렇게 가사와 와닿지 않네요. 다시 고민해보세요.